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학습칼럼] 8. 강의수강에 대한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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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을 구하는 마법사, 고구마학습칼럼
1. 재수(N수)를 생각하는 분들을 위한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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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새해를 맞이한 수험생들께 전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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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리영역이 고민인 수험생들께 전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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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출문제 풀이 시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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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반수를 생각하는 분들을 위한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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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보험용 탐구 과연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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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공부법에 대한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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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강의수강에 대한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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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언어영역이 고민인 수험생들께 전하는 말(연재예정)
안녕하세요.
고딩을 구하는 마법사 고구마입니다.
어느덧 2월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겨울동안 목표한 바를 충분히 이루신 분들도 계실 것이고 아쉬움이 있는 분도 있으실 것입니다.
이제 3월이 되면 본격적으로 입시 또는 새로운 학년이 시작될텐데
혹시 마음가짐이 느슨해진 수험생이라면 심기일전하여 2월을 잘 마무리하시도록 하시고
겨울을 잘 보낸 수험생이라면 유종의 미를 거두는 2월이 되길 바랍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재종반이 시작되었으며 곧 새학기가 시작되려고 합니다.
이 시점에서 강의를 듣게 되는 일이 많을텐데 그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점에 대한 조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예습과 복습, 너무나 당연하지만 그 효과는 상상이상이다.
많은 학생들이 강의를 많이 듣는데만 치중하여 정작 강의내용을 소화하기 위한 예습과 복습을 소홀히 하곤 합니다.
우리는 강의를 통해 성적을 올리는 것이 목적이고 강의는 성적을 올리기 위한 수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의를 단지 듣는데만 치중하여 수단과 목적이 전도되어서는 안 됩니다.
명심하세요.
강의 전 예습 강의 후 복습은 무슨일이 있더라도 지켜야 합니다.
다만 수준별 영역별로 예습과 복습의 가치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고려하여 예습과 복습의 정도와 비중을 결정하도록 하세요.
일반적인 수준별 영역별 예습 복습의 가치
(1) 성적이 높을수록 복습의 비중이 높아집니다.
이미 많은 내용을 알고 있기 때문에 간단한 예습만으로도 수업내용을 이해하는 것이 어렵지 않지만
대신 이미 알고 있는 많은 내용을 지키기 위한 공부, 즉 복습이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2) 성적이 낮을수록 예습의 비중이 높아집니다.
모르는 내용이 많기 때문에 예습을 충분히 하지 않으면 수업내용을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 어려워질 수 밖에 없으며
성적을 올리는 것이 중요하므로 모르는 내용을 알기 위한 공부, 즉 예습이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3) 언어와 외국어는 복습보다 예습이 더 중요합니다.
언어와 외국어의 경우 지문이 있기 때문에 아무리 실력이 좋다고 하더라도
미리 예습을 통해 지문을 공부하지 않으면 수업시간에 지문을 독해하느라 수업내용을 이해하는데 한계가 발생합니다.
그러나 예습을 충분히 하고 수업을 잘 들었다면 복습이 어렵지 않은 것이 언어, 외국어 영역의 특징입니다.
(4) 수리와 탐구는 예습보다 복습이 더 중요합니다.
수리와 탐구의 경우 개념이해와 암기가 중요하기 때문에
수업을 통해 개념을 배웠다면 이를 복습과정에서 자기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개념이나 원리에 대한 이해가 예습을 통해서는 기본적인 내용은 가능하지만
심화된 내용을 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고 잘못된 이해를 하게 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스스로 수학 기본서 처음 공부할 때 중요한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이상한 곳에 밑줄 그었던 경험 보통 있으실 것입니다.)
따라서 수리와 탐구는 예습보다는 복습에 더 많은 비중을 두어야 합니다.
물론 이것은 일반론이기 때문에 개인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기계적인 적용보다는 기본적인 예습, 복습의 목적인
예습 : 공격적인 공부, 성적을 올리기 위한 공부
복습 : 수비적인 공부, 성적을 유지하기 위한 공부
에 주목하여 본인의 상황에 맞는 예습과 복습을 효율적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2. 강의를 완강하였다고 끝이 아니다.
