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대랑 한림대의대랑 붙으면 어디가실건가요
게시글 주소: https://www.orbi.kr/0007369214
가군 설대 전기정보
나군 한림대의예인데..둘다 안정이라 붙을거 같긴 한데 어디갈지 모르겠어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무슨뜻인가요 이게??
-
탕! -
-
엘지도 있고 오스템도 있고 동네도 깔끔 반듯하네요 멋있네
-
나는 애초에 수시로왔다는 애들은 인간 취급도 안함ㅇㅇ 7
어딜감히!
-
선거구도 못풀면서 정법 칼럼? 제가 정법 칼럼을 읽어야 함 ㅇㅇ....
-
뭔가 누적되는것같아서 치어버리고싶다 한달1마넌비용이라니 훔
-
좋네
-
정부 "80개품목 해외직구 금지 아냐…위해성 확인 제품만 제한"(종합) 3
"직구금지 검토한 적 없고 법적으로도 불가능…혼선 빚어 죄송" 논란 적극 진화...
-
A당이 전체 지역구 득표율이 45%인 경우에 비례대표 의석수를 정확히 알더라도...
-
진짜로 아직 안샀어요ㅠㅠ
-
네
-
뭐 본인들이 논문낸것도아니고 수백년전에 이미 증명된 과학적사실가지고 사실 어케보면...
-
그럼 드릴5도? 그럼 빅포텐 시즌3도? 그럼 문해전 시즌2도? 그럼 4규 시즌2도?...
-
그 학교 출신으로 인정하는게 맞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97점 (17번틀) 17번 계산실수 공통 객관식 13,15외에는 딱히 고민할 부분...
-
얘네 9
개귀여운데 이름이 머임?
-
헉
-
이 얼굴이었음 5
행복했을듯
-
ㅈㄴ 더워 10
집중안됨
-
성적은 5등급에서 안오르넹
-
프사 바꿨당 1
으히히
-
러셀 대치 6모 0
방금 러셀 대치 홈페이지에서 6모 신청을 했는데 현장 가서 보는 게 맞는거죠?ㅠㅠ...
-
[속보] 이란 당국자, 라이시 대통령·외무장관 사망 확인 1
[속보] 이란 당국자, 라이시 대통령·외무장관 사망 확인
-
기하는 안받아주더만.. 기하가 문과냐고 ㅠ
-
집가고싶다 6
-
에타에서 오늘부터 시작이라던데 학교마다 다른가보네
-
불효 완료 24
야 이 2년째 내 돈 갖고 나른것들아…..
-
지금 국어는 민정쌤 현강 가고 있는데 따로 인강 들어야 할 이유는 없겠지?...
-
제195차 에피/센츄리온 심사 결과 (24년 4월) 6
본 제195차 심사는 2024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된 신청에 대한...
-
미국 참전?? 2
록히드마틴 오르냐?? 하 근데 달러가
-
키는 믿음이 가는데 몸무게 뭐임? 누가 걍 마구잡이로 쓴건가? 어딜 봐서 88kg?...
-
화학2 세특 혈액의 완충용액 할려 했는데 너무 식상 할것 같아서요 ㅠㅠ
-
이실직고 9
이번 5모 22번에서 어버버댐 으아아아앙
-
얼(?)버기 3
지각 안하니까 얼버기!!
-
외고급식 5탄 12
맛있어여
-
추천받아요
-
오늘 점심은 10
짜계치
-
내일이 더프라니 0
말이 안되는데;;
-
사람 만나서 얘기하는데 ‘어 그럼 대학은 어디...’ '아 저 연대 다닙니다...
-
내가 너무 음모론자인가
-
독서실 왔다 0
하겠습니다!
-
5수하면 가야될거같은 11
적정 대학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재수해서 성대 붙은 기준에서요
-
6시 하원으로 조정하고 싶은데 부모님 허락 있어도 다른 별다른 이유가 없는 이상...
-
바로 침대입니다 12시간째 강한 중력에서 벗어나오지 못하고 있어요
-
지금부터 한완기 하다가 여름방학쯤에 부족하다싶으면 실전개념 해도 될까요
취존..
그걸여기물어보는게웃김
전 아무 생각이 없어서..뚜렷한 진로가 없거든요 그냥 의견만 들어보게요
ㅈㅅ부러워서..
완전 다른 진로
고민되면 그냥 의대 가세요
고민되면 의대가 맞나요?
ㅇㅇ 실제 예로
형제 두명이 님과 똑같은 곳 붙었는데 형은 처음 목표가 설전 그래서 설전가고 동생은 고민하다 의대가서 잘사는중
고민된다고 무조건 의대는아닌듯 ㅠ 앞으로 뭘하고싶은지랑 얼마나 목표달성할수 있을지 생각해보고 결정하시는게좋을듯?! 되게 중요한문제잖아요.
