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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등수 1
학원 등수에서 동점자수는 같은 등수로 표시 되나요?? 아님 백분위에 따라 달라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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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기출분석하면 시선방향과 공전궤도가 특수각을 이루는 외계행성 해령의 확장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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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미적 어려운데 다른 기출문제집 풀어야할까요?..? 2
이번년도에 처음으로 미적하게 된 노베입니다 .. ㅠ ㅡ ㅠ 일단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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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이거달야야지 10
꼬마그리즈만은 신이다 GOAT숭배합니다 가끔폼이 떨어지긴해도 진짜 알레띠의가장 그자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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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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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더프 0
언매 / 수학 (공통+ 미적) / 화학1 / 지구과학1 이 네개는 빠짐없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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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시 ㄱ? 13
모고는 국어는 3~4뜨고, 수학은 낮2나 높3 뜹니다. 영어는 컨디션 좋으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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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는 정시학교였어서 고3때 미적분 제외하고 전부 성적 반영이 A B C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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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웃긴거같음,,, 우리 모두 살아봐서 알겠지만 속에 뭐 깨끗한거 들어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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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들은 다 2,3학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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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뇌가 안돌아가는데 예를들어 11시 17분에 일어나면 11시로 적은 분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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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거는 왜 손이 먼저 가는지... 오히려 잘먹어서 좋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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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인지 가늠이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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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으로 잘 강의하고 계신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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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시간에 아재 스카에서 코 훌쩍 심각하다걍.;; 0
30초마다 콧물 쓰읍 쿠음븡브으읍읍 이러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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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이후 바꾸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제 서바시즌이라서 별 차이없나요? 생각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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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거 한완수 미적분 지수&로그 미분 복습 국어 문학 고전 소설 파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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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뭐지 ㅅㅂ 이런 생각이 듦 나보다 한참 어린 애기들이 어른같이 꾸미고 나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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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팔로 한사람들 12
제마음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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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녀어어엉 1
아까 오르비 많이 어둡던데... 오늘 밤은 편안하게 주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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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ㅇ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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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초엔 걍 이투스, 종로 월례 같은 것들 그대로 제목만 바꿔서 현강생들 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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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지나면 7
넌 사라질 먼지 사랑이 뭔지 나 슬퍼보인다면... 내 눈물은 연기 춤추는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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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컴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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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 것]•프리퀀시 영단어 Day 9 •간쓸개2 4-1 •Fee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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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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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vs 통계 0
더 비젼있고 취업 잘되는 과는 어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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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자퇴하고 잠깐 잇올에 들어가있는거도 힘들어 죽기직전인데 사람 없으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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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국어 강의를 제대로 들어본적이 없다... 초/중/고 국어 뭐하는지 가르쳐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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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만나는거 진짜 좋아하는 파워 E인데 요즘 친구 만나서도 맨날 오르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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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할 수 있는 노력을 합시다…! 저는 일단 N수하며 생긴 (혹은 그 이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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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문제들은 겁나서 못 뿌리죠 ㅋㅋ.. 제가 만들었으니 맘대로 공개가능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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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쉬운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불연속 극값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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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인사람 9
:물화선택자 사유1: 과탐중에 유일하게 물리만 안해봐서 멋있음 사유2:화트남어 선택자들은 소즁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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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다 기만자였어 23
나만 진짜 모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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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같이 까줬다가 무조건 다른 애가 잘못한 거고 자기는 잘못 없다. 이런 생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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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전 쉬움요? 4
4점 보통 7문제정도 찍는데 문해전1 난이도 적당할까요? 23점이랑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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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다시쳐도 9
전남친보다 좋은대학은 못갈건 알아서 그냥 걔한테 과외나 받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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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머함 무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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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쿠리한 문제 해설을 유튜브에 공개로 당당하게 올리는 미움받을 용기 ㄷㄷ 존경합니다,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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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고 대비하는것도 좋지만 좋은상황,기회가 왔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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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국어가 상대평가고 영어는 절평이다 보니깐 난이도 차이가 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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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이 ky 대라 11
‘난 서울대로 가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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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는 수능날 딱 하루에 의해서만 결정되니까 수시가 더 안정적이긴한데 힘든걸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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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못참아 기말고사 끝나고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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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은 연대생… 어느날은 고대생… 어느날은 성대생… 어느날은 건수… ㅇ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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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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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만년 4등급에서 1등급으로 올려본 사람 있음? 11
더프 수학 84에 생지 44 47인데 국어가 64점임.. 하루에 2~3시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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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티켓팅 뉴비라 쉽지 않았던 티켓팅.. 그래도 어찌저찌 했으니 재밌게 볼 예정
형님...
