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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질문 0
인강 안듣고 그냥 개념 휘발 안되게 2주정도마다 백지복습 하는데 아무래도 컨텐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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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이고 곧 전역을 합니다. 하고 싶은게 있어 공부를 다시 도전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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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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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에서 계산실수로 너무 틀려서 실모를 풀려고 하는데 실모로 계산실수를 고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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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내신은 100점 받았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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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소설이 진짜 그냥 개** goat인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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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공백이진짜 지금까지나온기출분석이 단일비랑 씹먹1밖에없는데… 지금이라도 강기분으로갈아탈까ㅅㅂ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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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보소 4
열정있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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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비와 자존감 소중한한달을 같이 잃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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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 강호동 0
??: 그래서 지금 보니 이해가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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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색 스티커 떼나요 안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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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왜이래요 17
더워죽겠다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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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리주의 입장에서 쾌락은 선이고 고통은 악이니까 고통을 느낀다는 건 쾌락도 느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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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독서 전부 연계에 문학도 하나 빼고 전부 연계 됏나요? 주변에서 모두 연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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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피곤하지 간에 문제있나 싶어서 병원가도 정상임 일요일도 2시간정도 깨있고 풀로 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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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러지컷!!! 8
캐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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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화학 유기 3
일주일안에 할수있을거 같지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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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세대는 역시 열심히하면 무조건된다고 믿는것같음 3
웃긴 건 ㄹㅇ씹재능충은 열심히 안 햇는데 결과가 좋으니까 열심히 한 사람 취급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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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문상 기프티콘은 컬쳐랜드 껀가요? 2.환급 얼마나 걸림(기프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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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공소장 작성 돌입 “신속 진행” 이화영, 1심서 9년 6개월형 선고 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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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질문 4
벡터 단원에서 방향벡터랑 직선의 방정식 부분 이해안되는데 그냥 암기만해도됢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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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6월 모의평가] 오답확인 > [리트 전개년 기출 언어이해]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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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납득이 가게 해설 해주실 분.. 우선 답은 1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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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2 3등급 4
화학2 3등급 맞기쉽다던데 사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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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 아, 본인은 어릴때 기탄수학을 부모님께 배운바가 있기에 집에서 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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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랑 심하게 싸움 젠장 독립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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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대기 ㅈㄴ기네 미쳐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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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8개월만에 품(원래 높1이었음) + 배아팠음 국어 작수4등급 영어 8개월만에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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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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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충들과나의뇌를한번만바꿔끼워보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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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춘향전 고전소설 문제 유출돼..(평가원) (다들 풀어보세요!) 1
의복을 공교하게 벗기는데 두 손길 썩 놓더니 춘향 가는 허리를 담쏙 안고 “나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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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덥다 2
날씨 이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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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때 들고다닐만하다 아 별로다 등등? 화장잘안하는 수수한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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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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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를 젤 못함 = 화작을 젤 못함 실모에서 공통2틀 문법0틀 매체4틀 당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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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이투스247 vs 동네 독재 ((질의응답 과외 구할거고 이번주 재종 나올 예정 0
검고생이라 작년말에 잇올 3달정도 다녔는데 재학생도 받아서 분위기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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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강민철이 알려주는대로 과외생한테 알려주면 알아서 1등급 받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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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때 부터 지금까지 주위에 국어 공부하는 사람들 보면 독서 몇분, 문학 몇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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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찬거긴 한데 왜 인스타 소개란에 아이디를 안 지우고 있는걸까요? 그리고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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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날씨가 0
여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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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강경정책이 긁어 부스럼 만드는 것 같아서 우려된다면 5
햇볕정책보단 병먹금의 기조로 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햇볕정책의 실패는 이미 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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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드랍하고싶다 1학기만 버티면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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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식건물... 추가합격 받았는데. 고민 많이 해봤어야 했는데. 교대괜히 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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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수들, '의협 전면 휴진'에 가세할 듯…"우리도 의협 회원" 2
의협 '18일 휴진' 결정에 의대교수 단체들 "당연히 휴진과 총궐기대회 참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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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에리카(106) 아주대(67) 세종대(63) 연세대(60) 고려대(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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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여학생 가방 14
미우미우 이런거면 좋아하나용? 아님 뭐 브랜드 아시는분?.. (아는게 장원영미우미우뿐 젠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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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차라리 다 넣고 읽어보라고 한 번 시켜야되나 우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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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9,30 빼고 몇분컷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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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영일만 석유 시추, 포항 지진 촉발 가능성” 3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포항북구지역위원장은 10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와
저희 아버지가 어렸을 때, 할아버지랑 한일 극장 갔던 이야기, 밀매한 미군부대 식료품들을 밥처럼 매일 같이 먹었던 이야기, 신천 근처나 수성구, 북구는 사실은 개발도 안 되어서 제대로 된 마을이 없었다는 그런 이야기 등을 들으면 기분이 묘해집니다.
캬
ㄱㅁ
ㄱ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