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막판 찍기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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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올린게 작년에 무지성으로 쓰던거 올려서 ㅋㅋㅋㅋ 나름 진지하게 다시 올려봅니다.
☆주의사항
1. 말그대로 '찍기' 특강입니다. 최후의 방법으로 쓸 것
2. 참고만 하세요. 본인이 생각하기에 '왜 이렇게 찍음?' 이면 제끼면 됨
3. 적중 망해도 본인 탓 금지
4. 대부분 홀수형 기준임
5. 작수는 평가원장이 작정하고 찍특 저격하려는 의도가 너무 다분했음 ㅋㅋㅋ 올해도 또 그럴진 모르겠음.
국어
- 답 갯수 법칙 : 99999에 가깝게 나올 듯 한데, 2번은 적게 (8회), 5번은 많이 (10회) 나올 듯 함.
- 보기문제 : 독서 보기 3점 3문제는 1번, 5번이 1개씩은 꼭 나올 것 같음. 갠적으로 1, 4, 5이지 않을까 싶음 (순서무관)
수학
- 답 갯수 법칙(공통) : 33333에 가깝게 나오는게 정상이지만 늘 그렇듯 한개가 4회 한개가 2회 나올 듯 함. 본인 촉으론 34323 예상중
- 답 갯수 법칙(선택) : 27번까지 모든 선지 1번씩 나오고 28번 찍기 방지 하는게 정배긴 한데, 이번엔 확미기중 2개는 0번 뜨는 선지 있을 것 같음.
- 객관식 킬러 : 14번, 15번 답 서로 다를 것으로 예상
- ㄱㄴㄷ : ㄱ, ㄷ에 한표. 작년에 1번 ㄱ이라는 사태 때매 ㄱ으로 찍는 역배러들 예상하고 ㄱㄷ으로 꼴 것 같음.
- 단답형 : 작년에 배성민T가 13 맞춰버림. 13은 올해는 안 나올 듯 하고, 18은 교육적인 숫자가 아님, 11은 자주 찍는 수라 거를 듯. 느낌상 17로 밀면 하나는 맞힐 것 같음.
영어
- 듣기 : 만약 놓쳤으면 문제 유형 보면 됨. 뭐 어려울 것 없고 응답추론(11~15)이면 1번, 아니면 3번 찍는거 추천
- 대의파악(20 22 23 24) : 1번이나 5번 추천하는데 1번 1개는 꼭 나올 듯
- 어법/어휘(29 30) : 둘이 같은 답으로 잘 안 나오는 편임. 4번 5번중에 찍는게 좋은데, 갠적으론 4번 추천
- 함의추론/빈칸(21 31 32 33 34) : 믿찍1이 유명하지. 2번으로 밀면 2개는 건질 수 있을 듯. 이제 빈칸은 2로 미는게 정배!
- 무관 (35) : 대부분 풀겠지만 막히면 3, 4중에 찍으면 됨. 3번 추천
- 순서(36 37) : 일단 대부분 둘이 다른 보기로 시작함( 하나가 2/3번이면 다른 하나는 4/5번) 둘 다 모르겠음 갠적으론 5번으로 밀어보면 될 것 같음.
- 삽입(38 39) : 대부분 둘이 다른 보기로 시작하고, 3번 4번이 잘 나옴. 둘다 모른다면 4번으로 미는거 추천
- 요약(40) : 역시 대부분 풀겠지만 모르면 무지성 1찍하고 패스
- 장문(41 42) : 1번 5번으로 미는거 추천
한국사/제2외
- 음... 얘네는 딱히 명확한 찍기법은 없어서.. 걍 진짜 모르겠으면 페이지 숫자로 찍기 ㄱㄱ
탐구
- 답갯수 법칙에 의하면 44444겠지만 역시 3개짜리 하나랑 5개짜리 하나씩은 있을 듯
- 과탐 ㄱㄴㄷ : 다수결의 법칙(?)이라고 ㄱ 선지는 3개 이상 나오면 맞고 아니면 틀림 이런식으로 찍는게 좋은 듯. 걍 무지성으로 번호 갈길거면 1, 5중에 찍는거 추천하는데 킬러면 1번 추천.
- 그외 과탐킬러 : ㄱㄴㄷ가 아니라 걍 숫자로 선지 구성된 문제들 있음. 그건 2번 찍는거 추천함. 체감상 유전 확률계산 문제나 화학 4페이지 킬러 2번으로 밀 때 젤 잘 맞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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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국어 유기할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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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던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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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더 누워잇으면 진자 바부가 댈거같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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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이 이래도 되는 건가??? 애들이 뭘 보고 배우겠냐????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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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1시에 눕자마자 기절하고 알람 다 무시한 채로 지금 일어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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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뱃지를 달고 말해야됌
뱃지 다신분이 말하니까 신뢰도가 99%
ㅋㅋㅋㅋ 맞는말...? 인듯
뱃지 안 달았던 시절에 쓴 글 그대로 올렸더니 신뢰도 0% 판정받았었음
긍데 9평띠 순서 같은걸로시작하지않랐나여?
대부분 그렇다는 거지 절대적인건 아닙니다
찍특이니 '확률상 높음'의 의미입니다
근데 이 찍특 분석하신건가요? 나름대로?
나름대로 분석했던 내용이랑 여론(?)을 좀 봤어요
몇개는 촉도 좀 있습니다... 배성민T 22번 찍맞 같은 감성이랄까
짝수도 가능한가요?
영어듣기랑....어법/어휘..화학 4페...한번 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