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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 권도형씨가 몬테네그로에서 붙잡히기 전 이웃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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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본교재+워크북 3달컷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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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장난 아닌데 ㅋㅋㅋ 어떻게 이런 시험지가 나올 수 있지 어버이날 빅엿이네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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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은 계속 힘쓰면 어떻게든 풀리는데 N제는 뭐하나 모르면 안 풀리게 만든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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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해병대에 보낸 외동아들이 수해 현장 수색작업 중 세상을 떠난 지 9개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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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클릭하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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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만점 의대생 정도 돼야 '뉴스'…데이트 폭력 범죄 '위험 수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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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수술 이후에 치매가 심해지셔서 요양원에 입원하셨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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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공백, 외국 면허 의사로... 임현택 "후진국 수입이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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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1시간 20분정도 걸리는 거린데 ㄴㅇㅅ 수업시작까지 15분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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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매번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ㅠㅠ
작년 정치권의 개입 이전까지 6모 수학 시험지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이 어땠는지 기억하시나요
그땐 수험생 커뮤 이런걸 전혀 안했어서
근데 나쁘지 않았어요 제가 보기에도 ㅇㄱ히 잘 내서.. 그런데 그 정부 발표가 진짜 ㄹㅈㄷ 트롤링이었죠.. ㅠㅠㅠ
모의고사 배포하려는데 죽을 맛이에요…
에엥 그런 좋은 일을 하신다고요? 내시기 전에 검토라도 할 걸 그랬네요
아직 만드는 중인데 솔직히 본채님 장시인님같운 뷴들이 많아서 기죽어요
네임 밸류가 어디있나요 문제의 퀄리티로 승부하시죠!!
감사합니다…
독존님은 수능 준비하시면서 질병같은거 없으셨나요 IBS같은거...
그리고 수능날이나 시험보기직전 몸이 너무 떨리거나 할때 팁같은거 있으신가요
저도 진짜 많이 떠는 편이었어서 그 부분이 되게 공감 갑니다 ㅠㅠ 그런데 정말 자신에 대한 확신이 들 때까지 덜떠는 사람보다 더 압도적인 실력을 준비하는 것 말고는 없는 거 같아요. 청심환도 먹어봤는데 그리 시험에 좋은 영향을 주는 거 같지 않아서 시험이 쉽게 느껴지는 실력만이 답인 것 같습니다.. 아니면 떨고 말고르 떠나 매뉴얼 숙지하고 매뉴얼대로 하는 것도 도움되구요. 22 수능 때 국어는 매뉴얼 없었으면 멘탈 나갈 뻔했었네요
제가 내린 결론과 동일한 대답이네용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포메의 승리입니다 히히
? 궤변은 무응답으로 갈음하겠습니다. (라고 응답을 하며)
공부나 작업하실 때 카페인 달고 사시나요?
커피를 좋아해서 커피는 아침마다 먹는데 일부러 몸 혹사시키지는 않았어요!! 제가 잠이 많아서 수험생 떄는 11시에는 꼭 잤었습니다
수험생이 아닌 지금은 어떻게 하시나요?
지금도! 그냥 몸에 맡깁니다. 억지로 버티면 공부 효율 떨어져서 몸에 오는 리바운드 대비 이익은 없는 거 같아서 항상 자연스러운 상태로 공부를 하는 거 같아요
인설약 라인에서 반수하는건
1학기는 놀아도 되나요?
평소에 의대권 성적이었고 수시도 1초반이라 지방한 이상 교과로 쓸수 있습니다
최소한 수특 등의 연계 교재와 기출까지 안하면 아무리 잘하는 사람이어도 자꾸만 쫓기는 기분이었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단과나 재종반수반 모두 앞에를 다 했다고 전제하고 수업이 진행돼서 혼자만 도태되는 기분 안 들으시려면 해당 부분만 유념해서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정도는 가끔 하고있어요
그리고 막 미친듯이 놀거나 술, 담배에 중독(?) 되는 것만 피하시면 절대적인 양에서는 상관 없습니다. 다 심리적 요인이라 그 부분 조심해주세요
그건 안하는 편이에요
조언 감사합니다
우선 좀 추운데서 공부하시고 공부하기 시작한지 조금 지나면 졸리다는 건 공부할 때 뇌가 각성을 유지 하지 못하고 안정화가 되어서 그런 거라, 스톱워치 켜두고 타임어택으로 정해놓은 데까지 쭉 푸시고 검토하는 식으로 공부하시면 충분히 해결될 겁니다. 긴장 상태가 되도록 교감 신경 활성화가 중요해요!!
