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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진학 실패한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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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뭘로 쓸까 고민했네요
저렇게 쓰고보니 엄마인 내가 특목고 썼다 떨어진것 같죠. 그런데 잘못쓴게 아니라 진심으로 내탓에 그리된거라 생각합니다. 특목고 게시판에 글 올리고 많은 답글 받고 쪽지도 받았습니다 처음 이 게시판 알고 얼결에 들와서 보고 뭐하는덴가 싶었습니다^^;; 찬찬히 글 읽어보며 참 좋은(?) 곳이라 생각했고 이번에 글 올려서 답글보고 - 주로 학생들 - 그 학생들 찾아가서 안아주고 싶었답니다. 그 고마운 답글들, 그리고 정말 의젓하고 총명하고 바른 학생들이 많다는 생각 들었어요 여기는 아무래도 학부모들이 많이 오시겠죠. 오늘은 여기서 엄마마음을 나누고 싶어요. 위제목 그대로 저는 특목고에 진학시키는데 실패했답니다 저는 경기도 강남이라는 *당에 삽니다. 시간이 갈수록 엄마들의 교육열이 무섭다는 생각이 들 정도랍니다 직장이 서울이니 새벽별보고 나와서 달보고 들어가면서 아이를 키웠고 그래도 아이는 초등학교때 언제나 탑이었죠,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였고 그와중에, 공부는 혼자 잘하면 된다는 아주 고전적인 생각을 가진 오만방자하기까지한 엄마였답니다. 아이가 영재교육원에 붙었을때 데리고 다니기 어려워서 안보내려고까지 했으니까요. 중학생이 되어 탑이 되진 못했지만 상위권이었지만 저는 탑이 못되는것때문에 아이와 갈등도 빚었었답니다 그렇게 3년이 지나고 특목고입시가 코앞으로 왔을때 대치 파*만학원에서 상담을 받았는데 거기선 아이에게 민사고를 권했어요 아무래도 용*외고 자연과학과정은 인원수도 너무 적고 그만큼 경쟁도 치열했고 그 와중에 아이내신은 퍼펙트하지않았구요 다행히 민사고 내신산출로는 좋았고 게다가 민사는 입학때 계열을 안나누고 자연계열을 우선으로 50% 뽑는다고 하니 그게 좋겠다고 했더랍니다. 하지만 무슨 자신감인지, 지금 생각하면 자신감이 아니라 제대로 알아보지 않은 이 에미탓인듯 싶네요 2학기중간 내신까지 들어가는 용인외고를 고집했습니다 상산고도 생각했지만 상산내신산출해보고 자신도 없었고 여자아이인테 너무 멀리 보내는 걱정이 컸죠. 하지만 아이는 2학기중간고사를 중학 3년본 시험중 가장 못봤고 오히려 아이의 내신은 1학기산출했던것보다 훨씬 떨어졌습니다. 그러니 자신감도 잃었고 아예 원서 쓰지말까 하다가 대충 준비해서 원서넣었고...떨어졌죠. 아이친구가 있습니다. 아이야 친구들과 활발하게 친해도 전 일하는 엄마니 그나마 통화하는 엄마는 몇없는데 그중 하나는 학교는 다르지만 영재교육원 친구였는데 그 아이는 민사고에 입학했죠 언제나 우리 아이는 민사고를 입에 달고 사는 그 엄마를 보며 아이구 유난이다 생각했던게 미안해집니다 그 아인, 우리아이보다 객관적 수치로 보면 영어 수학 내신 스펙 모두 떨어집니다. 오만한 생각이었나봅니다 또 한아이는 같은 학교친구고 그아먈로 교육열높은 이곳의 아이답게 초등학교때부터 어마어마한 스펙을 쌓아-물론 스펙을 위해 아이는 열심히 노력한거 인정합니다 - 용인 국제로 입학했습니다 민사고를 목표로 했었는데 정보력 많은 그 엄마, 끝까지 고민하다 용인으로 넣었더군요.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수학이 모자라면 민사에 넣기 어렵다는 생각을 한것 같았고 적중한것 같네요. 내신은 정말 안좋다고 생각했는데 내신만으로 뽑는게 아니란거 분명합니다. 특히 국제는요. 그리고 우리아이는 인생의 첫 기회를 잃은듯 처져버렸습니다. 