특히 좋다는 강의를 들었음에도 성적에 변화가 별로 없는 학생들은 주목하세요.
강의를 완강했다는 사실이 그리고 강의를 들으면서 예습과 복습을 했다는 사실이
강의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충분히 소화하였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예습, 복습을 다하는 학생은 많지 않아도 복습정도는 하는 학생이 많습니다.
그러나 강의를 완강하고 나면 거의 100%의 학생이 다음 강의를 듣습니다.
특히 온라인강의에서 이러한 현상이 많이 일어나는데
가령 행렬강의를 다듣고나서 바로 지수로그강의를 신청하는 것입니다.
한 강의를 다 끝냈다면 반드시 그 강의교재를 다시 복습하도록 하세요.
온라인강의라면 다음 강의 신청을 복습이 종료된 이후에 하시면 될 것이고
오프라인강의라면 누적적 복습을 통해 가능할 것입니다.
3. 수강한 강의의 수와 성적은 비례하지 않는다.
당연한 말이지만 강의를 많이 수강한다고 해서 성적이 오르지 않습니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강의를 얼마나 소화하여 자기 것으로 만드냐입니다.
자기 것으로 만들 시간조차 없는 상태에서 무작정 강의만 많이 듣는 것은 실패의 지름길입니다.
아무리 유능한 강사의 강의도 자기 강의를 소화할 시간조차 없는 학생의 성적을 향상시켜 줄 수는 없습니다.
강의를 소화할 시간은 가르치는 강사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배우는 학생이 만드셔야 합니다.
만약 스스로 판단했을 때 자신이 현재 듣고 있는 강의를 소화하기가 벅차다면
(실제로 멘토링을 하는 학생들 중 이런 사례가 많습니다)
강의의 우선순위를 정하여 소화 가능한 것만 듣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저 역시 도저히 언어수업을 소화할 상황이 안되는 학생이 수업을 요청하면 여유가 생기고 나서 수업을 들을 것을 권합니다)
4. 강의의 효과에 대한 판단은 소화한 이후에 해야한다.
정말 신중하게 강의를 골랐고 나름대로 열심히 들은 것 같은데 효과가 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원인은 강사 또는 학생에게 원인이 있겠지만 아직 그 원인이 어느쪽일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사실 강의의 진가는 강의를 듣고 나서 바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에 소화하면서 드러나는 법이기 때문입니다.
화려한 언변과 포장에 속아 일시적으로는 강의가 좋다고 판단할 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러한 눈속임은 반드시 드러납니다.
반대로 평범해 보이는 강의내용에 별거 없다고 판단하고 중단했지만 사실 그 강의의 가치는 클 수 있습니다.
(물론 좋지 않은 강의는 일반적으로 판단하는데 그리 오래걸리지 않습니다.)
저 역시 강의를 하면서 느끼지만 겉으로 보여지는 표면적인 수업 내용만으로 가치를 판단하는 학생이 많습니다.
실례로 작년에 지도한 4~5등급의 중위권 학생들로 구성된 팀의 한 학생이 수업을 중단한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이유는 성적이 오르지 않고 도움이 되는지도 잘 모르겠어서 모 인강강사의 강의를 듣는다는 것입니다.
이상한 점은 동시에 같은 내용을 듣고 있던 다른 학생들은 모두 1~2등급의 성적을 거두었는데
다른 학생과 그 학생의 차이는 과제를 성실히 수행했는지의 차이였습니다.
그 학생은 여러가지 이유로 과제를 못한 사정을 이야기하였고
그것이 반복된 결과 다른 학생들과 달리 수업이 도움이 되지 않는 상황에 처하게 된 것입니다.
물론 그 학생의 마음을 이해하기에 개별 보충 등으로 보완을 했으나
결국 그 학생은 자신의 태도와 결정을 바꾸지 않고 수업을 중단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수업을 듣고 있던 나머지 친구들은 모두 올해 서울 소재 중상위권 대학에 입학하였습니다.
