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까지 169
모의고사까지 15
수능 D-19 남은 시간 어떻게 보낼까
글이 속한 태그 : #선배 #학습 #캐스트 #칼럼 #이광복 #인기글
  • 작성자 Operatorsiconlacri
  • 작성일 11-10-22 07:48
  • IMIN 2
  • 조회수 7,626
http://orbi.kr/0001910689
이글을 내twitter로 보냅니다 이글을 facebook으로 보냅니다 이글을 미투데이로 보냅니다 이글을 다음요즘으로 보냅니다 싸이월드 공감

  내가 첫 수능을 볼 때는 수시모집에 할당된 정원이 10% 도 되지 않았다.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서는 수능 시험을 잘 봐서 정시모집 전형으로 가는 것이 당연한 수순이었고, 내신이 나쁘면 수능 시험을 더 잘 봐서 거의 수능 시험으로만 선발을 하는 특차 전형으로 대학에 가야 했다.


  그런만큼 수능 시험은 고등학교 3년 내내 조준을 하고 시험 당일 방아쇠를 당겨서 명중을 시켜야 하는, 꿈에서도 잊을 수 없는 부담이자, 결국은 내가 원하는 많은 것들을 가능하게 해준 디딤돌이 된, 나에게 있어서는 영원한 애증의 대상이다.


  10대 후반은 내내 수능 시험을 생각하며 산 셈이고, 첫 수능을 본 후 결과에 만족하지 못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때까지 3번의 시험을 봤고, 서울대에 합격한 이후에는 수능 시험이라는 게 나의 업무 대상이 되어, 시험 당일에는 학교 수업에 출석을 하지 않고 3번 더 시험을 봤으니, 도합 6번의 수능 시험을 본 셈이다. 심지어 대학교 1학년 때에는 인근 학원에서 평가원 모의 수능까지 다 치렀다.


  아직도 수능 시즌, 원서 접수 시즌이 되면 일거리가 많아지기 때문에, 요즘처럼 날씨가 슬슬 추워지면 수능이 다가오는 게 제일 먼저 느껴진다. 마지막 시험을 치른지 7년이나 지난 지금에 와서, 언어 영역은 이렇게 해라 수리 영역은 이렇게 해라 꼬치꼬치 짚어주기보다는, 생활 태도 측면에서의 조언이 더 합당할 것 같아서, 수능 시험을 19일 남겨놓은 수험생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들을 정리했다.



지금 이 순간이 얼마나 중요한 때인가


  수능 점수를 400점 만점으로 변환해 계산할 때, 백의 자리는 20년 동안 살아온 기록이 반영을 하고, 십의 자리는 고등학교 3년을 어떻게 보냈느냐가 결정하며, 일의 자리는 그날의 컨디션과 운이 결정한다. 냉정하게 말해 지금 시점에서 백의 자리와 십의 자리는 이미 정해져 있다. 다만 380점을 받을지 389점을 받을지는 앞으로 하기에 달려있다.


  올해 같이 난이도가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험에서 0.5점, 1점이 얼마나 소중한지는 수능 시험 당일에 가채점이 끝나고 2~3시간 동안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면 금세 알 수 있을 것이다. 93년에 첫 수능이 실시된 이후 지금까지 치러진 모든 수능 시험 중에서 가장 쉬웠던 01학년도와 08학년도 수능 시험의 예를 들어 보자. 01학년도 때에는 컨디션 조절 실수로 일의 자리에서 만점을 찍지 못하면 바로 서울대 법대는 포기해야 했다. 08학년도 때에는 수리 영역에서 한 문제 실수를 하면 최하위권 의대에도 자신 있게 원서를 낼 수 없었다. 심지어 01학년도 때 389점을 받은 학생은 내신 성적이 좋으면 서울대에도 합격했지만, 380점을 받은 학생은 상위권 전문대에 가기도 했다.


  남은 19일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서 평생동안 안고 갈 출신대학 간판이 왔다갔다 한다.



그러면 무얼 해야 하나


  앞서 이야기한 대로 ‘일의 자리를 지키는 전략’을 짜야 한다. 운은 내가 노력한다고 해서 좌우할 수 없는 부분이니까, 컨디션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의학적으로 인간의 몸이 완벽하게 시차 적응을 하는 데에는 1개월 정도가 소요된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은 낮밤을 바꿔살던 사람이 아침형 인간이 되는 정도의 도전에 해당하는 경우고, 그런 극단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2~3주 정도면 자신이 원하는 생활 리듬에 몸을 적응시킬 수 있다. 즉, 지금은 몸을 수능 시간표에 맞추어 적응시켜야 하는 때이다.