제 괴로움은 여기서부터입니다 첫째 아이가 자연계열이라고 생각한 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수학과학에 소질있다고 자연계열은 아닐텐데 왜 저는 그리 생각했을까요? 오히려 학교선생님들의 평가는 활발하고 적극적이고 - 이말인즉 엄마인 제가 생각하거나 원한 공부벌레타입은 아닌거죠- 기타 홛동에 관심이 많다는 겁니다. 여기서 저는 아이가 특목고에 갔어야 했나, 외고라도(외고에 보내신 분께 죄송합니다 비하가 아니라 상대적으로 외고는 많으니 기회가 더 많다는 뜻이었습니다) 보냈어야 하나 이과가 아닌가 마음이 괴롭습니다 둘째, 왜 민사를 쓸 기회를 놓친걸까요? 분명 돈주고 받은 컨설팅에서도, 그리고 아이도 역시 민사고를 생각했었는데... 무슨 자신감으로 용인을 고집한걸까요? 이 고민은 결국 제가 오만하게도 공부만 잘하면 되지 하는 생각에 학교한번 제대로 알아보지 않았던 거라는 자괴감이 들게 합니다. 세째, 제 강압적인 태도가 아이를 망친거라 생각이 듭니다. 민사고를 쓸까 생각할때 아이생각은 하지도 않았던것 같아요. 아이생각을 충분히 들어볼 생각도 않은채 아이가 생각만큼 내신을 못받았다는 것만으로 화만 냈죠. 글을 쓰다보니 눈물이 납니다. 결국은 제가 아이를 망친것 같아요. 제 정보력 부족. 제 오만한 생각. 그리고 강압적태도... 이렇게 실망과 후회로 패닉인 제게 비해 아이는 차분합니다. 겉으로는요. 어찌돼던 고등학교 준비는 해야 하니 학원도 열심히 다니고 어수선한 학교생활도 열심히 하려합니다. 하지만 제맘은 지옥입니다. 아이한테 화를 냈다가 나혼자 울었다가...남편은 그런 제게 정신과치료를 권할 정도입니다. 아이한테 화를 내면서도, 사실은 내가 망친거라는 자괴감에 운전하다가 엉엉울정도입니다. 제가 좀더 신중했더라면, 제가 좀더 알아봤더라면 아이는 지금 첫번째 관문을 잘 통과해서 즐겁게 고등학교생활을 준비하겠죠. 누구도 줄수 없는 자신감을 가지고... 내신에서 생각만큼 탑은 안되었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산 3년동안의 성과는 물거품입니다 민사고를 위한 스펙이라고 학원선생이 자신했던 그성과, 제 판단착오로 써보지도 못한채 묻혔습니다 물론 제가 너무 아이를 과대평가한다고도 생각합니다. 더 뛰어난 아이도 넘칠테구요 민사고 붙은 아이친구가 내아이보다 못했다는 것도 착각일지 모릅니다 그 아인, 내 아이가 못갖춘 실력이 있었겠죠. 저는 필사적으로 편입을 알아보곤 합니다. 하지만 입학보다 억배는 어렵다는 편입...씁쓸할 뿐입니다 그래도 엄마라고, 어제는 아이한테 말했습니다 "엄마가 너를 제대로 못봤다. 그저 기대만 키웠고 그바람에 너를 제대로 못봤다. 네가 이과인지 문과인지도 모르겠다. 네 목표가 뭔지도 몰랐다. 당분간 네 스스로 깊이 생각해봐라. 정말 네 스스로 세운 목표를 엄마한테 얘기해라. 그러면 엄마가 수용하겠다...' 눈이 펑펑 옵니다. 지옥같은 제맘에도 저 하얀눈이 덮이고 눈이 녹으면 마음에 쌓인 찌꺼기까지 깨끗이 닦여버리길 기도합니다 그냥 기도일뿐입니다...
연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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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님 말씀 정답..정답입니다.특목고 출신으로서 도시락 싸들고 말리고 싶은 1인...글쓴님은 요즘 입시 세태를 몰라도 너무 모르시는 듯해요..^^:: 공감글 추천하고 갑니다
2011/12/09 IMIN: 383209 IP: 59.♡.206.191
샤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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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 졸업생인데요 민사고는 특목고는 아닌데...