이러한 일이 매년 반복적으로 그것도 여러 번 발생합니다.
2002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끈 명장 히딩크 감독의 월드컵 개최 몇달 전 별명은 "오대영" 이었습니다.
계속 5:0으로 진다는 것입니다.
그 당시에 히딩크 감독은 당장 경질되어야 할 대상이었습니다.
만약 경질되었다면 우리나라의 월드컵 4강 신화는 없었을 것입니다.
이처럼 무엇이 좋은지 그렇지 않은지는 당장 드러나지 않습니다.
강의 역시 신중하게 선택을 했다면 적어도 자신이 충분히 예습, 복습을 했는지
그리고 그 뒤에도 충분히 소화하려는 노력이 있었는지에 대해 생각해본뒤에 가치를 평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시간에 쫓기는 수험생에게 기다리라는 조언은 실천하기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좋은 강의를 선택하기 위해서 그정도의 노력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5. 결국 판단은 스스로의 몫이다.
강의 선택을 돕기 위한 여러가지 정보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양이 많을 뿐만 아니라 질 또한 반드시 신뢰할 수는 없습니다.
얼마 전 일부 온라인 강의업체들의 "알바"사용 "수강평 조작"이 문제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위험한 이유가 정보를 가장한 광고이기 때문인데
물론 수험생분들이 현명해져서 광고와 정보를 혼동하는 경우는 별로 없지만
정보를 가장한 광고는 신경쓰지 않으면 속기 쉽습니다.
요즘 자극적 내용에 끌려 클릭한 인터넷 기사가 끝까지 읽어보니 제품 광고인 경우를 종종 목격합니다.
강의선택과 관련한 정보 중에도 이런 정보를 가장한 광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점에 대해서는 수험생 스스로가 현명해지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여기에 속지 않고 현명한 결정을 내린다면 점차 정보를 가장한 광고는 사라지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효과가 있으니 계속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수험생은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경험이 부족합니다.
반면에 수험생을 속이는 사람들은 입시를 이미 경험했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불안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많은 경험이 있습니다.
심리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고 경험도 많은 사람이
심리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있고 경험도 적은 사람을 속이는 것은 쉽습니다.
부디 현명한 수험생이 되셔서 매년 혼란스러워지는 입시에서 꼭 목표한 바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여기까지가 강의수강 전반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조언입니다.
고딩을 구하는 마법사, 고구마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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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말씀 감사합니다
가슴에 새겨야겠어요
고구마님 공부법관해서 조언 한가지만 얻겠습니다.
지난수능 수리나형등급이 2등급이었습니다. 제가 분석한 실패이유는 개념정리부족과 어이없는 실수입니다. 진짜 어이없게 2문제나 틀려서요..
재수하면서 수리공부는 학원수업수강 - 기본서풀기 - 기본서풀기+학원교재 - 학원교재+문제기본서 - 문제기본서+기출 - 기출 - 기출 이렇게 월화수목금토일 순서입니다
이정도공부면 개념정리는 충분히 가능할까요?
그리고 개념정리가 끝난후에는 기출반복과 EBS등 문제풀이로 들어가는게 맞겠죠?
우선 개념정리부족과 실수라는 수리실패의 원인은 정확하게 판단하셨습니다.
다만 해결책에 대해서 조언을 드리자면 개념정리부족은 기본서공부를 통해 해결가능한 부분이지만 실수는 많은 학생들이 착각하는 점이 있어서 이 점은 공유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 공개글로 답변을 달도록 하겠습니다.
1. 실수문제 해결을 위한 조언
평가원 수리에서의 실수는 대체로 반복과 숙달의 문제이지 흔히 말하는 계산력 부족이 아닙니다. 특히 기본서의 예제와 유제와 같이 당연히 아는 문제도 겸손하게 반복하여 푸셔야 하며 문제집에 풀거나 대충 답만 내서는 절대 안됩니다. 맞은 문제도 풀이과정을 다시 확인하여 "정확하고 빠른 일명 깔끔한" 풀이로 고쳐나가세요. 그러면 틀림없이 실수가 감소합니다.
