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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준비하느라 수학거의안해서 (최고목표가4등급..) 진짜맞힐수있는것만맞히고 난이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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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공 6모 결과 0
국어 저번 수능푼거도 그렇고 왜 현역때보다 오른거지 문학3개틀림 수학이 좀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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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워크북 할까요 아니면 이미지 미친개념 으로 개념 빨리 하고 기출생각집 수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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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현역입니다 ㅠㅠ 국어 공부는 겨울방학때 김승리 올오카만 듣고 잘 안맞아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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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 자작문제 6
이번에 보니깐 구하는 값의 식이 안깔끔한게 좀 있던데 그래서 저도 그렇게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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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투과목이 수능이었음 2컷 블랭크 뜰정도로 쉬웠다던데 앞부분 쉬운건 맞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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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 윤리] 6평 라이브 해설 강의 들으러 들어오실 분? 1
오후 10시~10시 반에 할 생각이고, 칠판 강의를 Zoom으로 송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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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한지사문 2중 2중 2중 2컷 이라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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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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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대이과대 아무거나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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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틀임 검머외라 공부법은 도움 안될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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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은게 우활가임.. 이거 걍 흙수저론지옹호하는 극우 커뮤충이 자해하는글이랑 다를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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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몇 문항 이해 잘 될 수 있도록 분석 및 해설 적어두었습니다 모쪼록 도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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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생한테 솔루션 해야 할거같은데 어캐해야함 지문 독해가 안되는 수준인데 (4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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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독서 인강 0
강민철 선생님이랑 정석민 선생님 두 분 가르치시는 부분에서 차이점이 뭔가요 ..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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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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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면서 6모 1 무조건 나올줄 알았는데 실수로만 4문제 나갔네요 넓이 2분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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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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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체육 수행 때문에 등산했다가 무한 츠쿠요미 걸려서 산에서 미아될 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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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애 성적 올릴 수 있을지는 다 파악했는데 아...... 막상 성적보니 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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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대/ 의대생으로 이루어진 aifolio(에이아이폴리오)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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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복수정답 처리해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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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적절=나머지 4개가 개소리 적절하지 않은=무조건 차례대로 판단 판단보류는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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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자본거 오랜만이네 13
얼마나 긴장을 많이한건지 시험 당일날 과민성이 재발해버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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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있음) 조언 구합니다. 국어를 개조졌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2
국어는 과거 수능볼때도 항상 자신있었고 3,4,5덮 3모는 88점 5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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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지구 망쳐서 생윤 하려는데 독학으로 가능 한가요..?? 암기는 자신있ㅇ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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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 2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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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란 건,,,,에휴다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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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대는 승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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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서비스센터에 맡겨야된다는데 이동네엔 서비스센타도 없는 촌구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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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는 의미 없는거 알지만 수능 때 이 정도 나온다 했을 때 지방수도 힘든 점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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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20년 넘게 욕 먹으면 원망도 할 법할 듯 물론 다 떠나서 밀양 사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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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술마실 사람 11
놀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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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피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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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날 한 번, 현역 입시 끝너고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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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뒷북 9
수학 순서쌍, 모두구하시오 이런거 도배돼있어서 현장에서 개망한줄 알았음...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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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보니까 5개 맞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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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카공할까 2
고민되네 아빠랑 만나기 싫음 어제 잇올 안갔다고 겁나 쿠사리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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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1
결국 죽음이 두려워지지 않게 하는 과정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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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제 오답허고 오늘 코낸내 존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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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나락의 끝을 걷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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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하반기 컨텐츠 사용 플랜?? 적어주실수있나요 저는 어준규강의 올림픽 현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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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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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맞두개 실수두개 해서 81점인데 73 3등급으로 보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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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치고 멘탈 0
좀 나가서 그냥 공부 ㅈㄴ하기싫고 우울한데 이걸 빨리 빠져나와야하는걸 머리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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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2등급이다가 1등급은 고사하고 이번엔 3까지 찍어버린 삼수생입니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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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등급컷대로면 21534 메가 등급컷대로몀 32534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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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도가 떨어지는 듯 좀 사람들이 기억할만하면 닉네임을 자꾸 바꿔서.. 예전엔...