민사고나 용인외고 상산고나 두 학교 졸업생은 아니라 확실하게는 못말하겠지만 두 학교 붙어서 좋은건 그냥 순간일 뿐이라고 생각해요 아이비리그도 아니고 서울대도 아니고 민사고 가면 뭐가 생기나요?? 민사고 가면 아름다운 미래가 보장이 되나요? 글쓴분은 대한민국 입시체제의 폐해로 많은 수험생들이 겪고 있는 목적전치현상 - 즉 학교가 수단이 아닌 목적이 되어버리는 현상을 겪고 계신것 같네요 바람직하지 못한 현상이니 어서 탈피하시길 빌게요 그리고 여기는 대입 수험생 커뮤니티지 고입 수험생 커뮤니티가 아니라 공감도 못해요... 나때는 스터디매니아인가 그런 사이트 있었는데
2011/12/09 IMIN: 358171 IP: 175.♡.6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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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맛님이 약간 거칠게 말을 하시긴 하셔도 사실 제 생각도 비슷합니다.
고등학교 입시는 크게 보면 별거 아니구요. 일반고에서도 명문대 가는 것 별로 지장 없습니다. 중학교때의 점수로 대학이 결정된다면 저는 아마 서울안에 있는 대학도 못갔을거 같네요. 지방의 평범한 중학교에서 전교 100등안에 간신히 들던 학생이었거든요.
2011/12/09 IMIN: 341438 IP: 211.♡.43.223
푸비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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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경우에서든 결과가 아쉬우면, 위축되고 괴롭지요. 어머님과 자녀분의 안타까운 마음은 이해가 가네요. 저는 외고 나왔는데..제 경우에는 평소 제 성적에 관심도 없으셨고 입시에도 전~혀 문외한이신 우리 어머니의 강력한 협박(?)으로 진학했습니다^^;저는 절대 원치 않았던 학교였구요. 처음엔 어머니가 많이 원망스러웠고 다니는 내내 전학 문제로 굉장히 다퉜어요. 다른 과목은 다 괜찮은데 외국어 만큼은 도저히 적응할 수가 없었거든요..지금 생각하면 정확히 나쁜 것 반, 좋은 것 반인 것 같아요. 내신때문에(외고는 외국어 과목이 반입니다^^;) 서울대를 포기할 상황에 이르니 너무나 절망스럽지만 평생 갈 친구들을 얻었고, 또 피터지는 경쟁(?)을 아주 절실히ㅡㅡ; 맞보았다는 것 만큼은 부정할 수 없어요. 그러나 제가 진학할 때 까지는 나름 외고 리즈 시절이었구요; 현재 외고 입시는 증~말 이상합니다^^;(이 이상하다는 말은, 원래 취지대로 라면 외국어만 평가하는 것이 분명 옳지만, 리즈 시절의 외고를 결코 기대할 수는 없을 거란 뜻이에요.) 사실 외고 애들도 고2때 까지는 목에 힘주고(?)다니지만 고3이 가까워질 수록 슬슬 현실 인식하거든요ㅋㅋ좋은건 딱 그 때 뿐이에요. 오히려 대부분은 외고에 걸맞는 대학 간판(sky)을 따지 못한 이유로 일반고생보다 부담을 느끼고 대부분 반수, 재수..삼수까지도 합니다. 자녀분이 용인외고에 진학하지 못한 것이 오히려 다행인지도 몰라요. 개인적으로 제가 과외할 학생은(청심 국제중 합격)의 어머니께서는 오히려 일반중에 가는 쪽을 고려하시더라구요. 자세한 연유는 묻지 않았지만;
2011/12/09 IMIN: 355150 IP: 118.♡.72.18
Emm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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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경우도 중학교 때 외고 준비하다가 탈락했는데요......