2. 문제기본서에 대한 조언
문제기본서는 3등급이상이고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다면 굳이 안하셔도 됩니다. 문제기본서는 기본서와 함께 병행공부하면 3등급을 확실히 얻도록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수험생보다는 내신을 준비하는 고1, 2학생에게 적합합니다. 따라서 수험생은 우선 기본서와 기출 EBS를 중심으로 공부한 뒤 부족한 부분을 강의, 교재로 보완해나가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3. 기본강의, 기본서만으로도 개념정리 충분히 가능하며 개념정리 이후 기출과 EBS를 공부해나가시면 됩니다.
아.. 정말 감사합니다 고구마님덕에 오르비에서 많은걸 얻는것같습니다. 그런데 문제기본서는 이미 사서요 ㅠㅠ 그냥 산건 푸는게 낫겠죠?
그리고 나머지로 하나만 더 여쭙겠습니다.
그때도 사탐2과목 조언해주셨는데 한국지리 경제지리를 주 과목으로하고 근현대사를 서브과목으로 하려고합니다.
그때는 보험용사탐 하지마라는 조언 해주셨는데 그럼 그냥 근현대사를 아예 버리고 한국지리 경제지리만 파는게 맞는것일까요?
작년 한국지리 뒤통수를 너무 크게맞아서요..
넵 ~~
좋은글 감사합니다.. 매번 프린트하구있어요 ㅋ..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셔서 꼭 목표한 바 이루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이디처럼 원하시는 휴먼이 꼭 되시길 기원합니다.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인문계 예비고2 문과학생입니다.
저는 중학생때부터 국어학원을 쭉다녀오고 원래 국어에 관심이 많아서 언어는 1등급을맞는 편입니다...
그리고 외국어는 1~2등급을 맞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교과서지문에는 약하고 모의고사형식으로 시험이 나오면 1등급이 나오더라고요ㅠㅠ
그런데 문제는 수리에요ㅠㅠ저는 지금껏 단 한번도 수리를 1등급을 맞어본 적이 없습니다.
항상2등급만 맞아왔습니다. 저는 나름 수학에 시간을 다른 과목보다 많이 투자한다고 생각하고, 수학인강과 기본서를 꼼꼼이 푼다고 생각하는데... 생각보다 점수가 안나오더라고요.
수학인강은 신승범선생님 수업 듣고 있고, 기본서는 개념플러스유형 개념편 풀고있습니다.
수학 도대체 어떻게 공부해야하는걸까요?ㅠㅠ정말힘듭니다.
그리고 탐구..저는 사실 문과이지만 사탐은 한번도 1등급을 맞지못하고 쭉 2등급만 맞았습니다.
하지만 과탐은 이상하게 항상1등급만맞네요 사실 제가 과학에 관심이 더 많은 거 같긴하지만요ㅠㅠ
사탐 어떻게 공부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ㅠㅠ
1. 수학
꼼꼼히 풀고 여러번 못보셨죠?
처음공부할때 아무리 꼼꼼하게 본다고 해도 꼼꼼하게 볼실력이 안됩니다. 따라서 처음공부할때 너무 자세하게 하면 안되고 쉽게 해야합니다.
우선 교과서부터 푸세요. 교과서도 제대로 안본상태에서는 인강을 보는 것이 비효율적입니다.