환경상 날도 더워지고 춥게 할 수가 없는 상황인데 다른 방법이 또 있을까요? 말씀하신 방법은 뽀모도로에서 따오셨나요?!
뽀모도로가 무엇일까요...? 음 저는 여름 다가올 때는 세수하고 물기 그대로 묻힌 채로 기화열로 추운 느낌 내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뽀모도로는 ex)25분 풀집중-5분 휴식을 반복하여 공부하는 방법입니다! 50분 공부 10분 휴식, 집중력 향상시키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요
오 조금 다른 거 같아요. 제가 말씀드린 건 휴식은 아니고 빠르게 보았을 때 끌어올려지는 집중력으로 우선 한 번을 훑고, 그때 뇌가 각성 상태에 돌입할 거라 그 이후 숙고할 때는 졸림이 오지 않을 것이기에 숙고 단계에서 방금 내가 무엇을 보았는가를 생각하는 2회독의 역할로써 사고를 하시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참고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작수 기준 평백 95 (94 95 2 98 91) 정도인데 반수를 하려고 합니다. 1학기 이 시기에 어떤 공부를 하면 좋을까요? 목표는 서울대/문디컬입니다..
혹시 그리고 지금 미적런 하는 것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미적 해보신 적 있나요?
한번도 없습니다..ㅜㅜ
그러면 일단 미적분 작년 기출 킬러 강의를 삼일동안 이해해보세요. 되면 ㄱ 안 되면 마셔야 합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딱 그거 한 문제 해강을 이해해보는 겁니다. 그 뒤에는 과목 공통적으로 연계교재, 기출분석은 모두 1학기에 완료하셔야 합니다. 이전에 하셨어도 또 하셔야 해요. 미적을 하시게 된다면 개념부터 다른 기출 완료 및 N제 3개 정도까지는 해주셔야 템포 맞을 거예요
아예 미적분 개념을 모르는 상태인데 작년 기출 킬러 강의를 들어보시라는 말씀이신거죠?
네 맞습니다
정확힌 기출 킬러 말고 작년 수능 30번 한 문제면 됩ㄴ다
감사합니다! 1학기때는 n제보단 개념, 기출, 연계 이렇게 세개를 확실하게 해 놓으면 되겠죠?
틀린문제에 대해 오답노트?
행동강령이 뭘뜻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계산실수를 예시로 들면 문제 적고 계산실수한 포인트를 적어두는걸까요? 전과목 노트쓰는것에 대해 의견이 궁금합니다
https://orbi.kr/00042259697 _ 재수하며 얻은 것_ 생각의 회로 of 국어
https://orbi.kr/00042681929 _ 수학의 생각의 회로_ 시험만 보면 떡락하는 당신
https://orbi.kr/00054557791 _ n제와 인강 활용법 with 공부란 무엇인가
세 가지 칼럼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이게 몇 문장으로는 설명이 될 양이 아니어서요... ㅜㅜ
감사합니다 선생님 그 틀린유형에 대해
그 유형 격파하기위해 관련 유형 문제 쭉 푸는게
좋아보이는데요 관련 유형은 어떻게 모아서 풀수 있을까요 여러책을 그유형만 골라풀면..음
그게 거의 유일합니다. 강대의 너만키라는 재종용 책처럼 유형별 모음 책을 구하거나 아니면 N제 여러 권 어차피 풀어야 할 거 미리 다 사두고 동일 유형만 조지는(?) 것이 제일 효율은 좋았던 것 같아요. 문제집마다 색이 달라서 각각 다른 맛들 보아야 유형 뽀개기에 좋더라고요
수학 풀때 풀이를 엄청 더럽게 쓰는 편인데 수학잘하는 사람들보면 풀이를 엄청 깔끔하게 쓰더라구요..
풀이 깔끔하게 하는거 중요한 습관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고치려고 해도 잘 안고쳐지네요 ㅜㅜ
그리고 도형책 언제 나오는지 대략적으로라도 알 수 있을까요?