그 당시에는 정말 기분이 별로 였지만 지금생각하니 오히려 일반고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재학중인 학교가 그다지 성적이 높은 학교는 아니지만요 그래도 이학교와서 손해본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반고에서 상위권유지하면서 장학금도 그렇고 선생님들의 관심이나 격려도 많이 받았구요 만약 지금 성적으로 특목고에 갔더라면 눈에 안띄거나 오히려 하위권,.....학생으로 같은 성적이지만 지금보다 스트레스가 몇배는 심한 환경에서 살았을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자신감 차원에서 이런게 정말중요하죠..... 특히나 수험생때는 몇몇 과고라면 이야기가 다르지만 특목고 진학한다고 해서 명문대보장되는거도 아니구요. 특히 외고는 더 그렇죠 제친구는 외고진학했는데 지금성적은 걔나 저나 오히려 내신에서 제가 이득을 봣으면봤지 별차이 안납니다... 오히려 수능은 제가 좀 잘친 거 같네요 사시는곳이 교육열이 워낙 높고 그래서 어머니가 더 스트레스 받으시는것 같긴 한데 너무 스트레스 안받으셨으면 좋겠어요 대학이면 몰라도 고등학교 어디나왔는지가 그렇게 중요한것도 아니구요.. 앞으로 고등학교 기간에 어머님이 더 많은 격려해주시고 많이 챙겨주세요.... 그리고 문이과진학은 본인의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과가 취업하기 쉽고 대학잘간다고는 해도 적성안맞으면 취업도 안되고 대학가기도 힘든건 마찬가지죠
2011/12/09 IMIN: 297121 IP: 125.♡.70.170
특특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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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답글 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답을 모르는 건 아니지만 내책임이라는 자괴감에 답답한 탓이지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어느한분 충고해주셨는데 제가 이 사이트에 올리는 이유는 이미 고등학교 시절을 보내고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의견이야말로 가장 맞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고입을 같이 본 학생들은 다녀보지 않았을테니까요. 학부모게시판에 올린건 같은 엄마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였는데 아무래도 사이트가 사이트다보니 여기도 학생분들의 댓글이 많네요.경험자들의 충고 고맙게 받겠습니다!
2011/12/09 IMIN: 390202 IP: 203.♡.59.2
ATY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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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강남 분당 ;;; 맞긴한데 ㅋㅋ 뭡니까 이건 ...
그리고 아주머니... 특목고 이런거에 너무 목숨걸지 마세요 . 중요한 건 아이를 진짜 똑똑하고 현명하게, 사람답게 키우는 거지 애 좋은 학교 보내는게 전부 다는 아니예요.... 그리고 이런저런 경험하면서 배워가는게 많은게 중요한거잖아요...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시길... 그 아이 스스로 많은 걸 배울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이건 실.패.라고 생각할 것이 아니예요! 너무 자괴감 느끼지 마세요!! 물론 절실함이 클수록 좌절감도 크시겠지만... 중요한건 그런게 아니예요!!
2011/12/09 IMIN: 268257 IP: 175.♡.115.186
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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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 진학에 성공한 부모로서 한마디합니다. 교육열이 높은 건 좋지만 지나치면 독이 됩니다. 현재의 교육 풍토 우리나란 지나쳐서 문제입니다. 아이의 미래 제일 중요한 건 인성이고 공부는 덤이지요
2011/12/09 IMIN: 370232 IP: 119.♡.255.58
특특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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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성공하셨군요! 님같은 생각을 가지셨다면 당연히 인성도 잘 키우고 공부도 덤으로 해서 성공하셨을테니 정말 부럽습니다. 그러게 교육열이란게 참 문제랍니다. 님같은 분도 그리 생각하니 실패했다 생각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더하답니다. 어차피 대학이 목표니 미래설계또한 그에 맞춰줘야겠죠. 조언 감사합니다
2011/12/09 IMIN: 390202 IP: 203.♡.59.2
1
개인적으로 말씀드리지만 특목고,자사고,비평준상위고
절대 비추입니다 요새 수시로 엄청 몰리는 순간에 위 고등학교가면 일반적으로 내신따기 엄청힘듭니다;; 물론 개중에서도 내신좋은 사람있긴하지만 확률적으로보면 엄청난 리스크를 안고가는겁니다., 개인적으로 감히 말씀드리고싶다면 특목고에 떨어진게 잘된것처럼도 보입니다.. 대신 그때 준비햇던건 피가되고 살이되서 고등학교에서 효과를 톡톡히 볼것입니다. 진짜 제 인생 천추의한이 비평준고 진학했던거구요.
2011/12/11 IMIN: 348512 IP: 118.♡.17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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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 졸업생인데요. 특목고 좋은점은 주위 애들이 다 공부하는 분위기다 이거 밖에 없는듯 전 후회 안해요 왜냐면 일반고갔으면 전 분명히 친구들 따라 놀았을거니까요
근데 글쓴분 자녀분은 초/중학교때도 그렇고 공부 알아서 잘하고 그런 스타일같은데 그럼 그닥 메리트없는듯 내가 공부해야겠다 이런 의지만드는게 만배중요함
2011/12/14 IMIN: 310002 IP: 222.♡.11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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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특목고에 실패하고 일반 인문계고로 진학한 학생인데요.