11시 넘어가면 컴퓨터를 끄고, 소등하자.


  공부할 게 더 남은 것 같아도, 오르비에 꼭 읽어야만 할 EBS 선별 문제가 올라온 것 같아도, 내일 아침 6시에 보기로 하자. 컴퓨터는 끄고, 불도 끄고, 11시에는 잘 준비를 시작하자. 평소 그 시간에 깨어 있었다면 바로 잠에 들 수 없을 것이다. 처음 며칠은 1시나 2시까지 깨어있을 수도 있다. 내 몸더러 그러고 싶으면 그러라고 해라. 다음주 정도에는 12시가 되기 전에 잠을 잘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준비해 두지 않으면 수능 당일에 2시간 자고 시험 보러 가게 되는 수가 생긴다.



수능 바로 전 날은 잠이 거의 오지 않을 수도 있다. 


  컨디션 조절을 해야 한다는 부담 그 자체가 너무 강하면 수능 전 날은 잠을 별로 못 잘 수도 있다. 이렇게 되면, * 그래도 생활 리듬 조절이 이전부터 어느 정도 잘 되어서 며칠 동안 꿀잠을 자둔 걸로 수능 당일의 수면 부족에 대한 저항이 생기느냐, 아니면 * 막판까지 수면 시간 조절을 하지 못해서 뇌가 피로한 상태에서 시험에 임하느냐에 따라 시험 점수가 크게 벌어진다. 두 경우의 차이는 수능 점수 10점을 충분히 움직일 수 있는 요소다. 어쨌든 무조건 11시가 되면 자러 가자.



생활 리듬을 수능 시험에 더 맞추자.


  보통 7시 정도까지만 일어날 수 있으면 수능 당일에 큰 문제 없이 시험을 치를 수 있다. 하지만 5시 30분에서 6시 30분 사이에 일어나는 연습을 해두면 1교시 언어 영역 듣기 평가부터 맑은 정신 상태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다. 흔히 뇌는 깨어난지 2시간 이후부터 가장 활성화된 상태로 유지되기 때문이다. 화장실에 가는 시간도 되도록이면 시험이 치러지는 시간은 피하도록 맞추어 보자. 듣기평가 도중에 화장실이 너무 급해지면 대체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억울한 경우 때문에 젊은 시절 1년을 더 희생할 것인가? 보통은 화장실 시간도 노력으로 조절할 수 있다.



모든 공백을 메우겠다는 욕심은 버리자.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내 지식에 빈틈이 많다는 것을 과장해서 느끼게 된다. 그래서 내신 시험 시작 직전까지 책을 뒤척이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수능 시험은 그렇지 않다. 시험 전 날 내가 모르던 걸 새로 알게 되어, 그 문제가 공교롭게도 실제 시험에 나와 2~3점을 세이브할 확률은 거의 없다. 따라서 지금 수능 시험을 정복하겠다는 무리한 계획을 세우지 않는 것이 좋다. 20일을 남겨두고 25일 동안 공부할 수 있는 양을 책정해 놓고 자신을 몰아붙이다 막판에 생활 리듬이 깨지고 면역력이 떨어져서 열 펄펄 끓고 콧물 줄줄 흘리며 수능 시험을 보게 될 수 있다. 나는 심지어 시험 보다 잠깐 기절까지 했다. 아까 2시간 자고 시험보러 간 것도 다 내 얘기다. 처음에는 시험을 볼 때마다 최악의 조건에서 치르게 되는 내 자신을 보고, 운명을 탓하곤 했지만, 지금 되돌이켜 보면 내가 무리한 욕심에 내 몸을 그렇게 만든 것이었다.



너무 어려운 문제를 풀면서 스스로를 옭조이지 말자.


  그 문제 올해 수능 시험에 안 나온다.

 


촐랑대지 말아라.


  지금부터라도 촐랑대지 말아라. 수능 시험에 대해, 대학 진학에 대해, 내 자신의 인생에 대해 좀 더 진지해져 보자. 마치 수양을 하러 절에 들어온 것처럼 남은 19일 동안은 불필요한 말은 줄이고, 수도승의 마음으로 살아 보자. 오르비에 악플 달며 빈정거리지도 말고. 앞으로 하루에 10분씩 3번 정도는 고요한 마음으로 명상을 해보자.

