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재수하려니 눈물이 앞을 가로막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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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학교 자습실에서 공부하고 쓸쓸히 돌아올 때마다 조금만 더 참자 참자하며 힘든것들 굳게 견디며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거라 믿으며...그렇게 달려왔는데 재수라니..이비에스 그 많은책을8월에전부 다끝내고복습도열나게했건만...그 허무함 때문인지 아무렇지 않다가도 계속 눈물이 흐르네요 서강경 기대하다가 이렇게 꿈이 좌절되고 나니 정말 앞이 캄캄할 뿐입니다.지금도 어찌해야할지모르겠네요ㅜ어쨌든 저보다 힘들 삼수생도 있고 주변친구 거의다 재수니 힘을 내야겠죠ㅎ여러분들 내년에 오르비에서 또 뵈요 그땐 웃는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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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캠퍼스가 라이벌 연대급은 아니라 살짝 실망했음
저처럼 기회조차 없는 사람도 있어요ㅠㅜ
힘내시고 열심히 공부하세요...
ㅎㅎㅎ 삼반수생은 이런글 보고 웁니다 ㅠㅠ 우리 둘다 잘해봐요 ㅎㅎ
에고.. 힘내세요. 달리 해드릴 말이 없네요..
동감이네요..전 반수지만..
삼수생 웁니다 화이팅~~!!!!!!! .. 인생에서 힘든 시기가 있어야 더 인생의 소중함을 아는거에요~~~
좀 더 크게 웃기위해 잠시 호흡을 가다듬는것 입니다.
화이팅! 하세요...고진감래, 권토중래....
2011재수한 사람인데요. 지금은 너무 슬프고 힘드시겠지만 시간이라는 게 참.. 고3때는 그럭저럭 참을만했는데 재수는 정말 힘들었어요 그 당시에는. 다 지나고보니 결과야 어찌되었든(제가 들어가게 된 학교도 좋은 학교지만 목표학교,목표학과는 아니었거든요) 그냥 주마등처럼 지나갈 뿐 큰 일이 아니더라고요. 님도 1년뒤에 좋은 성과 거두시길 바라고 너무 우울해하지 마시길. 재수는 또다른 기회니까요! 후회없는 한 해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