저느 되려 인문계로 간 것이 잘 된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제 친구들 중 특목고에 진학한 애들보면,, 저랑 모의고사 성적은 항상 비슷한데,, 항상 내신이 걸리더군요... 그래서 설대 포기한 친구도 꽤 있고,, 저는 내신이 썩 그리 좋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받아놨거든요... 그리고 특목고 준비라는 거 때문에 선행이 되어있어서 그런지,, 저희 학교에서 나름 상위권에 꾸준히 들어서 고등학교 생활하면서 내내 자신감(?) 있게 보낸 것 같네요. 저는 비평준화 나름 상위권 학교 졸업했어요... 제 사적인 생각입니다만,, 저는 학교를 너무 잘하는 곳엔 보내면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럼 사람이 기가 죽어서, 성적이 안나와도 당연히 여기게 됩니다. 그리고 내신이 거론될 땐 항상 자신은 안된다며 우선 꼬리부터 내리죠.. 저는 이번에 재수를 했습니다만,, 재수학원에서조차 특목고 출신들 보면,, 내신때문에 재수시작하면서 서울대 포기한 애들이 다반사에요.. 의대 생각 없고,, 근데 서울대는 못가고,, 그래서 연고대를 목표로 공부를 해요.. 전 오히려 고등학교 입시에 실패하신 게 아이한테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전 떨어지고 나서는 심지어 수능까지 떨리지 않던데요..^^ 외고 입시 때 시험 전 날 워낙 떨어서.. 잠 설치고... 그래서 저는 시험볼 때 떨지 않고, 몰라도 쿨하게 넘어가고,, 이런 게 생기게 된 거 같아서,, 제 개인적으로는 입시 실패하신 걸 좋은 경험이 되신 것 같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2011/12/14 IMIN: 347904 IP: 175.♡.17.123
재작년(2010년도)입시 대학별3차추합컷과 대학생이 생각하는 대학서열을 이용한 배치표 활용법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도움되실겁니다^^(아래 링크에 들어가면 댓글에 있음) http://weehan.com/xe/?mid=baby_lion&document_srl=3774282
2011/12/18 IMIN: 376632 IP: 211.♡.247.192
매운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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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수험생엄마였습니다. 어느정도 이해는 되는데 엄마가 너무 과민하신 것 같아요.. 애한테 엄마는 항상 평온하고 태평(?)한모습을 보여야 아이도 근심없이 공부에 집중합디다..
저는 큰애가 내신 빡센 고등학교에 다녔기때문에 그학교보낸걸 얼마나 후회한 줄 모릅니다. 엄마들 흔히하는 얘기로 우리애 어느 고등학교다닌다..거긴 엄청 쎄서 죽을똥 살똥 공부해도 내신받기어렵다면서 은근히 자랑합니다만 막상 대입에선 그게 얼마나 마이너스인지 모릅니다. 쎄다는 학교는 거의 다 학교밖의 사교육의 힘이 좌지우지하지요. 애들이 너무 잘하니까 학교시험만 엄청 어렵게 냅니다.. 허나 수시가 대세인 요즘 원서쓰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당해봐야 압니다. 결론은 아이가 일반고가서 열심히 공부하고 나름 사교육을 엄마가 눈치빠르게 부족함없이 시킨다면 특목고보내는 비용으로 얼마든지 일반고에서 TOP을 차지할 수 있습니다. 저도 작은애가 여러과목 두루 잘하길래 직업적성검사도 받아보고 사주도 봤지만 엄마가 보는 눈이 가장 정확한거 같았어요. 이과, 문과는 아이와 상의해서 정하세요. 저희 둘째는 좋은 내신성적을 바탕으로 의대수시로 합격했답니다.
2011/12/22 IMIN: 389435 IP: 121.♡.5.93
설대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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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가는 순간 설대는 포기라는글을 본적이...
우리아인 외고대신 평준화학교에서 지균받아 설대입성했습니다. 뭐든지 첨이 괴롭고 죽을듯이 힘들지만 지나보니 잘했다는 결론입니다.그때 외고간 친구들 지금 sky도 버거워하더군요. 맘다잡고 열심히 하면 좋은결과가 기다리겠죠!!!
