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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발 4
아 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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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훈선생님 유자분에 있는 문제인데 오지훈선생님은 수평으로 퇴적된 상태에서 봉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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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4모 14번도 그렇고 뭐라해야하지 상황은 이해하겠는데 그 상황을 식으로 써내는걸 잘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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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광을 메카니카에게 19번 점전하 하나 틀린건 메카니카 비역학편 보면 맞을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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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독서 다풀고 40분 좀 넘게 남으면 적당한거임요? 5
이번 4모 독서는 다 맞았는데 언매 5개 문학 2개 틀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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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전까지 개빠르게 스르르륵 풀고 싶은데 문제푸는 속도가 잘 안나와서 기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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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드가 드릴3보다는 어렵대서 일단 3 하는 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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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푸는 문제… 해설 들으면 문제 버리는거 같고 안듣자니 시간 소모가 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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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에 4 넣었을때 15/e^2보다 약간 크게 나와서 일부러 쓰라고 만든건가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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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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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는 막히면 조금만 고민하다 바로 해설강의 듣는게 낫나요 0
수학은 무조건 혼자 오래 고민해보는게 맞다는데 물리같은 경우는 잘 모르겠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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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임? 뭐 최저때문에 한의대가 더 높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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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때 한번 개뚜둘겨맞고 이제 내일 독재에서 3모 보는데 벌써 식은땀 나고 더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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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세줄컷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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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더프한테 개뚜드려맞고 노트펼치고 커피 홀짝이면서 푸는거랑 실전에서 푸는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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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한테 뚜드려 맞으면서 느낀 수학 필연적 태도의 중요성… 0
평소에 뉴런할때는 “이렇게 한번 해볼까? 어 뭔가 이상한데 계산을 다시 해볼까?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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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나 진짜 미친거같아 아니 뭔 좀만 막혀도 손 부들거리고 정신병걸린것처럼 시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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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책 펼치고 풀때는 수학 문제 보면 그래도 어떻게 접근하는지랑 어떤 방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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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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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의 극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