형님..
이건 진짜 안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형님...
한번만요..
당연하죠
고마워요 형님
형님...
가게해주세요ㅠㅠ
새터 가셔도됩니다
사람아니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7살이셨다니 !!
언제나이가이렇게..
이건 좀
강민철 좋은데 가면 안되나요?
흑흑
흑흑........
헐 웃기겠다ㅋㅂㄱㅋ
가서 반응 알려주세요
아..
왜요.
제가 신입생이면 ㅈㄴ 말 걸거 같은데
ㅠㅠ 약간 이상한 사람 보듯이 보진 않겠죠
이상하니까 재밌죠!!!
히히 가도되는구나 고마웡
Staff으로 가시는거죠..?
네.. 그렇긴 해요 ㅋㅋ
신청했는데 취소할까요..
진짜요..? ㅋㅋㅋㅋ 진지하게 취소할까 고민했네요
어 28살도 간다 ㅋㅋ
형님은 ㅇㅈ이죠 아 ㅋㅋ
저희 29살 형님도 오심ㅋㅋㅋ괜찮아요
와우 ㅋㅋㅋ 감사해요 용기를 주셔서!
형님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적지않은나이에 교대 도전하시게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음.. 일단 저는 전적대를 대충대충 대학 가라니까 가고 별생각없이 살았었어요. 그러다가 군대를 갔는데 훈련소에서 되게 여러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며 이사람들이 미래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노력하고 있는 걸 알게됐고, 나는 뭐하고 사는건가 급격하게 느껴져서 진로를 진지하게 생각해보기 시작했죠.
탐구를 해보니까 초등교사가 매력적으로 보였어요. 직업 조건도 괜찮아 보였고, 제가 추구하는 가치 중 하나인 '보람'을 잘 느낄 수 있는 직업 같았거든요.
저는 초등학교 시절에 왕따를 심하게 당해서 성격이 엄청 내성적이게 되고 사회성도 많이 떨어졌던게 항상 살면서 아쉬웠었어요. 그래서 나같은 학생들을, 초등학생 시절에 엇나가는 학생들을 잘 케어해줘서 성격도 안 틀어지게 해주고 밝은 성격으로 살아가게 해주고 싶더라구요. 초등학생 시절에 형성되는 성격이나 가치관은 정말 평생 간다고 하니깐요..
내가 잘 케어해줘서 학생들이 평생 심적으로 힘들지 않도록 해준다면, 그게 한 사람에게 줄 수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싶었어요. 정말 보람찬 일일 거 같더라구요.
그 외에도 제가 아이들을 되게 좋아하기도 하구요. ㅎㅎ 그래서 소방직과 교대 중 많이 고민하다가 결국 초등교사로 진로를 정하게 됐네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제 사촌형도 군대가기 전까지 놀다가 다녀와서 미래에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다가 경찰 시험봐서 청와대 백일단?그거 했다가 특진해서 경장달고 결혼까지하고 잘 살고있던데 제 사촌형 처럼 잘 되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지방교대인데 에타보니 30대도 참석하시더라고요! 저는 스무살인데 나이 많은분 오시는거 아무 생각 안들어요 ㅎㅎ 재밌게 노세요!!
ㅋㅋㅋ 재밌게 놀게요 감사합니다!
ㅌㅈㅇ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