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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0
노잼인간이 되어버린 것 같아 슬픈 죄수생 여깃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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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어디 쓸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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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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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꼭 0
크루키를 먹어보겠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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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웃고있는 프사 뭐했길래 산화당하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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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기출을 좀 더 빡세게 돌려야할지 수분감 1회했는데 완벽하지 않아서 한번 더 보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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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환급 0
보통 언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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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를 고르겠습니다. 정 안되면 계절로 듣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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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나아 보이고 본인은 어떤식으로 하는지? N제랑 모의고사는 양치기가 나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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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48-50이고 나머지 과탐 하나는 노베예요.. 과탐 평균 1 노리는데 입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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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대 종교학 전공과외 찾습니다. 시급 최하5만 2
수업은 첫수업만 오프라인이고 그이후는 온라인화상과외 원합니다. 연락처는 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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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학기 ㄴㅇㅅ 3
비용문제빼고 진짜 다 좋네 싸강임에도 수강신청 난이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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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솔직히 어그로 끌려고 적은 것입니다. 연새대 사람들을 다 알지도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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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으로 화공과 들어가기 힘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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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군지하철에서만 들을 개념 리마인드용 미적강의 좋은거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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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복지부장관이라도 되서 모든 상황을 다 알고있다는듯이 총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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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위해 학칙도 바꾼다?…대학들 '1학기 유급 미적용' 검토 7
의대증원 반대 동맹휴학에 '집단유급' 위기 고조 원격수업 전면확대·방학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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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윤카가 계속 작년처럼 수능 조지면 성불 못할거 같나요? 4
24수능성적표는 특히 뭘틀렸냐에 따라 표점이 뒤죽박죽이라 원점수로 올립니다 국어가 계속 이모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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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질문 4
풀어보사고 밑으로 내려주세요 답은 1번인데 해설 보면 이유가 닭만->닥만->당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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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입시 체제에서 확통 + 과탐 조합은 리스크나 손해가 13
없다고 봐도 되나요???? 의대 수준을 노리는 과외생은 아니라서 그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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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공부하시는 올비님들 한자도 같이 외우시나요??? 8
한자도 같이 외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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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읍니다.... 열심히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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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구락이 아파요 2
자료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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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냐때 태풍 많아지고 연안지역 냉해 발생하는게 서태평양이에요 동태평양이에요? 7
질문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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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까지 끊어버리니 이게 참 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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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내분을 일으키기 가장 좋은 방법이 인용 뜨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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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잔걸 질병결석 처리받으려고 전문의를 20분안에 만나며 ㅋㅋ 이래도 의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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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여행을 가거나 한량이라 그런지 어디 돌아댕기는게 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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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라 더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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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어 먹다 < 이게 왜 통사적 합성어가 아닌지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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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미적분에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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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이 한시간 전인데 말이에요! 전 이미 지하철 타고 서울로 올라가는 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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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텍 독학 1
솔텍 본교재랑 n제 둘다 교재만 가지고 독학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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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길에 어느 아파트..? 쪽에서 연기가 뭉게뭉게 피어오르고.. 그게 앞 도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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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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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에서 2400원짜리를 삽니다 네이버에서 3만원에 되팝니다 ㅋㅋ 너무하네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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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미스터리임.... 시험칠 때는 생각 못한 아이디어가 항상 끝나고나선 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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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윤카 무지성 한마디로 수험생들 이미 카오스 겪을만큼 다겪은거 알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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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와 달랐던 병원 단체…“3천명씩 증원” 정부에 제안했다 16
대한종합병원협의회(협의회)가 정부에 의과대학 정원 등을 늘리는 방식으로 5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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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학반수를 어떻게 해 병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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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가신건가 5
회원 정보를 찾을 수 없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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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전공의 반발할 것”… 정부는 1시간 회의 뒤 2000명 발표 2
2024.05.14. 오전 6:03 [의대 증원 갈등] 2월 보정심 회의 때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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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난하게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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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필요할 것 같았다"…'연인 살해' 의대생, 범행 전 테이프 준비 1
【 앵커멘트 】 연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의대생 살인 사건 관련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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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중간 만점받은 과목 오늘도 째면 총 2번인데 이정도면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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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학교급식 재료 빼돌린 현직 교사…중고장터에 팔다 덜미 3
【 앵커멘트 】 현직 고등학교 교사가 제자들이 먹을 급식 재료를 몰래 빼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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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인가요 반수는?