  굳이 이런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올해 수능 시험이 쉬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이야기 했듯 쉬운 시험에서는 실수 한 문제가 대학을 가른다. 4/9를 2/3으로 약분하는 실수는 촐랑대는 마음, 진지하지 못한 자세에서 시작된다. 이성적인 사고는 빠르게 하되, 감정의 흐름은 통제하는 연습을 하도록 하자.



내 자신이 해온 공부, 살아온 삶에 대해 좀 더 정직해 지자.


  무조건 ‘잘 될 거야’라고 생각하면 실수했을 때, 또는 예상 밖으로 특정 영역이 어렵게 출제되었을 때, 그 다음 쉬는 시간에 무너져 버릴 수 있다. 인생 전체를 두고 보면 어떤지 몰라도, 적어도 수능 시험은 베스트 셀러 책들이 지시하듯, ‘I’m happy, everything’s gonna be alright.’를 되뇐다고 다 해결되지 않는다.


  아는 문제인데 틀렸다. 하필 내가 모르는 부분만 출제된 것 같다. 유독 탐구 영역 한 과목만 너무 어려워서 시간이 부족하다. – 모든 것이 다 내 업보다. 내가 너무 운이 없어서도 아니고, 출제가 나를 벌하기 위해서 그런 문제를 낸 것도 아니다. 또한 내가 하필 수능 시험을 19일 앞두고 그 부분을 공부하지 않아서 틀린 것도 아니다. 짧게는 지난 3년, 길게는 12년 동안, 내가 그 부분을 맞힌 학생보다는 덜 공부했기 때문에 그런 일들이 벌어진 것이다. 정직하게 이 사실을 받아들이자. 그래야 마지막 한 문제까지 내 실력으로, 내 진정한 컨디션으로 임할 수 있다.


  수능 성적은, 냉정하고 정직하게 내려지는, 인생에서 처음으로 받아드는 내 자신에 대한 중대한 평가이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대신 마지막까지 진지하게 임하고, 집중하자.


  이런 시험에서 내가 보이는 태도가, 내가 내 자신의 인생을 대하는 태도다. 수능 시험이 내 실력이라는 걸 인정하지 못하고 변명만 하는 학생은 인생에 대해서도 평생 변명만 하다 죽고, 수능 시험 도중에 조는 학생은 인생도 졸다가 죽는다.



"I don't know who my grandfather was; I'm much more concerned to know what his grandson will be." - Abraham Lincoln (1809~1865)

블로그 lacrimatory.blog.me
트위터 twitter.com/@Soverhee

스반
10
잘 봤습니다 라끌님  '그 문제 올해 수능 시험에 안 나온다.' 가 인상적이네요

2011/10/22 IMIN: 349845

이 문제는 시험에 안나오겠지- ㅇㅅㅇ

2011/10/22 IMIN: 383855

그 문제 올해 수능 시험에 안 나온다 ㅋㅋ 촌철살인입니다 ㅋㅋㅋ

2011/10/22 IMIN: 324894

잘 읽었습니다 ㅋㅋ 명상해야겠답..

2011/10/22 IMIN: 381738

제가 수험생활하면서 겪은것들을 정확하게 집어내시네요..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2011/10/22 IMIN: 211388

11시가넘어가면 컴퓨터를끄자!!!! 조언감사합니다!

2011/10/22 IMIN: 375343

좀 희망적인 얘기좀 해주지ㅋㅋ

2011/10/22 IMIN: 335093

희망을 돋우는 메시지도 아닌 그렇다고 마냥 겁만 주는 글도 아닌
정확하고 객관적인 글이네요
저는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은 아니지만
유경험자로서의 애정어리면서도 정확한 조언인듯 싶네요
수능치는 분들 잘 읽어보시고 수능 잘 보세요~
 틀린말 하나 없네요 ㅎ

2011/10/22 IMIN: 196855

Epi-orbisersiconPanto
0
감사합니다

2011/10/22 IMIN: 272321

고삼 엄마인데 딸아이가 엄마말을 안 믿고 아직 1시, 2시에 자요. 평소대로 해야된다면서...  오늘 이 좋은 글을 보여줘야겠어요 감솨해요~

2011/10/22 IMIN: 385509

정말 믿기지 않는얘기네요....
부모님이 오르비를 하시다니.......허걱....