종이로 하면 지금부터 했을 때는 4월 말일 거 같은데 안 되면 4월 초에 전자책으로라도 내겠습니다
https://orbi.kr/00042973944 _ 수학 실력 자체를 기르는 문제 풀이 방식_ 수학 생각의 회로 자세히
; 사관학교 기출 킬러 문제를 바탕으로 실수를 할 수가 없는 문제 풀이 방식을 써놨습니다. 실제로 제가 사용했던 방식이고, 이방식을 통해 엄청난 성장과 실수하지 않는 안정성을 획득했었습니다. 어떤 과정으로 킬러 문제를 암산에 가깝게 쉬이 푸는지 확인하시고, 이를 수학 공부의 지향점 삼아 공부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집가서 읽어보겠습니다
국어 보기 12345를 다 지운 상황에서의 행동강령이 있으셨나요 ?? 보기 다지워지면 초조해져서 더 날림으로 봐서 틀리게되는 경우가 생겨요ㅠㅠ 고치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욤ㅠㅠ
제 국어 칼럼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답을 한 번에 고르지 저는 소거법을 안해서... 4월 초 입고되는 책 보시면 더욱 잘 이해될거예요!!!!!!!! 국어가 소거법으로부터 탈출해야 극 상위권으로 가는 거 같습니다
기대하고있겠습니당!!
현역정시라 어쩔수 없이 수업시간에도 몇몇 시간은 자습하는 편인데(영어, 수학 수특 풀이 등..)
깊게 수학 N제 한문제를 교과서에 적는 식으로 학습하는 편 말고 다른 추천방법 있으신가요?
지금은 패드로 문제를 찍어서 풀이는 교과서에 하면서 따로 포스트잇에 사고 회로만 정리하는편이에요..
그리고, 점심시간에 너무 시끄러워서 자습이 잘 안 될때는 일단은 하기 귀찮은데 감만 유지하면 되는 영어를 하고 있는데(서울대 지망이에요) 따로 이때까지 무리해서 다른 공부를 할 필욘 없겠죠?
확실히 효율이 떨어지는 느낌이 드니 조금 힘드네요... 조금 더 방학에 열심히 해서 행동강령이 잘 잡혀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여러모로 아쉽기도 하고.. ㅠㅠ
네 점심 때는 저도 영엄나 했었습니다. 다만 수학 N제와 교과서를 합치는 발상은 좋습니다. 그런데 N제 말고 우선 기출을 본인의 기준에 따라 유형을 나누고 이후 N제를 풀며 기출에서 자신이 나눠놓은 유형에 따라 해당 문제들을 분류하는 작업을 거치셔야 효율 있는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
기출을 킬러는 일단 다해뒀는데 준킬러쪽을 못건들여서.. 그쪽 아예 다 확실하게 정리해두고 N제를 심층학습하는것이 좋을까요?
네 최소 3회독이에요!!! 천재 기준으로 3회독 없이 N제하면 기준이 없어서 무너집니다.. ㅠㅠ
3회독이 연달아 3회독 말씀하시는건가요? 아니면 N제와 병행하면서 말씀하시는건가요?
천재는 아니지만 조금 행동강령이 부족하다 느끼긴 하고있었어요..
연달아입니다.....!!!!!!!
네 맘편하게 확실하게 정리한단 마인드 가지고 만들고가야겠네요.
n제 후다닥 풀고 기존의 자신의 방법론에 통합시킬 때 너무 외울게 많아지면 문제가 있는거겠죠?
방법론을 너무 일반화시키면 오히려 도움이 안되버리고,
방법론이 너무 구체화되면 일반화가 전혀 안되있어서 외울게 너무 많아져버리네요
정당한 범위의 일반화가 필요한데, 혹시 자신의 방법론에서 계속 압축 할 수 있는지 되돌아보셨나요?
메타인지칼럼.. 1. 글이 쓰이는 원리 이후 2. 이해하는 방식// 이건 이후에도 안나오나요?
그죠 외운다기보다는 정말 안에서부터 우러나와야 해서..! 메타인지 칼럼 개인적으로 너무 완성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다기보다는 역량 부족인 거 같습니다. 내용의 심도 떄문인지 말로는 되는데 글로 잘 되지가 않네요...
혹시 국어책 내용이 어떤걸 다루는 책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책 푸는 데에 대략 얼마나 걸릴 지도 궁금해요!..
투과목 (물2 지2)에 대해 의견 여쭙고 싶어요..
대학 왔는데 연애.. 어케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