캬
GOAT
오르비의 논란을 잠재울 역대 G.O.A.T.
전하
지렸다
심멘
심멘
심멘
저스트 파도!
클래스에도 질문 올렸지만 너무 궁금해서 빠른 답변을 위해 올려요
화자가 천하의 지도를 보고 난 “후”에는 “아홉개의 대륙”과 “일만 개 나라”가 모든 사람은 물 가운데 있는 거라는 새로운 의미를 생성하는게 맞지만
화자가 천하의 지도를 보고 새로운 것을 깨닫기 “이전”에는 “아홉개의 대륙”과 “일만 개 나라”가 그낭 천하의 지도라는 새로운 의미를 구성한다고 볼 수 있는거 아닌가요
즉, <보기>에서 말하는 새로운 의미가
화자가 천하의 지도를 보고 난 “후” 생성된 새로운 의미를 묻는지, 아니면 지도 그자체에서 “아홉개의 대륙”과 “일만 개 나라”가 생성한 새로운 의미를 묻는지 명시하고 있지 않으니 인과 관계로 판단하는게 조금 더 적절해 보이는데 아닌건가요
사견입니다만, 수필은 글쓴이의 주제의식이 최우선이기에 전후가 본질이 아니라 작가가 어떠한 의도로 “아홉개의 대륙과 일만개의 나라”라는 표현을 사용했는지를 본다면 해결될거 같습니다.
저도 이렇게 생각해봤으나 이건 말그대로 주제 의식일 뿐 문제 풀기에는 조금 근거가 부족하다 생각해서요
또한 혹여나 이전으로 생각하더라도 “새로운”이 아닌 기존의 의미로 생각될거 같습니다. 천하의 지도는 그저 세상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것에 불가하니까요 (맞는 해답이 아닐 수 있습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이건 선생님 해설 강의에도 나오는 말인데 기존의 의미로 생각하는건 작성자님이 문의당기를 읽고 기존의 의미로 세계의 자아화를 해서 읽으셔서 그런거같습니다
클래스에 답변을 드렸습니다.
핵심은 천하의 지도를 본 후에 아홉 개의 대륙, 일만 개 나라를 인식했다 안했다가 아닙니다. 지문에 제시된 바에 따르면 당연히 천하의 지도를 본 이후 깨달은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보기>의 의도는 그것이 아닌, 소재들 간 유사성, 대립성으로 어떤 새로운 의미가 형성되느냐를 묻고 있는 것입니다.
영상에서 ⑤번 선지를 통해 소재들 간 유사성, 대립성으로 어떻게 의미를 생성하는지 보여드렸습니다.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함 더 볼게요
3번 선지만 놓고 따져볼 때 인과 또는 선후의 바뀜이라고 판단하려면 천하의 지도와 유사하거나 대립의 관계를 이룰 수 있는 소재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소재는 없습니다. <보기>를 보면 소재들의 연관을 이용하여 의미를 생성하거나 특징을 부각해야 하는거죠.
그래서 찬우쌤 설명듣고 저는 천하의 지도도 just 지도라고 처리하고 넘어갔습니다.
혹시 천하의 파도에서 대룩과 나라가 나왔다 라고 생각해서 3번 선지는 방향성이 틀렸네 라고 풀면 이상한 풀이인가요?
심멘..
심멘…..
찬우야이! 어서 꼬두메로 돌아가자이
앜 ㅋㅋㅋㅋㅋ
심멘
아 미친 드디어 이해했네 선후관계로 말하는거 진짜 개킹방았는데 ㅜ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