01/02 11:04 IMIN: 393347 IP: 211.♡.43.213
거칠은들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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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자로서 불편한 진실을 말씀드리자면.........
내아이가 특목고 못가고 일반고 갔다는 사실이 쪽팔리시는 것은 아니신지? 아이를 믿어 보시죠?
01/31 15:00 IMIN: 281624 IP: 211.♡.99.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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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에 학사 아시는분좀 알려주세용ㅠ
집앞에 10분거리에 있는 독서실인데요.아침 9시부터 오후6시까지 일주일 내내요. 그러고 한달에 45만원이래요.한달에 이틀은 휴무구요. 집에서 혼자하면 나태해져서 어떨까하는데.. 오히려 더 방해가 될까요? 해보신 분 궁금합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5231536581&code=950313우연히 대성마이맥 가봤는데<BR
안녕하세요.지방의를 희망하는 현역 고3입니다.제가 내신은 1.8정도 되구요 모의고사는 언어 1~2 수리 1~2 외국어 1 탐구 11 (보통 언어나 수리 두개가 번갈아서 1,2등급이 나와요 ㅜ)인데요.딱히 쌓아논 스펙도 없고 내신도 안좋아서 일단은 성적올린다는 가정하에 정시를 생
잡아야죠
잘나오긴개뿔
작년에 외궈 95점으로 겨우 이등급 맞은 사람입니다.수능특강 현역때도 그랬지만, 어떻게 공부하는거에요??????중요문법사항 찾고, 중심내용 찾고, 어휘 체크하고 그러면 끝인가요?????아니면 수능특강으로 제대로 된 독해훈련을 해야 하는 건가요??아..정말..답답합니다..
고2 이과인데요. 수리인강 추천좀 해주세요 2,3등급입니다 ㅎ 지금 한석원t 듣고 있는데 수1은 좀 약한것같아요;; 한석원t 는 무조건 다 들을껀데 다른 수리t들 추천해주실분 있으신가요>?? 삽자루t도 좋다고 하던데;; 이과 수리인
평생 못 해볼 것 같아요
그러다가 어느 날 독서실에서 미이라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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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가 되어 사그라들겠지요.
끊임없이 능동 수송 하지 않으면
나는 먼지가 되어 사그라들겠지요.
아직 장래희망을 정하지 못한 18세 고딩입니다.. 저는 정치인 or 정치와 관련된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몇 가지 질문을 해봅니다.<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color: rgb(51, 51, 51); font-family: Dotum, 돋움, Ver
요즘 야구보고 눈 버리신분들 정화하세여..그리고 탑센만세!
자기 성향을 진보,보수 단 두 가지 이분법적 사고로 나눌 수 있다는 게개인적으로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진보가 뜻하는 것이 무엇인가요?보수가 뜻하는 건 무엇이죠?가끔씩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자신이 보수라고 칭하는 사람들 or 진보라고 칭하는 사람들무엇을 기준으
학교 : 연세대학교학과 : 치의예과학번 : 11학번나이 : 92년생 21세실명 : 이준호성별 : 남자현 거주지 : 서울특별시 신촌동과외 경력 : 중학생 2명 고등학생 2학년 1명 3학년 2명 경력있습니다고등학교3학년 2명 모두 수능 성적 향상으로 서울권 대학에 입학하였습니다인천에
[골닷컴] 김영범 기자 = 첼시의 공격수 디디에 드로그바가 결국 재계약에 서명하지 않고 팀을 떠난다.
드로그바는 지난 2004년 첼시에 입단한 이후 총 341경기에서 157골을 넣으며 최고의 공격수로서 활약했다. 드로그바는 올 시즌을 끝으로
첼시와 계약 기간이 만료되어
수학 개념이 빵구 나있는것 같아서 개념을 다시 다져야하는데 수리 개념볼때 어느정도로 공부하시나요????3월 88점 4월 97점이요
저만그런가요?
고민이많이되네요신메를가게되면 고시원을얻어야하고작년에다녔던 학원(역시 네임드학원이에요)을 다시가면 집에서 차로 통학이가능해요근데 작년에 다녔던곳을 다시간다는게 솔직히 좀그렇지만사실 거기있던 수리선생님이 정말 저랑 잘 맞아서 또 고민이되네요새로운 환경에
제가 2학년1학기 중간까지 놀다가 생각이 바뀌어서 경희대 한의대를 가고싶은데 지방인문계 문과입니다.내신은 평균적으로 언4 수8 외6 탐1~2 해서 6~7등급입니다.지금은 정말 놓았던 수학도 다시 열심히 여러 공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제가 내신은 너
인터넷같은데서 신청해서 택배온거 받아서 풀어야되나요??그런거라면 어디서 신청하는거죠??