이거보고 걍 지금 있는 아파트 존버타기로했다
이미 상급지 보유하셨으니 걍 버티고, 저건 걍 있는 현찰로 추가매수할 생각일때 참고하면 됨
개천재
지금 무주택 흙수저 청년이면 뭘 해야 할까요…
(부모님 빚때매 순자산 마이너스임)
솔직히 희망이.. 있다고 보긴 어려운데, 일단 당장 뭘 매수하진 마시고 직업 잘 확보해놓는게 최선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빚은.. 부모님께 개인회생제도 알아봐드리는게 낫습니다.
교사 초봉 220에 10년 지나도 300대라는데
그냥 임대아파트 알아봐야겠네요 허허….
부모님도 글고 이미 파산 등 법적인 절차를 밟는 중이에요
너무 비싸서 못사게 되면 체념하고 걍 다세대 작은평수 매매나 알아봐야겠다...
2번처럼 화곡동 썩빌라 전세끼고 사서 버티는것도 ㄱㅊ
구옥은 전세사기같은거랑 1도상관없음
근데 그거는 진짜 20년 넘게 보는 초장투인 사람들이 많아서...인내하기가 쉽지 않을듯...
ㅇㅇ 돈이 없으면 시간이라도 부어야하는게 순리라..
가족법인설립해서 썩빌 재건축노리고 사는거 생각하고있는데 괜찮은가
그것도 추후 예상수익만 따지면 좋긴 한데
법인 동원할정도로 작정하고 돈 부으신다면
훨씬 안전한 저층재건축이 몆곳 있어서 알아서 찾아보심이....
재개발은 위치잘못고르면 상당히 위험함
ㄴㄴ돈이그정도로는 없음
걍 쓸데없이 지방에 빚기반인 집이있어서 걍 세금회피용임..
아 그런거면 걍 고도제한도 풀리겠다 화곡/광진 중랑 등등에 세끼고 몆채 ㄱㄱ
한채만 말고 여러채사는게 나음?
다주택 세금이슈 해결하려고 법인낀거아님?
그럼 이왕하는김에 수익 최대한 늘려야하니까 하는말임
정 걸리면 서울중하급지 몆채살돈으로 잠실이나 강남서초 구석 빌라 ㄱㄱ하셔도 됨
원래 합정쪽 보고있었다 하는데
재건축오피셜떠서 일단 철수했다고 들음
합정 거기는 상권 섞여서 건들기도 골치아프고..
암튼 문제가 있음 ㅇㅇ
부모님이 잘하신거
어디한다했더라
기억이안나네..
과천 vs 판교
과천 vs 한남
개인적으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과천거주민 아님)
후자는 애당초 비교라는게 성립할 수 없고(무조건 한남 압승), 전자는 과천 약우위로 추정합니다.
판교는 결국 신분당과 일자리로 과천 대비 시세 우위 유지중인건데, 장기적으로 과천이 gtx와 지정타 등을 통해 판교와의 인프라 격차를 줄일 것이므로..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
최근 과천 재건축 단지들이 눈에 띄길래 계속 혼자 비교해 보고 있었습니다
뭐 누구나 알듯이 10단지가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나머지는...
89도 수익성 애매하고
4 5는 백퍼 분담금 폭탄예정이라..
확실한건 개포주공과 고정연동되어 움직이던 그 시절은 다시 올겁니다.
대지지분 넘사더라구요 10단지.. 부모님 은퇴가 얼마 남지 않아서 매입은 힘들지 싶네요
제가 성공해서 한강뷰 진입하는 수밖에
화이팅입니다
저도 어떻게든 이것저것 시도해보려는 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