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첫날 15시 지균 0.70:1 일반 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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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13 019.100.1 120816-1500 서울대 2013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현황.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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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경쟁률보다 서울대 수시는 지원자에서 모집정원을 뺀 인원의 숫자가 많을수록 경쟁이 치열한겁니다.
예컨대, 1)모집인원 10 명이고 지원자가 30명이라면 - 경쟁률 3:1
2)모집인원 70명이고 지원자가 140명이면 - 경쟁률 2:1
경쟁률은 1)이 높지만 실제로 합격가능성은 1)이 2)보다 훨씬 높답니다.(3배이상)
이건 무슨 논리죠;;?
맞는 논리입니다. 허수지원자는 항상 있게 마련이고, 인원수가 적은 학과는 지원자 간 스펙총량의 편차도 클 테니까요. 실질 경쟁률은 오히려 전자가 더 낮을 거고, 후자는 합불합 라이덴프로스트선에서 치열할겁니다. 다만 3배이상은 좀 에바인 것 같구요 ㅎㅎ
아하,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그럼 경제나 정외 같은경우가 경쟁률이 인문계열과 같아도 더 치열한 싸움이 되겠군요
다들 의대에 몰리나보네요...
일반과 지원자들한텐 유리한건가
그런데 지금까지 지균 미달이었던 학과가 있었나요?
전날 15시 말고 또 언제 확인해주나요?
내일오전10시 3시 라고 알고있어요
이과에선 의대랑 화생공 생명 높을라나요? 작년기준으로도 그렇고 현재 현황도 그렇고..
화학도 무시하지 마세요 ㅋㅋㅋ 작년에 거의 5:1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현재 화학까지 끼워서 장난아니네요...
아시아언어문명학부 지원하려다가 자전으로 돌렸는데 히힣
내일 10시에 경쟁률 한 번 더 확인하면 팍팍 올라가 있겠죠 ㅠ
다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