시험난이도에따라 다르겠지만
수탐 만점에 외국어3등급중반하면
고대 이과대 우선선발 될수있을까요?
7시에 도서관열람실 가는데 진짜 8시만 되면 졸려 죽을거같네요 서서공부해도 진짜체력바닥나서 이젠 서서도 못하겠고 ㅠㅠ아침잠 어떻게 극복하시나요?ㅠ
그정도 까지 오를수있을까요 지금도 올라서 언어2 수리2 외궈1 사탐11 법사는 아직 안해봐서 모름..이정도성적에서 서성한 정시안정급으로 올를수있을까요;;그래도 작년엔 4등급대였는대 여기까지는 왔습니다언어같은경우는 보니까 왠만해선 비문학은안틀리고 틀리는부분들보
지금 고2인데 모의고사치면 1~2등급은 나오거든요 ㅜ 근데 항상 어법에서 두개를 날려요 찍어서맞출때도 있지만..또 저희수능 칠때 B형은 어법이 5~6문제로 어렵게나올거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어법을 좀 다지고싶은데 어법을 생판모르는건아니고요 그냥 적용을못하겠어요&
<img src="http://gb.cri.cn/mmsource/images/2012/05/23/f54eb7d4fd284545
들어오시는거로 아는데설특 몇반에 들어오세요?
이정근T는 인강도 하시는거 같긴 한데 인강수요가 적을테니.. 재종 등등 다니시면서 이 분들 중에 수업 들어보신 분계시다면 댓글부탁드려요~
너무 당혹스러워서 어디서부터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군요 작년 입시기간 동안 'Neyman'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했던 사람입니다. 오르비 한의게나 제마나인 하셨던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제가 원광대 입결 털렸다고 까인 빌미를 제공한 가군 예비4번 합격자입
웬일로 재수하는 동생몬이 좀 잘봤다고 하길래 몰래 점수봤더니언 수(가) 외 물1 화1 지196 96 88 47 46 46 정도 되던데 백분위나 등급컷좀 어느정도 알려주세요
이제 아이스크림이라고 쓰인 아이스크림과 과자라고 쓰인 과자만 있으면 되겠네요
학교 : 서울대학교학과 : 수학교육과학번 : 10학번 나이 : 22 실명 : 신승호 성별 : 남 <span styl
2009개정교육과정인가요?그리고 제가 공부를 중1부터 안해서그러는데 이것좀 봐주세요교과서선택때문인데요수학하고 과탐경우만 교과과목이 개정되면 책을 바꿔야하는거고언어랑 외국어는 따로 그런게 없으니까 그냥 neat제로만 바뀌지않으면 차이가없나
언어는 쓰기말곤 다맞앗으니 하아 갠찬켓지............수리는 스킵외국어는 너무 쉬워서 방심햇으니까 수능떈 갠찬켓지과탐은 그냥 갠찬켓지 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결론은 운지.
오늘 9시간 6분누적 23시간 54분
안녕하세요 작년에 오르비 들어왔다가 오랜만에 들어오는 학생입니다. 제가 작년에 서울대를 썼다가 떨어져서 다른 대학교를 왔는데요. 학기 초부터 계속 반수 생각이 있었는데 학교 다니면서 접었다가 요즘 반수 생각 때문에 학교생활도 잘 안 되고 그래서 질문드
3,4 논쟁이심하던데대성학원에선 안그랬었나요?
미적분 응용문제 풀이가 훨씬 쉬워 진거 같아요..옛날엔 응용문제 많이 놓치고 헀엇는데 , 요즘은 문제 풀때 훨씬 자신감이 붙네요 ^^6월달에 우리 타임학원에서, 대성 모의고사 본다고 하던데..왠지 수리 등급 상승이 기대 되네요`ㅋ
92 92 96 48 40 40 인데 많이 아쉽네요 열심히 했는데ㅋㅋ 재수생으로서 밑에 현역분이 언쇠저보다 높은거보고 2차 멘붕ㅋㅋ 1차 멘붕은 친구들 성적보고ㅋㅋ
빨간색눈알 고2교육청모의도 승인되나요? 1프로?
