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떡) [726828] · MS 2017 · 쪽지

2017-07-21 02:44:53
조회수 4,338

ㄴrl 몸은 그(랍비)에게만 반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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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날 모르겠어...



국어가 내 발목을 잡아서 



내 자신을 드러내기가 싫고.. 숨고 싶었지...★



나만의 일탈... 나만의 자유, Freedom을 꿈꾸며...




그런데... 운명일까..?



나에게 '랍비'라는 행운이 찾아온것은...☆



나도 모르겠어...★



그의 강의를 본 후로 그의 강의만 자꾸 누르게 돼...☆




그리고 그 이후로 많은 변화가 나에게 찾아왔어...★




나에게는 거리가 먼 단어로만 느껴졌던.. 자신감이란 것이 생겼거든...!



이제 더이상 숨지 않을거야...☆



랍비... 덕분에,, ☆



나만의 개성을 마음껏 뽐내며 살아갈 수 있게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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