설공 갈 사람들은 고민안하고 그냥 가더라고요 주변만봐도
목표의식이 뚜렷함
이제라도 정해야하는거같음 ㅇㅇ 사람은 이런사람저런사람 다있으니까요 ㅋㅋ
저라면 설공가겟지만 아무생각없으시면 의대가시는게조을듯
설공가셔서 꿈꾸시는 뚜렷한 진로가 있나요
저는자연대에꿈이잇어서 붙으면 일단가서 대학원진학할거같네요
설공vs의대 고민되면 의대가라는 댓글이 대다수던데 이유가 뭐임?
저도 궁금..
더 안정적인쪽이 의대니까요
아무래도 의대에 가는게 기댓값이 크니까 그런것 같네요
의대가 근데 미래에도 좋은 직업일까요..?
그걸 누가 알아요 작두 타도 모르는건데 ㅋㅋ
고민이면 의대
걍 취향인듯 설공vs삼룡
뜻 없으면 의대라고 하는 이유는
교수나 공부,연구에 뜻이 있다면 이 질문을 안합니다.물론 대학가서 생각이 바뀔수 있으나
그러지 않고 일반 대기업 취업보다는 의사가 좋다고 생각해요. 대기업 취직은 서울대 안가도 오르비기준 아무대학 가도 다 되요.
전 설화생공하고 순천향의 안정인데 걍 설대가려구요
제 주변에는 전자(설전기)로 간 친구들이 많은데 특별히 후회하지는않습니다.
후자로 간 친구들도 마찬가지고
그..군대갈때만 후회함ㅋㅋㅋㅋ 참고하세오ㅓ..
이제 군대갔다와 대학2,3학년인데 사회 쓴맛을 본게 뭐가 있다고 후회하겠어요.
대학생들 조언으로 진로를 결정하지 마세요.
맞는말입니다!
그냥 군대갈때즈음 후회를 하는데 큰문제 아닌듯..
저라면 전
닥의대
사회나가보면암요
재수해서서울대갔다가 현실을알고 의대갈려고 삼수하는사람도있는데뭐
서울대공대 1~2년 다니다 한림의대 간 경우도 봤고,
한림의대 다니다 서울공대간 경우도 봤고...
본인이 후회하지 않을 곳으로..
둘 다 훌륭함
설공-회사원아저씨 . 한림의-의사선생님
설공이냐 한림의냐는 깍두기 님이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따라 결정되지 않을까요
설공나와서 행시를 붙어 고급관료가 될 수도 있고, 유학을 가서 대학교수가 될 수도 있고, 인생의 길은 여러길이 있다고 생각해요...의대를 나오는 경우 의사라는 라이센스를 얻어 개업을 하는 경우 평균적으로는 경제적으로, 상대적으로 윤택한 생활을 할수는 있지만, 무언가 다이내믹한 삶은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기존의 의료계에 종사하는 의사선생님들을 생각해 볼때...그렇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님께서 어떻게 삶을 살아갈 것인지에 의해 의대냐 공대냐가 결정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적성을 모르겠으면 의대가세요.
설공 나와서 할 수 있는건 의대 나와서도 할 수 있어요. 대학교수, 창업, 고시, 회사원 모두 가능합니다.
반대로 의사가 할 수 있는 일을 공대 나와서는 할 수 없는게 있어요. 그게 라이센스 직군의 장점이죠.
닥후
앞으로 미래는 아무도 모름
저는 설공
지방가기 싫어요
졸업하면 반대로 살텐데요?
음 저는 일단 취직이 목표가 아니라서요(제가 설공을 가게되면)
피트나 변리사 혹은 로스쿨 준비하거나 반수해서 메이저의대 노릴거 같아요
의사전망이 미래 그렇게 좋지만도 않습니다..
서울대정도면 취존이지요..
일단 설공가실성적은되시는지..
한림의면 설공 점수 남아돕니다.
저처럼 국어만 못보면 한림 씹어먹고 설공 불안점수뜬다는..
한림의는 반영비가 변탠데;;
일반화의오류..
전혀아닌데ㅋㅋㅋ
한림의인데 기계 안돼요?
한쪽이 더 끌리는데가 없음 그냥 의대 가세요
많은 사람이 좋다하면 다 이유 가 있어요
아니 설공이 무슨 바로 회사원아저씨지..
행시,기시,미국대학원등등 다양합니다.
전화기 기준 학교가 높을수록 취직보단 다른데 눈을 돌리는 경향이 큰거 같아요.
아 비서울대생 4학년 전화기 학생인데 듣자마자 어이없어서 글남기네요ㅠㅠ
보통다수가 그렇다는건데 저분이 조금 자극적이게 쓰신듯 ㅋㅋ
후자
공대에 꿈이 있는것이 아니라면 의대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