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수시 의대 입결 정리본
게시글 주소: https://www.orbi.kr/00057399914
안녕하세요? ipsitoday팀 첫 인사드립니다.
ipsitoday팀이 오르비에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되어 인사드립니다.
ipsitoday팀이 앞으로 게시판을 통해 시기적절한 정보들을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올린 자료는 전년도 수시 의대 입결 정리본입니다. 현재 대학들이 대부분 입결을 발표했으나 아직 일부 대학들이 발표하지 않은 경우들이 있다는 점을 감안해주세요.
작년 의대 입시는 약대 열풍과 더불어 통합수능 여파로 여전히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는 지원자들이 늘어나면서 전체적으로 예년과 입결의 차이가 생겼고, 학생부 교과 전형의 경우 합격자 70%컷이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원래 전형계획과 수시요강 사이에서 큰 차이가 없는데
올해는 수시모집요강 발표후 대학별로 인원변동 등 크고 작은 변화가 많습니다.
특히 지역인재전형 선발 규모가 크기에 수도권 학생들의 수시 전략에 많은 변화가 필요합니다.
올해 의대 수시를 희망하는 지원자들은 전형계획만 확인할 것이 아니라
반드시 대학별로 모집요강을 통해서 입시의 변화를 꼭 체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앞으로 ipsitoday팀에서 의대를 비롯해 주요 대학의 입시 변화와 입결 등 중요한 사항들을 시기별로 정리해서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작년의 입시 결과는 지나간 data에 불과합니다. 다만 흐름과 변화는 참고해야 합니다.
의대를 희망하시는 분들이 한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 자료를 올립니다.
높은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만큼 더 노력이 필요합니다.
오늘도 뜨거운 열정으로 자신의 꿈에 도전하는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ipsitoday팀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칼럼 [본인을 있는 힘껏 믿어주길] 무더운 태양이 아스팔트에 아지랑이를 피우는...
-
[칼럼] 성공 수기의 위험성 - 실패하는 패턴도 반드시 찾아 봐야 합니다. 40
주요 칼럼 인덱스 : https://orbi.kr/00057293549 전체 칼럼...
-
7모 너무 쉬웠죠? 매운맛 인문지문 하나 풀고 가시죠. 1
정답 자체보다는 정답을 도출하기 위해서 이 지문을 뚫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
안녕하세요. 상승효과 이승효입니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6평 성적이 나왔고 고3은...
-
문학은 오묘합니다. 실력이 낮을 때는 모든 선지를 내용일치로 풀게되고 개념어가...
-
안녕하세요. 디오르비에서 수학을 가르치는 상승효과 이승효입니다. 서울대 컴공을...
-
저는 성공한 수기만큼 실패한 수기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왜 저등급대 학생들이...
-
1. 저번에 올린 문제 중 쓸데없는 문제들을 모두 바꾸고 적분구간도 수정했습니다....
-
영재고에서 1년 반 동안 연구활동을 하면서 나름대로 배운 조사 방법을 정리한...
-
칼럼 인덱스 : https://orbi.kr/00043624020 안녕하세요....
-
모가지가 길어서 슬픈 짐승이여 언제나 점잖은 편 말이 없구나 관(冠)이 향기로운...
-
지름길을 모르면 큰길로 가라. 뭐 해야할지 모르겠으면 다수가 풀고 있거나 하는...
-
1. 작성자가 손수 타이핑해서 제작한 자료입니다. 2. 무료 배포인 만큼 마음대로...
-
[칼럼] Glasser's Master Theorem (미적분) 2
최근 제작을 결정한 정적분 100제에 추가될 이론 내용입니다.
-
[칼럼] 문제를 지배하면서 푼다는 것의 의미 - 정답 특정의 원리 19
칼럼 인덱스 : https://orbi.kr/00043624020 안녕하세요. 이번...