2011/10/23 IMIN: 307033

Epi-orbisersiconAstra
0
올 해 수능 수험생이 아닌데도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준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10/22 IMIN: 335297

와 ㅎ 좋은글이네요 ㅎ

2011/10/22 IMIN: 374220

SCLS
1
잘 읽었습니다.
라끌님 반만 닮아도 좋으련만 ㅋㅋ

2011/10/22 IMIN: 309024

회원에 의해 삭제된 코멘트입니다.

2011/10/22 IMIN: 338586

하아... 오늘 혼자서 미니 수능식으로 문제 풀고 허탈했는데...힘이 나네요

2011/10/22 IMIN: 347336

작년 수능전날에도 글올려주셨죠. 잠을 못자고 가도, 결국 자신의 마음먹기에따라
자기기량을 발휘할수있다며, 라끌님 동기 중에한분이 맹장염인데 그 상태로 시험을 봐서
전국13등에 해당하는 성적을 받았다고...

2011/10/22 IMIN: 283561

저도 그 생각했음. 그 때가 작년이라고 생각하니깐
쓸쓸하네요 기분이 훌훌훌......

2011/10/23 IMIN: 307033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2011/10/23 IMIN: 370991

N수생은 안다. 1년이 얼마나 끔찍할 정도로 길고, 또 얼마나 짧은지.

2011/10/23 IMIN: 307033

추천 100개라도 줄 수 있으면 주고 싶네요

2011/10/23 IMIN: 324894

http://www.kice.re.kr/ko/board/view.do?article_id=98075&menu_id=10053&search_field=name&search_key=%C0%CC%C1%F8%BF%F8
심우철 수능적중300제 출처

2011/10/23 IMIN: 293611

대단하신 분이네요. 사교육 받지 못하는 학생을 위해 일부러 적중높은 지문을 배제해 달라고 요청하다니.......

2011/10/23 IMIN: 307033

양의
0
회원에 의해 삭제된 코멘트입니다.

