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毒氣 · 971686 · 20/06/20 15:44 · MS 2020

    생윤은 도대체 어떻게 치냐???ㅋㅋㅋ

  • 자공 · 858004 · 20/06/20 15:44 · MS 2018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국어슨상님 · 961875 · 20/06/20 15:50 · MS 2020

    이거 답 1임?

  • 자공 · 858004 · 20/06/20 15:53 · MS 2018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국어슨상님 · 961875 · 20/06/20 15:54 · MS 2020 (수정됨)

    345찍었으면 그건 ㅆ... 이고 1번이 열린 사회와 그 적들에서 포퍼가 플라톤을 까는 핵심 이유 아닌가?

  • 자공 · 858004 · 20/06/20 16:05 · MS 2018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Zola · 758219 · 20/06/21 01:38 · MS 2017

    위 생윤 문제는 에피쿠로스와 달리 플라톤은 진리 인식 가능성이 죽음 이후에도 있다는 정도로만 받아들이면 문제 없을까요?

  • 자공 · 858004 · 20/06/21 08:41 · MS 2018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비밀의 화원 · 743476 · 20/06/22 02:34 · MS 2017 (수정됨)

    그 연계교재 집필자는 그냥 교과서만 보고 낸 것 같습니다. 지학사 교과서 50쪽에 "죽었을 때 비로소 우리는 간절히 바라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 그런데 그것은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불가능한 일이다."라는 인용문이 나오네요(『파이돈』 초반부에서 가져온 듯). 문제의 원인이 이 교과서인 듯합니다.

  • 자공 · 858004 · 20/06/22 05:17 · MS 2018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자공 · 858004 · 20/06/22 09:09 · MS 2018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Zola · 758219 · 20/06/22 21:51 · MS 2017

    저도 플라톤의 '의도'는 영혼에 대한 수련을 살아 있을 때 하지 않으면 죽어서 이데아계로 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결국 살아 있을 때 열심히 수련해라..이게 플라톤의 의도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이게 더 '교육적'인 내용이기도 할 것 같구요. 아마 비슷한 문제가 교육청 문제에도 ebs와 비슷한 문제가 있어서 계속 이와 같은 것들이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

  • 자공 · 858004 · 20/06/22 22:13 · MS 2018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