2.탐구
탐구는 고2 겨울방학부터 하는 것이므로 아직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언수외에 집중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외국어 구문강의 수강중인데요 예습은 진짜 모르는게 꽤되서 오래걸리고 영어공부를 한다는 느낌이 확실히 들어요
강의 수강중에도 문장 읽는 방법이나 어려운 구문같은거 문장에 적용할때도 영어 실력을 올리는게 이런걸 계속 해야되는구나 느낌도 나고;;
근데 강의 끝나고 복습할땐 솔직히 제 기억이 문장을 통으로 해석해버리는건지 아님 강의에서 가르쳐준대로 적용해서 문장을 해석하는지 솔직히 느낌이 안와요;;;; 원래 구문강의들이 복습할땐 그런건가요;;
그리고 구문강의 수강중에도 듄 수특문제집은 계속 따로 푸는게 좋을까요?? 아님 구문강의를 다 끝내고 수특부터 듄 문제집 풀어나갈까요;;
원래 그런 현상을 많이 호소합니다. 예습 복습과 함께 강의 잘듣고 나서 두번정도 더 복습을 하세요. 그리고 시간재서 문제를 풀어보시면 한단계 실력이 향상된 자신을 발견하시게 될 것입니다. 열심히 하세요.^^
틀린 말이 하나도 없군요. 재수하면서도.. 복습은 꽤 했지만 예습을 많이 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어요 3번 정말 공감가네요. 저 뿐만이 아니라도..주위를 둘러봐도 그래요. 4번이 정말 맘에드네요 무한 조아요!!!
좋은 평가 감사합니다. 수험생분들의 응원이 저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수학은...예습이 중요하지않나요? 어차피 자기 사고과정 바꾸는일인데..
아 저는 그랫다구요 ㅎ 좋은글이네요
네 맞습니다. 예습 역시 중요합니다. 그러나 복습은 더 중요합니다. 따라서 예습과 복습을 다 하되 복습에 더 신경써야 합니다. 수학 예습은 수업내용을 이해할수 있을 정도로만 하면 됩니다. 물론 처음 공부하거나 실력이 부족하다면 예습 복습 둘다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언어의 강의복습방법은 어떻게 되는지요?
개념어설명해주신거에대한 암기라던가, 문제유형에따른 해결방식을 익히는건가요?
네 언어영역과 외국어영역의 복습은 말그대로 수업한 내용을 다시한번 상기시키면서 배운것을 적용해보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수탐에 비해 언외는 복습시간이 오래걸리지 않기 '때문에 일부 꼼꼼한 학생의 경우 제대로 했나 하는 의문이 생기기도 하지만 언외는 충분한 예습을 통해 강의시간에 집중하여 그때 많은 깨달음을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탐은 아는 내용은 조금 편하게 들어도 되지만 언외는 아는 내용이라도 정말 집중해서 들어야 합니다. 그러나 보통 그렇게 하지 않아서 언외가 공부해도 안오른다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언외는 강의에 집중해서 무엇을 공부해야 오를지를 알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고구마님
강의를 들을 때 저는 인강으 주로 듣는데요
필기를 할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약간 성격이 꼼꼼하다고 해야될까나
그래서 선생님 말을 토시하나 빠트리지 않고 적는 습관이
있어서 정말 정신병자처럼 한마디 끝나면 스탑하고 적고
한마디 끝나면 스탑하고 적고
그래서 거의 1시간 강의를 3시간에 걸쳐서 듣는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정말 제가 아무리 고치려고 해도 막 필기를 안하면 불안하고
그런 심리 때문에 필기를 진짜 정신병자처럼 하는 것 같습니다
인강을 들을 때 필기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자세히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부탁드립니다 정말 이 문제 때문에 미치겠어요 ㅠㅠ
그리고 칼럼 잘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당~~
네 이부분에 대한 답변은 쪽지로 답변을 드셨습니다^^
게시글내용과는 관련없지만
EBS가 중요시되고있는데요.
전 수리과탐언어는 기출이중요하다생각되고 외국어도 기출+ebs가 중요하다고생각하거든요.
근데 수탐언어는 ebs를 아예안봐도 괜찮을까요?
절대 안됩니다. 수험생에게는 0%나 100%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언어역시 EBS가 중요합니다. 다만 언어와 외국어는 문제를 푸는 것보다 지문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그리고 수탐은 기출이 훨씬 중요하지만 EBS를 안봤을 때 몇문제 불리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수능때 변수를 막아준다는 점에서 기출을 충분히 봤다면 EBS를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정말 좋은 글인거 같네요. 많은 걸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정말 감사합니다 !
저 예습복습내용 똑같은거 one up에서 본거같은데.. 정말 공감되네요 좋은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