2011/10/29 IMIN: 377072

게시물 전체보기
 [공지] Operatorsicon운영자 2011/07/11
 [공지] Operatorsicon운영자 05/23 10:18
 [공지] Operatorsicon회원관리자 05/17 18:47
 [공지] Operatorsicon운영자 05/11 23:09
1510746 ∑무한열정 05/23 16:17
1510745 와아앍 05/23 16:10
1510744 Orbisers 명예점수 20,000AbandonedSou 05/23 15:49
1510743 JWofNell 05/23 15:47
1510742 엉뚱한마법사 05/23 15:42
1510741
#재수생 #독동반상회 #독학생  ...  독재생 헬스끊었는데요 런닝머신만해도되나요??? 13
브루노마스 05/23 15:38
1510740 영어과외선생 05/23 15:31
1510739 musti89 05/23 15:31
1510738
#재수생 #독동반상회  강북메가 문과 얘기좀 해주세요 19
웨스트포인트 05/23 15:16
1510737 서울대짱구 05/23 15:09
1510736 언어 선배 05/23 15:05
1510735 대학보내죠제 05/23 14:41
1510734 Orbisers 명예점수 2,000take me home 05/23 14:21
1510733
#사진관  1등급 병원 498 3 attached
汚褸悲 05/23 14:07
1510731 오코사 05/23 14:04
1510730 타니나리 05/23 13:38
1510729 sgtpepper 05/23 13:17
1510728 Christian 05/23 13:16
1510727 뇸뇸 05/23 11:49
1510726
#모바일 #독동반상회  수능예측언어 54
crispyparadi 05/23 11:44
1510725 특급강사 05/23 11:05
1510723 억만장자 05/23 10:40
1510722
#독학생 #서울대 #모바일   서울대 자연계열중에서요 92
hotsixxx 05/23 10:25
1510721 Operatorsicon운영자 05/23 10:18
1510719 beomah 05/23 08:32
1510718
#독학생 #재수생 #인강질문  ...  수리공부 조언 부탁드려요 (알파테크닉) 198 2
소프트사이언 05/23 07:11
1510717 고달픈인생아 05/23 07:09
1510716
#독학생 #재수생 #공부질문  ...  개념 공부할때 진도나가기 질문 282 9
모두이루어져 05/23 06:21
1510714
#독학생  5월23일 기상시간 61
명문대가자! 05/23 05:55
1510713 힐스프린터 05/23 05:31
1510712 sunshine00 05/23 02:04
1510711
#독학생 #교대 #치대  ...  이과생 교대 수리 가 or 수리 나 144 1
격려해주세요 05/23 01:42
1510709 라이스피 05/23 01:29
1510708 kaiabrid 05/23 01:19
1510707 zoonosis 05/23 01:16
1510706 잉간극장 05/23 00:54
1510705 LightSky 05/23 00:46
1510704 LightSky 05/23 00:42
1510703 Orbisers 명예점수 5,000맹꼬 05/23 00:27
1510702 라게니 05/23 00:15
1510701 CHSgo 05/23 00:14
1510700
#생담반상회 #인기글  학교 게시판은 정치성향이 흠... 207 4
Orbisers 명예점수 24,000리자몽º 05/23 00:13
1510699 Orbisers 명예점수 24,000리자몽º 05/23 00:04
1510698
#생활상담실 #인기글  의전,치전이 싫습니다 1279 18
Orbisers 명예점수 1,000SKY메가톤 05/22 23:49
1510697 Orbisers 명예점수 1,000아기뱀장어 05/22 23:37
1510696
#공부질문  질문좀할게요 32 1
이한준 05/22 23:17
1510695
#독학생 #모바일  스탑워치 공부팀 127 10
Orbisers 명예점수 3,000랭더 05/22 23:13
1510694 타이지 05/22 23:06
1510693
#재수생 #독동반상회  머릿속 mp3... 364 8
잠수타겟다 05/22 22:47
1510692
#독학생 #공부질문 #수리   수리가형 4등급 1등급 받기위한 공부법좀 170 1
언땅 05/22 22:38
1510691
#사진관  스치면 사망... 2564 15
무명소졸 05/22 22:32
1510690 윶ㄵㄷㅎㅈ호 05/22 22:25
1510689 qwertyuiopas 05/22 22:24
1510686
#공부질문  언어영역 감 150 1
MEDICI21 05/22 22:11