-
[Team PPL 칼럼 43호] 6월 모의고사 전과목 총평 1
안녕하세요 서울권 연합 사교육 동아리 Team PPL입니다! 2023학년도 6월...
-
슬럼프가 고민인 학생이 봤으면 하는 글 - 좌절과 성공의 이야기 48
칼럼 인덱스 : https://orbi.kr/00043624020 안녕하세요....
-
요새 물가가 너무 올라서 천원의 행복을 좀 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천원으로...
-
칼럼 인덱스 : https://orbi.kr/00043624020 6월 모의고사...
-
[칼럼] 다시는 틀릴 일 없는 문학 보기 문제 2306 ver. 74
칼럼 인덱스 : https://orbi.kr/00043624020 안녕하세요....
-
[칼럼] 6월 국어 15번 풀이 Tip (이중차분법 킬러 문제) - 구체적인데 간결한 수치 26
칼럼 인덱스 : https://orbi.kr/00043624020 안녕하세요....
-
1시간만 푼 걸, 해설쓰는데는 10시간? ⓪ ebs를 찾아볼 필요없이, 연계지문...
-
[23학년도 6월 국어] 혈액 응고가 일어나는 과정과 비타민 K의 역할 10
칼럼 인덱스 : https://orbi.kr/00043624020 안녕하세요....
-
[Team PPL 칼럼 42호] 어떻게 하면 생윤/윤사 만점을 받을 수 있을까? 8
기존의 사회탐구 칼럼이 사회탐구와 관련된 전반적인 틀에 집중해보았다면, 이번에는...
-
추천 대상 수능 영어를 대비하는 당신. 수능 영어 점수를 올리고 싶은 당신! 수능...
-
[Team PPL 칼럼 39호] 2023년 입시 전략 세우기 2탄 0
안녕하세요 Team PPL 입시전략팀 팀장 김성원입니다. 이번 5월의 칼럼에서는...
-
선형대수학에서 배우는 벡터 스페이스에 대한 내용입니다. 분량 조절을 잘못해서 밑도...
-
[Team PPL 칼럼 38호] 국어, 6월 모의고사 이전과 이후에 해야 할 것 0
안녕하세요, PPL 국어팀입니다. 벌써 수험생활의 반을 달려와 6월 모의고사를 얼마...
-
[Team PPL 칼럼 37호] 6월 모의고사 전 개념점검의 필요성과 그 방법 (3~4등급의 학생들만 보시오!) 0
안녕하세요. PPL 수학팀입니다. 이제 6월 평가원 모의고사가 얼마 남지...
-
[칼럼][독서 배경 지식은 이걸로 끝] - 10일차 16
칼럼 인덱스 : https://orbi.kr/00043624020 *지문을 첨부하는...
-
[칼럼] 국어 기출 분석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이유 - 독서편 (2) (feat. 22수능) 25
칼럼 인덱스 : https://orbi.kr/00043624020 [칼럼] 국어...
-
[칼럼] 국어 기출 분석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이유 - 독서편 (1) (feat. 22 수능) 44
* 지문을 첨부합니다. 헤겔 지문을 옆에 두고 읽으시면 2번 파트를 보실 때 좀 더...
-
[Team PPL 칼럼 36호] 6모 대비책 - 생활과 윤리편 0
안녕하세요 PPL 사탐팀입니다. 어느덧 5월의 중반을 향해 왔습니다. 이 말인즉슨...
-
[Team PPL 칼럼 35호] 6평 전에 생1 막전위는 잡고가자 0
안녕하세요. Team PPL 생명과학팀 소속 팀원입니다. 여러분 6월 모의고사가...
-
[칼럼] 확률 1
확률에 대한 칼럼입니다. 제가 쓰는 칼럼 치고는 오랜만에 고등 교육과정에서 크게...
-
[칼럼] 수능 국어을 위한 컨디션 조절 & 예열 지문에 관하여 36
칼럼 인덱스 : https://orbi.kr/00043624020 안녕하세요. 이...
