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2]과외선생님들 QnA 정리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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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니언 므시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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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오바겠죠? 문학 언매는 마더텅 한 번 돌리고 다시 사서 또 하고있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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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은 내신틱한 문제가 많다고 들어서 쎈대신 시발점 워크북 풀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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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동안 100개 넘어감 왜이리 재밌지 게임 포인트 쌓는거 같아서 재밌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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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루카스 개호감 0
https://youtube.com/shorts/3Kh2PKO5bUw?si=CVdp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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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상크스 완강햇는데 유전파트 다시듣는거 비추인가요? 0
복습제대로 안해서 까먹은게 많은데 혹시 인강 유터파트부터 다시듣는거 비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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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93% Τ인데 부모자식관계에서 슬픈 얘기 들으면 눈시울이 붉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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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0
우울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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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3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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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실전개념 0
ㅊㅊ좀 현우진강민철호날두굴리트마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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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순간 0
우울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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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조 고조 1
5대조 - 현조 6대조 - 열조 7대조 - 태조 8대조 - 원조 9대조 - 비조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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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매일 나비에스 1강씩, 언매 마더텅 하루치, 기출 1지문씩 수학 시발점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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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10시반 수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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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2
시상 : 겨울, 첫사랑 ,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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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쓰레기야 4
난 실패작이야 두두둔두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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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상은 뭔가 자꾸 애매하고 전기전자는 경우의수 걸러내는게 쉽지 않고.. 특특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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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함수 실생활과 연관지을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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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라 시대재종을 못들어가니까 투과목 현강을 못듣는데 인강만으로 하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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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풀다가만 책이 있는데 수특도 아니고 개념책이라 고민됩니다.. 상관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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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수1은 전부다 맞았는데 수2는 12번부터 못풀고 20번도 못풀었어요 ㅜ 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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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 타임어택 1
순서 어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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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월부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수요일엔 항상 운동을 했었는데, 헬스장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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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 ㅈㅂ도와주세요 물리 통과내신만했는데 누구로 풀커리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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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품타를 한다 채팅방에서 친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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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볼 한잔도 술이라 쳐주는건가 싶긴한데 아니 이거 느낌이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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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나올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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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편 ㄹㅇ 개재밌네 ㅋㅋ 지금 3시간째 시청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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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거 Ot갔을때 폰돌리면서 맞팔한거밖에 없음 Dm,스토리,릴스이런거 한번도 안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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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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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지라 보는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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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I가 맞다라는 걸 깨닳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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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4
롤만 3시간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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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서 본 문제 2 (@study_07_boi) 4
출처: @study_07_boi 대충 부분적분과 치환적분 해주고 상수를 정리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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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안하는뎀.. 주변에 인스타 안하는 사람 딱 한명 밖에 못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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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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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문제 풀이 7
일단 f(-2)-f(2)=0을 통해 f(x)=x^2+a 꼴임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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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커리 에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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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여러가지 이유를 나열하던데 나름 말에 논리가 있어서 그러려니해서 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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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의 척수신경에서 나온 각 신경이 인체의 어디를 지배하는가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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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좋은 차,명품백 이런 거 땜에 현타오는 거 말고 그냥 즐겁게대학생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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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등원 0
어떤 연산을 해도 결과가 바뀌지 않는 원소를 그 체나 환, 군, 공간의 항등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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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0점대 진동하는 성적이고(2등급~높3) 현재 뉴런 시냅스 수1수2 다끝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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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70만이 코앞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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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질문 1
물1 개념 2학년 내신이랑 과외로 다 돌렸고 마더텅 역학빼고 다 풀고 이제 역학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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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갈게요! 1
다들 고마워요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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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의 덕코를 부탁드립니다! 기부하느라 다써서 이제 기부할게없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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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은 아닌것 같은데 복수계정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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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감사합니다
네~! ㅎ
자퇴를 해서 학교를 1년 빨리 들어가게 되는데..
동급생이었던 친구와 어머니가 과외를 해달라고 하시면 거절해야 하나요? 수락해야 하나요?
더군다나 친구 어머니가 굉장히 호감을 갖고 있는 상황이어서.. 과외비도 넉넉하게 주셔서 나름 현실적으로도 고민되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문과 수학이 4-5인데 2등급만 와도 소원이 없겠다는 애여서.. 정말 최상위권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부담도 없는 편이긴 한데,
그래도 거절하는게 맞을까요?
제가 유사한 상황이어서 질문 드립니다.
동기들 중에 조기졸업 한 애들은 동갑내기과외를 하기도 해요 그런데 그렇다보니 학생들이 자기를 선생으로서 보지않는 경우가 많다고하더라구요.. 야단쳐야하기도 하고 그런데 동갑인데다가 친구이면.. 많이 힘들 것 같네요. 저라면 정중히 거절할 것 같아요
그게 맞는거겠죠? 저도 좀 아니다 생각했는데.. 현실적인 것에 눈이 멀어서.. 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궁금한게 가족과외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각각 초등학생 중학생인 사촌 둘이 있는데..솔직히 말해서 약간 집안분위기(?)가 삼촌이랑 외숙모도 크게 공부 기대 안 하는 편이고..
사촌이 할머니랑 같이 살고 계셔서.. 할머니도 과외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일주일에 두 세 번 정도 봐주면서.. 나쁜 길로 빠지지 않게 관리하는 역할만 해달라고 하시고..
비용은 손자 용돈개념까지 포함해서 넉넉하게 주신다는데,
이정도는 괜찮겠죠?
그렇다고 제가 말처럼 날로 먹을 생각은 없고,
저를 원래부터 잘 따르던 아이들이고.. 착하고 해서 이건 원래 한 번 해볼 생각이거든요.
근데, 또 아까 질문 드려보니 왠지 이것도 흠칫 걸리네요.
가족인게 좀 특수한 관계이긴 한데, 이건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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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보람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전단지 글 기대하고 있을게요~
네ㅜ 음.. 시간을 끄는 것 같아 죄송스럽네요ㅜ 그러다보니 많이들 기대가 커지신 것 같은데 빠른시일내에 올려야겠어요! 알고보면 당연한 것들을 놓치고있는 거 거든요
넵^^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