1510683 Archesia 05/22 22:02
오르비게시판및회원관리법 (Horus Code)2011년 7월 11일 11시 40분 제정</
 오르비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업계의 통상적인 관례에 따라, 그간 오르비에서는 오르비와 유사한 목적(학습, 입시 관련)으로 운영되는 타 사이트나 커뮤니티에 대한 광고나 홍보, 링크게시를 제한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제한 조치가 특정 사이트나 커뮤니티에
<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8pt; font-weight: bold; language: en-US;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bidi-font-family: +mn-cs;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마켓에 한권으로 완성하는 수학 (#한완수) 기하와 벡터 편이 입고되었습니다. 한권으로 완성하는 수학은 수능 시험과 수리 논술 시험 범위 전체를 커버하는 수학 참고서로, 오르비 마켓에서 가장 큰
[학습법관련도서] 'EBS공부법' 참여/ '공부역전공부법' 참여작년 12년도 수리나형이 쉬운편었습니다. 하지만 성적은 어땟나요? 만족하십니까?분명 쉬웠는데 성적이 생각만큼 나오지 않았다면 그건 탄탄하지 못한 기본때문에 이어지는 실수라고 생각됩니다
학교 : 카이스트학과 : 기계공학과학번 : 2학년나이 : 만 20세실명 : 이동규성별 : 남현 거주지 : 강남구과외 경력 : 작년 4월 중순즈음부터 지금까지 학원을 전혀 다니지 않는 중3(현재 고1)학생을 상대로 수학 상/하 한 바퀴 돌고 복습하는 과정에 있고요. 이외에도 작년 여
여기저기서 만나네요 ㅎㅎ 좀 싸그리 쓸어버렸으면... 인터넷이라고 싸지르면 다인줄 아나.. 에휴...
5/20 일총:7시간순수:7시간인강:0시간5/21 월총:5시간순수:2시간인강:3시간5/22 화총:10시간순수:9시간인강:1시간5/23 수총:6시간순수:0시간인강:6시간
학교 : 서울대학교<p class="바탕글"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Dotum, 돋움, Verdana; font-size:
제가 체력이 매우없고 마른체질인데요한 1년넘게 운동도 안하고 체조도안하고 그래서 맨날 피곤하고 잠도 12시간씩자고 ㅋㅋㅋㅋ 나중에 군대가서도 힘들꺼같아서 운동하기로하고 찾아봤는데운좋게 근처에 주민을위한 헬스장이있더라고요 5만원에 3개월이라해서 끊었는데하루
1. 뻔한 설명을 하는 틀에 박힌 수업이 아닙니다. 쏙쏙 머리에 들어 옵니다. 일등부터 꼴찌까지 머리가 저절로 끄덕여지는 100% 이해 위주의 수업 입니다. 2. 강남에서는 웬만한 실력가지고 영어강사 못하죠. <strong
학교 :연세대학교 신촌 학과 :UIC생명공학 학번 :09학번 나이 :24 실명 :김현 성별 :남 현 거주지 : 서울 서초구 방배본동 과외 경력 : 5년 과외 가능한 장소 : 서울 전지역 과외 가능한 과목 :&nbsp;수능영어, 수능과학, 수능 언어, AP (Chem, Physics,&nbsp
아시는것좀 다가르쳐 주실 수 있나요.강북메가.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현역 수능까지 계속 언어 1컷 뜨다가 가끔 2뜨고 가끔 99퍼 뜨고 하는데요. 절대적인 100퍼의 경지에 올라가려면 실수를 줄여야하자나요. 효과적인 방법 없을까요? 문제만 드립다 푸는거 별로 효율적이지 않은거 같아서요... 친구는 추경문 비문학 들어
언어에 대해서 따로 공부를 안하거나 수리 외국어에 비해 체계적으로 공부하지 않는 학생이 많은데상위권 대학 진학 목표를 한다면 언수외 모두 1등급을 받아야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정시)특히 수,외,탐은 과목 성격상 노력에 비례하는데 언어는 제
학교 : 고려대학교학과 : 국제어문학번 : 12나이 : 20실명 : 김수완성별 : 남현 거주지 : 동대문구 이문동과외 경력 : 1년 반과외 가능한 장소 : 학생집,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b
노량진에 있는 한 독서실에서 생활 스터디원 3명이서 시간재서 풀었고간단한 검토 1번포함한 소요시간 75분정도100점 맞았으니.. 문제에 시험에 대해 한마디 할 수 있는 자격은 있는거 같아서;;결론은 문제가 쓰레기임;;;구닥다리 문제들 갔다놨고.. 괜찮은 문제가 될수 있었