-
[칼럼] 3개월 공부하고 연세대 경영(서울대)에 합격하려면 - 남을 가르친다는 것의 의미 32
[현역] 일반고에서 정시를 준비한다는 것...
-
[Team PPL 칼럼 34호] 인생은 실전이다 - 3교시 영어 실전 지침서 1
추천 대상 수능은 이번이 처음이라서 떨린다는 당신. 수능이 처음은 아니지만,...
-
[Team PPL 칼럼 33호] 물리공부법에 대한 이해 0
안녕하세요 PPL 물리팀입니다. 오늘은 물리 공부법에 대해 짤막하게 서술해드리려...
-
법선(法線)은 단지 perpendicular의 음차인가 0
현우진 선생님 강의를 듣다 학부시절 중국인 친구 얘기하며 법선의 법(法)이...
-
[Team PPL 칼럼 32호] 6월 평가원 모의고사 전에 수학은 무엇을 할까요? 0
안녕하세요. Team PPL의 수학팀 오성원입니다. 한국 교육과정 평가원에서...
-
[Team PPL 칼럼 31호] 국어, 해야 할 것과 하고 싶은 것의 밸런스 0
안녕하세요, PPL 국어팀입니다. 꽃피던 4월을 뒤로 하고, 더운 날씨가 본격적으로...
-
[Team PPL 칼럼 30호] 2023년 입시 전략 세우기 1탄 0
안녕하세요 Team PPL 입시전략팀 팀장 김성원입니다. 저는 세 번의 수능 끝에...
-
수갤이었나에서 그냥 얼텍 변형문제다 서바이벌이 훨씬 낫다고 하는데 어떻게들...
-
저번 수의 분할에 이은 집합의 분할입니다. 분량은 저번이랑 비슷하게 나오기는...
-
원래는 수의 분할과 집합의 분할을 하나로 만드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내용이 많아서...
-
[Team PPL 칼럼 29호] 생명과학 암기량, 어떻게 해야할까 0
안녕하세요 Team PPL 생명과학팀 소속 팀원입니다. 저는 수시로 대학에...
-
[Team PPL 칼럼 28호] 당신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 : 물리-전기력 0
안녕하세요 팀 PPL의 물리학 팀장 천동진입니다. 오늘은 전기력 문항을 다루어...
울대 지역인재는 컷이 안나와있나요??
울산대 의대 22 지역인재 주요교과 기준 최저 1.68입니다. 현재 위에 자료는 대학어디가 기준이며, 대학에 따라 대학자체발표는 최저를 발표하거나 80%컷을 발표하는 등 기준 차이가 있습니다.
현재 위에 자료는 대학어디가 기준이며, 대학에 따라 대학자체발표는 최저를 발표하거나 80%컷을 발표하는 등 기준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고만 있는게 아닌것같네요(?)
현재 위에 자료는 대학어디가 기준이며, 일반고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경상 부산 진짜 볼때마다 마음아프네
저 충원이 대체 뭐예요?
추합인원
어 그거구나
여기 학종 컷이 좀 낮은 대학들은 고등학교 이름을 많이 본다는건가요?
생기부를 많이보는거죠
경북의는 학교 발표 컷보다 좀 더 높은거 같은데요?
지방의중 1.4x가 70퍼컷인 숨꿀들이 요즘도 존재하긴 하네요. 저희때만해도 교과컷 1점대 후반도 많았었는데...
70컷 아래 내신인데 최초합한 내가 레전드
혹시 수의대나 한의대 컷도 나중에 정리해 주시면 안될까요?
하나하나 찾아보기 힘들었는데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치한약수 의학계열 입결 정리가 끝나는 대로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1.9는 택도 안되는군요... 생기부도 별로라 종합은 못쓰고 ㅠ
한양의 2.86은 뭔가요..?? 생기부가 엄청 빵빵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