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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만 얻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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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ㅇㅈ 2
+된장찌개랑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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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미적까지 개념강의 다 들을까 미적 안 하고 수1 수2만 하니까 뭔가 뭔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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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보러가자잇!!!!!!!!!!!!!!!!!!!! 16
오늘한거 영어자이스토리 미적분 사관 이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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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과목으로(국영수사과한) 1학년 1.40 2학년 1.13 3학년 1.12 총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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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2 질문글 0
화핫결합에서 수소와 전기음성도 차이가 큰 결합을 수소결합이라 하는데요 질소와 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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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 2.7~2.8 2학년 2.4~2.5 3학년 2극초 서울대1명 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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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룸메랑 한마디도 안하고 안 친해지고 싶은데 룸메가 말 안멈추면 어캄?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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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보면 윤도영 쌤이 백호쌤 언급한거 막 뜨고 하던데 싸웠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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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첫 수학 수행평가가 시험기간이랑 겹쳐서 준비를 못해 망쳤는데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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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유인가? 고추기름 별로 안좋아해서 그닥 선호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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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뭐했지 한 200일 초반 남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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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이 안잡히네 심지어 게임도잘안댐 연애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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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망할 때 까지 절대 안 깨진다 이건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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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팀중에서 제일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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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까딱하다가 장로주고 겜터질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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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분 Step0 안풀었길래 지금 푸는데 뭔가 느릿느릿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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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은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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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만 가자... 제발.... 제ㅔㅔㅔㅔ발.... 님들아 기대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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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성적 나오면 원서접수 컨설팅 맡기고 신경 안쓰려했는데 별로인가요? 한 80만원정도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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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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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8등급인데 남은 기간동안 얼마나 올릴수있나요? 3
영어 8등급인데 남은 기간동안 얼마나 올릴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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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껍질이 보이고 그것도 알아내니 또다른껍질이 보이고 또알아내니 또다른껍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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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여자가 보기에 저런 여자 몸매 부러움? 진짜 말라보이던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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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월팬은 아직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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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잇값정리만 발견 안 됐어도 기말 안 치고 종강하는 건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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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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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끼리만 친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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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허수님 0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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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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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말고 못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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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시켜야 하는거 아님? 맞는 말 했는데 죽은거 아닌가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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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2
맨시가 무난하게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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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쓰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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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1회 84점 0
통통이인데 15,21,22,28 틀 21 28 틀린 거는 에바였다. 그리고 3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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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2
내지디자인 대학생 팀 변명은 좀 참신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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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량공세 1
비율이 다 똑같아도 물량차이가 많이나니까... 절대적 수치도 저래 잡히는게 당연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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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쌤이 진로나 자율에 적어준다고 내일까지 독후감 하나 써오라는데 솔직히 탐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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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모의고사 볼때마다 시간 안에 다 푼적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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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나 관련자가 아니라면 우리가 개입할 필욘 없는 거 같아요. 살다보면 이런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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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헨즈 3
젠쥐 3대떡나오겟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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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바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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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문 앞쪽자리라 애들이 계속 발로차고감 그렇다고 기대면 의자소리나는데 우째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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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쇼츠 올라오는것들을 보다보면 교육적인 쇼츠가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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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발뺌하면서 나몰라라하다가 결정적인 증거 나오니까 사과하는건 아주조금약간살짝 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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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2
내가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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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각임....? 아님 그래도 희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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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 걍 영어 실모 안한다 ㅅㄱ 어차피 수능날 1 나오겠지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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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겨~~ 0
ㅋㅋㅋㅋㅋ
대박...
시험지 운용 방식이요! 전 현재 독서론 언매 독서 문학 순으로 푸는데 24수능처럼 언매가 나오면 멘탈 탈탈 털릴것같아서 순서를 바꿔야 하마 고민입니다
저는 무조건 언문독 순서로 풀었는데요
저도 현장에서 24언매는 너무 당황했어서.. 35 36 지문형 문제는 넘기고 맨 마지막에 돌아와서 다시 풀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아직 6모 전이기도 하니 순서를 바꿔보는건 상관없겠지만 저는 최대한 한 순서에 정착하면 이후로는 쭉 밀고나가는걸 추천드려요. 그렇게 우직하게 가면서 다양한 모의고사를 접해보고 미리 당황하는(?) 연습들을 해보면 충분히 대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공부 어케하셨나요
23때 충격적인 점수를 받고 재수 시작하면서 국어 공부방식을 싹 갈아엎었습니다.. 글을 읽을때 최대한 집중해서 차분히, 글의 핵심 주제나 이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무엇인지를 집중적으로 파악하려고 했던거같아요..!
원래 잘하셨는데 수능때 미끌어지신건가요?
현역 / 재수 69수능 등급을 말씀드려보자면
현역 3/3/4 재수 1(99)/1(100)/1(100) 이었어요. 재수때 방식을 완전히 갈아엎은게 도움이 많이 된거같다고 생각합니다!
비문학 지문을 깊이있게 이해하는 연습을 하고있는데
다 이해했는지 모르겠고 숨겨진 의미가 더 있을것만 같은 느낌이 들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해의 기준이 궁금합니다
제가 경험했던 측면에서 설명드려볼게요.
1) 글을 읽는 도중에 그전까지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한게 맞는지 아리까리한 느낌이 든다
-> 이러면 잠시 멈추시고 다시 위로 돌아가서 흐름을 정리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읽는 도중에 이런 불확실한 느낌이 들면 뒷 문단까지의 내용들도 결국 망가지더라구요.. 읽는게 읽는게 아닌듯한 느낌
2) 글은 다 읽었는데 내가 제대로 이해한건지 모르겠다
-> 글을 다 읽으셨으면 내용을 한번 복기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1문단에서 무슨 내용을 언급하며 글을 시작했더라? 이 글에서 강조했던 키워드는 뭐였지? 등을 생각해보세요! 여기서 글의 내용이 명확하게 잡힌다면 문제로 들어가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복기하는 이때 글을 아직 잘 모르겠다고 느껴진다면 헷갈리는 부분을 찾아서 그 부분을 다시 집중적으로 읽어보거나, 우선 문제를 본 뒤 문제에서 언급한 부분을 필요할때 찾아보시는 것도 방법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공부법 좀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ㅜㅜ 그리고 23과 24 슈눙에서 어떤 점을 달리 해서 성적변화가 있었는지 알고 싶어요
국어 분석이라 함은
문단 별 요약, 문단 별 말하고자 하는 바, 분야 별 지문 구조 파악 및 분류, 키워드 잡기가
비문학 지문을 분석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나여
기출 분석을 해라! 이렇게 하시는 데 정확히 인강 선생임들처럼 남을 설명할 수 있을 정도까지 문단 문장 단어를 다 뜯어봐야 하는 건지 헷갈립니다
국어 문제 푸는 순서를 따로 정해서 푸는게 좋을까요?
저는 앵간하면 그냥 1번부터 차례대로 쭈욱 푸는 스타일인데 바꿔야하나 싶어서요
문학을 너무 못해요.. 흔히 말하는 튕긴다는게 독서뿐만 아니라 여기서도 적용이 되네요.. 무언가 우당탕탕 하는 느낌인데.. 기출 계속 보면서 노력하면 되는걸까요..? 기출만 꽤 많이 본 것 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