여자친구가 재수중인데 항상 도서관에 있고 하는걸 갑갑해하네요.저도 재수를 거쳐서 대학을 왔는데 저는 헬스같은거 안하고 계속 책상앞에서만 붙어있곤 했거든요. 근근히 줄넘기나 그런건 하구요.하지만 여친은 무릎 연골이 유전적으로 거의 없는 편이여서 무릎에 무리가 가
올해 고등학교 입학한 고1입니다.내신 점수 내는 걸 전혀&nbsp;몰라서 여쭤봅니다.예를 들어 전과목에서 1%인 학생과 전과목에서 3.99% 인 학생이 있다고 하면, &nbsp;두 학생의 내신을&nbsp;합산한 것은&nbsp;똑같이 1.0 등급이 되는 것가요.친절한 답변
인강듣다가 새롭게 알게됫네여 &nbsp; 함석이 아연도금하는게 반응성 큰금속이라서 보호되는게 아니라 탄산아연막을 형성하기 때문이라는 거..
수능까지 169일 남은 시점에서&nbsp;한심하게 보실 수 있겠지만ㅠㅠㅠ&nbsp;이제서야 반수 결심을 해보려고하는데요저랑 과가 너무 안맞는 것 같아요ㅠㅠㅠㅠㅠ수시로 그냥 상경쪽 찔러서 넣었는데흥미도 없고 적성도 아니고 너무 답답하네요ㅠㅠ그래서 반수를 오늘
문학편이나 쓰기편은 언제쯤 나올 예정인가요?
&nbsp; &nbsp; &nbsp; ★ [영어전문과외] 서울&nbsp; / 경력 13년/ 원어민발음/ 수능영어.토익(Toeic).텝스(Teps).IBT 토플 /영문법.구문독해.리딩/ 1등급.고득점을 위한 최고의 강의 &nbsp; <p align="center"
이제 그날 일어나서 그날 기상시간이랑 그 전날 공부시간그리고 공부량 적을건데많은 충고 부탁드려요
의대랑 점수대 안겹치는과는 어느과가있나요?? 그러니까 서울대는갈수 있는데 지방의대는못가는과가 어디서부터인가요?
 오르비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업계의 통상적인 관례에 따라, 그간 오르비에서는 오르비와 유사한 목적(학습, 입시 관련)으로 운영되는 타 사이트나 커뮤니티에 대한 광고나 홍보, 링크게시를 제한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제한 조치가 특정 사이트나 커뮤니티에
아버지께서 국가유공자신데요 혹 국가유공자자녀 전형에 대해서&nbsp;알 고 계신분이 있으면 도움 부탁합니다.
곧(?) 전역하는 N수생이고 목표는 내년 수능입니다.&nbsp;7차세대라 개정이후 시험본 적은 없지만 수학 엄청 못합니다.지금 교과서로 기본기 쌓으면서 시간 남는대로 익힘책에 적용연습하고 있습니다.수1 과정은 끝낸 상태이고 미통기는 이번 주 내로 끝납니다.혼자서 꾸
이번에 7차 절판된거 구했는데 예전에 보라색 교과서에 비해서 크기도 준거같고 두께도 되게 얇아졌네요..이거 뭐 너무 다이나믹하게 변하다 보니 제대로 산건가 걱정이 될 정도네요요즘 보시는 교과서가 얇은거 맞나요
조금씩 매우 천천히 딱~~한번(1일째 공부한것을 10째까지 누적복습하면서) 1회독VS많은 양 빨리 빨리 여러번 10회독당신의 선택은?
5월 23일 기상시간: 5시 10분&nbsp;&nbsp;&nbsp;5월 22일 공부시간: 자습 9시간+ 인강 2시간 15분 내일부터는 공부한것도 올릴게요!!
현인원 9명(문과5+이과4) 총인원 10명입니다.&nbsp;지난주 결원 한명 보충했는데 이번주에도 그동안 학원과 병행하셨던 분이 학원 자습실에서 공부하기로 하면서 다시 한자리가 생겼네요 &nbsp;1타임 07~122타임 13:30~17:003타임 18:30~22:00&nbsp;2월부터 공
학교 : 고려대학교학과 : 국제학부<span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Dotum
수행평가때문에 며칠간 잠이 너무너무너무 부족해서 말이 횡설수설한 점 이해해주시구요ㅠㅠ꼭 읽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저는 현역이구요교대나 치대 쪽을 생각하고 있습니다수리 가형으로 80점대 중반 정도 나오구요..ㅠㅠ그런데 제가 문제는 많이 푸는데 오답을 하나도
파일 안에 메일 주소를 넣었으니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img border="0" alt="" src="http://orbi.kr/data/cheditor4/12
100점을 맞긴했는데 이거 난이도가 어느정도인가요?? 수능때나온다면 1등급컷 96정도 되나요?
사정이 있어서 공부를 못하고 있다가 다음주나 되야 시작이 가능할거 같습니다..수능본지 1년 반 정도가 되었고 당시 성적은 문과로 백분위 85, 78, 89, 96 / 96 이었습니다. 당시엔 불수능이었는데 지금은 물수능이라 또 모르겠네요..목표 백분위는 93 / 90 / 96 / 100 인데
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에 제대하고 &nbsp;독서실다니면서 공부하고있는 23살 청년입니다.<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color: rgb(51, 51, 51); font-family: Dotum, 돋움, Verdana; line-height: 21px; tex
