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넘사벽이라는게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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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좋은 데를 붙었는데도 계속 패배감만 느끼고.. 멘붕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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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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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사벽이 아니라
제생각엔 후회없을만큼 열심히 했으면 나머지 영역은 진인사대천명이라고 운의 영역으로 들어가는거 아닐까요
그게 아니라면
저도 재수할때 지각 0회 결석 0회 였는데 수학 쉽게 나왔는데도 실수 하더라고요 ... 그리고 원서도 잘못쓰고... 그래서 삼수할때는
수학만큼은 더 열심히 했었어요
해보니까 더 열심히가 가능하더라고요 재수할때 이미 열심히 했따고 생각했는데...
아마 그런게 아닐지...
제가 한게 전부가 아닐 수도있군요 더 열심히가 있다니.. 감사합니다!
또 작년뿐만아니라
그전에 살아오면서 해온 공부가 모이고 모여서 그사람의 실력이 나오는거죠
당장은 놀더라도 ㅋㅋ
저는
작년에 1년내내놀다가 수능 꼴랑 20일 준비하고 수리 100점, 과탐122 나오고
고려대 수학교육과 일반선발 수시합격까지했는데,
제가 천재라서 그런게아니고
이때까지 쌓아온 수학공부량이 엄청나서 그런거죠.
제가 지금부터 1~2년간 아무것도 안해도 수리영역이 2등급 나올것 같진 않네요.
한완수! 한완수!
솔직히 대학입시는 운도 크게 작용하죠 대학을 좀 못갓다고 패배자가 아님 학교쌤이 말해주셧는데 성실함이란 무기 갖고있으면 그습관 그대로 인생살아가서 언젠간 언젠가는 반드시 성공한다고 말해주셧음
그 말 믿고 살아도 괜찮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위에 분들이 말씀하신 대로 쌓아온 재산도 있고 그리고 머리의 차이가 있긴하죠
머리좋은 사람들과 비교하면 비참한 기분만 들죠
다른사람과 비교하기보다는
자기자신을 기준으로 무엇인가 해 낸다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사람들과 비교안한다는게 정말 어려운 일이지만요
윗분들 말도 맞지만 그럴경우 자기개발서 같은책 몇권읽어보세요 예를들어 꿈꾸는 다락방 ,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이두권
저도 그런생각 많이 했는데 이두권읽고 넘사벽은 없다고 생각하게되었네요.
성실한 습관 좋은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