사진관에 올라와 있는 그런 비싼 차들이랑 교통사고가 나도과실이 외제차가 더 크면 외제차든 마티즈든 상관없나요??아니면 외제차 잘못이더라도&
오늘대성모의고사 본 학생인데요수리나형 시험 봤는데 약간 패닉이에요...지금 틀린문제가 7번 9번 17번 20번 22번 이거든요 7번은 v2/v1 구하는거 v1/v2 구해서 틀리고 9번은 1/2 리미트 a n/a 2n =1 이다 구해놓고 1/2 고 답고르고 17번은 X로 치환하고 식을 적을
[단독] ‘힙합 빅스타’ 에미넴, 한국 온다
| 기사입력 2012-05-23 17:51 | 최종수정 2012-05-23 21:31 <IMG alt=기사원문 src="http://imgnews
현재 고2 이과생입니다1학년때 평균등급 3.5고모의고사는 언수외 443 정도였습니다;겨울방학때부터 정신차리긴 했지만 솔직히지금부터 다 1등급을 맞아도 수시론 서울대가 안될것 같고..고2되고 중간고사는 수학빼고 1등급에 수렴하고3월 모의고사 232 입
삽자루 강의를 들으면서 공부하고 잇는데요.. 삽조교는 3번봣으면 안봐도된다 더이상은 암기다 기벡진도나가고 파헤치기나 파이널이나 봐라 하는데요 여기분들 글 보면 기출이진리다 보면볼수록새롭다 도대체 어떤걸 따라야할지 .. 참고로 전 현역이구요 수리 만년 2등급이에
아 진짜 현역때 모의고사(교육청,평가원) 봤을땐사탐(국사,근사,경제) 왠만하면 50 50 48 정도 나오는데똑같이 공부하는데왜 강대에서 볼때는 항상40점대 초중, 30점대 후반 나오는거죠 --; 공부한만큼 점수가 안나와서 속상하네요 ㅠㅠㅠ
경북 풍산고 강예홍 사랑해
안되......... 설마.... 내 히든카드신데 인강 접으셨나 ㅠㅠㅠㅠ
f''(x)=0 이 없으면 그냥 변곡점이 없는건가요? 저는 이렇게 알고있는데문제풀다보니f'(x)=lxl-1 그래프 그려보면 삼차함수 처럼 나와서 변곡점 생기는데 이거 뭐죠;;x=0에서 도함수 다시 미분 안되는데 ...
안녕하세요 강남쪽 재수학원을 다니고있는 재수생입니다다름이 아니고 재수학원을 도중에 나가고 싶은 충동이 한달전부터 계속생기네요.성적은 211정도입니다.제일 애매한 성적이죠. 수능때 망하기 좋은.. 빈틈 많은 성적;ㅋ 그래서인지 이번에 확실히 정점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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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문제에서가는 50ml 고 다는 50ml(A)+알파(얼음녹은거) 아닌가요??이해가 안돼요ㅠㅠ
학교 : 서울대 (정시)학과 : 전기정보공학부학번 : 12학번나이 : 20성별 : 남자현 거주지 : 신림동(관악구)과외 경력 : 약 4개월 고3<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51, 51, 51); line-height: 21px; font-family: Dotum, 돋움, Ve
중1~기벡까지샀는데중1 2008 6.16 검정중2 2009.8.19 검정중3 2010.7.30 검정고등수학 2008 6.16 검정수1 수2 적통 기벡 2009.8.19 검정이렇게 되있는데 뭐죠?서로 설마 교육과정이 다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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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되게 유치해 보이거든요?
고등학교 입학에 무슨.... ㅡㅡ
특목고 진짜 애 망치는 데라고 몇 번 말씀드려야 한국말 알아들으실지.
편입따위 생각도 말고 고등학교 내신 따면서 대학 진학 준비하세요.
자연계열 문제는 애가 인문사회 쪽으로 나름의 비전이 있으면 인문사회계 가고 그렇지 않으면서 수학-과학 잘하면 자연계 가는 게 좋아요.
자연계가 먹고 살기 편한 건 맞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인문 쪽으로 마음을 굳혀서 자연계로 가지 않았죠.
그리고 고등학교 입시 따위로 오버하지 마시구요.
2011/12/09 IMIN: 389525 IP: 125.♡.236.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