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에 제대하고 &nbsp;독서실다니면서 공부하고있는 23살 청년입니다.군대가기전에 재수를 하긴했는데 워낙 공부에 뜻이없었고 1년놀다 군대라도 가야지 하고 대학을 안가고 바로 군대를 갔습니다.&nbsp;2년의 군생활 나름 많은걸 보고 배웠지
제목을좀자극적이게썻네요 ;ㅠ 고2때까진 그냥공무원아니면법조인이 꿈이엇는데 요즘들어 확고해진게 우리나라교육을다시 바로잡고자하는것입니다 교육쪽에원래관심이잇엇고 목표도 연대교육학과엿습니다ㅈ지금도그렇구요 교육부 고위직까지가려면 교육학부를
제가 고 2인데 해야할 것이 산더미 입니다...그래서 어쩔 수 없이 밤을 새야할텐데, 이참에 잠을 줄이고그 시간에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그래서... 하루 3시간만 자고 학교생활 한다는것이 가능할까요?그리고 카페인중독(캔커피 하루 3~4개), 쪽잠(15~30분), 운동(약 30분)하는
메이저의대를 정시로 가신 분들은 아예 수능 때 그점수받는걸&nbsp;목표로 입시를 준비하신 분들인가요??솔직히 그정도 점수나오실 분들이면 내신도 뛰어나 수시대비도 많이하셧을테고 평소 모의점수가 잘나왔어도수능때 그점수 나온다는 보장이 없어 정시로 가겠다는 마
요즘&nbsp;우파 고정닉들 요즘 건수 잡아서 신났네요 (통진당건)더불어 총학이 PD쪽인데 같이 까이네요ㅎㅎ 안습..(아 작년 선거에 PD, NL 그리고 비운동권이 후보로 나왔는데,&nbsp;PD쪽이 비권을 아슬아슬하게 제치고 당선)축제 연옌 하나도 안부르고 좌파 인디밴
엄마,&nbsp;이모랑그리고 공익할때 같은 사무실에 있던 어머니뻘 되시는 공무원분...... 이 전화주셨네요하지만 복학생 아싸 따위가.. 축제 현장 근처에서 놀고 있을리가.... 슬퍼할게 아닌데 음맨날 지나다니는 곳을 뉴스 영상으로 보니까 뭔가 이상해..
저는 작년에 수능으로 의치대(인서울은 아님)에 합격한 한 사람인데요.. 요즘 드는 생각이 의전,치전만 아니었어도 서울쪽 갈수있었을것 같은데 이런 생각이 들고 , 이런 생각이 계속되다보니의전충 ,치전충 이란 단어를 왜 다른사람이 사용하는지 공감도 되더라고요..이제 점
학년 :&nbsp;&nbsp; 93년생 20살 재수생계열 :&nbsp; 이과&nbsp; (수능영어 수업 필요)성별 :&nbsp;남자현 거주지 : 대구 수성구에서 집이 있고&nbsp; 여기서 재수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학교 유형 :재수생이고 일반 인문계고등학교 졸업했습
제가 초등학교4학년부터 아예 수업자체를 그냥 듣기싫다고해야되나?그래서 안 들었는데요.맘 잡고 공부하려는데수학의경우 고등수학 -&gt; 수1 이렇게 가잖아요외국어도 단어와 문법을 배워서 영어를 한국어처럼 읽을수 있는 능력을 만드는것(?)이고요. (아니라면 죄송;;
오늘 6시간 50분 누적 14시간 48분
학교 : 서울대학교학과 : 바이오시스템공학과, 수리과학 복수전공학번 : 08나이 : 24실명 : 김민경성별 : 여현 거주지 : 도곡동과외 경력 : 재수생 수학 2명, 특목고 입시준비 한명, 초등 경시과외 2명, 고등학생 내신 과외 한명과외 가능한 장소 : 서울 강남과외 가능한 과목
머릿속에서 계속 노래가사가 떠오르는데 어떡하죠...문제풀다보다가 집중한번 흐뜨러지면 노래멜로디가 머릿속에 맴돌아서 집중이 안되요;;그러다가 한번 꼬집거나 떄려서 집중하다보면 또 집중되고 그러네요;;이런 문제 해결하신분 없으신가요;;
여러 공부잘하는 분들&nbsp;의견 초심으로 한번 듣고싶습니다.어떤 문제를 어떤식으로&nbsp;하는 것이 좋을지요
<
언어 97퍼 나머지 만점 (제2외궈 아랍어)내신 2.5점 깎임 논술 평타경사자는 불가능인가요?
학교 : 서울대학교 학과 : 의예과학번 : 12나이 : 20실명 : 백경호성별 : 남자과외 경력 : 4번 과외 가능한 장소 : 목동, 강남, 송파, 서초과외 가능한 과목 : 수학, 물리, 수학+물리과외 가능한 학생의 계열/학년 : 무관과외 가능한 학생의 학력 수준 : 무관예상하고
언어영역 감만으로 1등급 안정인 경우 많은가요?
뭐.. 작년부터? 인가... 80점에서 점수를 까는게 아니라 종합적으로 본다고 바뀌었던데...그래도 예전 기준이 아마 지금 기준이랑 비슷할거라고 생각하고 질문드립니다;;거기서는 예체능이 70점 이상(우수)면 감점이 없다고 했는데저희학교만 그런진 모르겠는데 저희학교는 8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