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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도 해야되나 수1 풀다가 토하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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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도 학벌 생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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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검에 떠있는 3어절의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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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전공의들 심란할텐데 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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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반이 답이다 1
애초에 무휴반할 생각이었지만 메져 인설 의대인원 오히려 감축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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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야 대한민국 망한다 망한다 해도 그래프 몇개 보고 끝나는 정도였는데 요즘엔 진짜 뭔가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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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 정리 4
지역인재 수시충 shaki들 : 앙 개꿀띠 일반 수시충들 : 어느정도는 개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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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왓다 2
술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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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나라 모두 점점 살기힘들어지고 망해간다하고 근데 출산율로보면 우리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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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줄아는건 시즌 1557번 확정도르만 외치고 의대생 전공의분들 확정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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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일반 조금 느는데 n수 늘어나서 오하려 안 좋음 1
이래서 의대증원 하면 안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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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전공의들이 내분 나는걸 유도하는 수 밖에 없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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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판 N번방'에 화들짝 주한미군, 법적대응 검토 4
여초 카페發 성범죄 일파만파 적나라한 신체 묘사 담은 주한미군 리스트까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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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방인것만 빼면 지유디가 연고 공대한테 안밀리지 않음? 8
막말로 용돈도 주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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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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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이 새끼 집권후에 입시판이 조용할 날이 없네ㅋㅋㅋ 0
작년엔 수능으로 분탕 치더니 올해는 의대 정원이냐? 이런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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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라 그런가 이 주제로 진짜 잘 타오르네.. 난 뭐가 옳은진 잘 모르겠으니 관전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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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xBst4ybk 의대증원 집행정지 항소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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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입장에서는 민주당이 더 재앙아님? 얘네 추구하는 방향보면 의사한테 처맞은 수준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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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나보다 생기부 안좋고 내신등급 낮은애도 지유디 붙었는데 올해 반수로 무조건 쓴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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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분들 6
복학해서 유급 피하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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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 입장에선 증원되니까 좋은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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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의대생 돌아올거다 서동요 하는거 말고.. 방법이 있음? 이러다가 9월쯤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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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사탐과탐 1
중하위 지거국 공대가 목푠데 정시로 사탐1 과탐1 이렇게 보면 아예 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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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5회를 풀었는데 86됌^^ 하 오답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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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약속한 고환 후라이는 제작하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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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한약수가 여전히 N수해서 갈 가치가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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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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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난다고 언플하면 집나간 전공의랑 의대생이 돌아오기라도 한다나요? 지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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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님 판사님을 외치다가, 벌써 판x로 부르는 분들도 계시네요. 8
각종 커뮤니티를 보면, 입장에 따라 급격하게 호칭이 바뀌는 분들이 꽤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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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발상이 안떠오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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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각 ㅋㅋㅋㅋㅋ 0
역시 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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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구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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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입니다. 이 정도까지 되면, 의사분들과 의대생들도 객관적으로 본인들을 돌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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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음료수들은 쏟아도 안끈적거리나요? 처으망ㄹ았음 설탕없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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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이런거 최신기출정도로 다시 보고싶은데 수분감 또 사긴 머ㅓ하고 교재에 풀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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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의대 증원에 대해 반발해 의료계가 낸 행정 소송에서 법원이 기각 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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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재수생활속 유일한 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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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각 ㅋㅋ 1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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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에 교과서 다시 들어오는 때가 언제쯤인가요??? 0
오늘 광화문점 가보니깐 없네요 언제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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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할까요 0
반에 친구 한명있는데 그 친구도 저도 다른친구가 없어서 딴 반 가서 노는데 항상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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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쓸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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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본인 게시글에 댓 삭제 기능 달아주십시오 13
진짜 난 왜 이런사람이 꼬이지 기하를 접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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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제 추천 1
수학 미적 선택이고 5모에서 수학 72떠서...(조짐) 기출만 한번 돌리고 n제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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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나만 떠서 뻘글 밀어버렸더니 이제 하나만 뜨네 원래 세개씩 뜨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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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원T 0
미적분 시즌2 트레인브로커 삽니다. 2~5주차 필요해요.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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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뭐해야 할까요 06년생이긴 한데 건강상 이유가 있어서 올해 수능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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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8088367 솔직히 간만에 문제풀몀서 도파민나옴 재밌었다
캬
GOAT
오르비의 논란을 잠재울 역대 G.O.A.T.
전하
지렸다
심멘
심멘
심멘
저스트 파도!
클래스에도 질문 올렸지만 너무 궁금해서 빠른 답변을 위해 올려요
화자가 천하의 지도를 보고 난 “후”에는 “아홉개의 대륙”과 “일만 개 나라”가 모든 사람은 물 가운데 있는 거라는 새로운 의미를 생성하는게 맞지만
화자가 천하의 지도를 보고 새로운 것을 깨닫기 “이전”에는 “아홉개의 대륙”과 “일만 개 나라”가 그낭 천하의 지도라는 새로운 의미를 구성한다고 볼 수 있는거 아닌가요
즉, <보기>에서 말하는 새로운 의미가
화자가 천하의 지도를 보고 난 “후” 생성된 새로운 의미를 묻는지, 아니면 지도 그자체에서 “아홉개의 대륙”과 “일만 개 나라”가 생성한 새로운 의미를 묻는지 명시하고 있지 않으니 인과 관계로 판단하는게 조금 더 적절해 보이는데 아닌건가요
사견입니다만, 수필은 글쓴이의 주제의식이 최우선이기에 전후가 본질이 아니라 작가가 어떠한 의도로 “아홉개의 대륙과 일만개의 나라”라는 표현을 사용했는지를 본다면 해결될거 같습니다.
저도 이렇게 생각해봤으나 이건 말그대로 주제 의식일 뿐 문제 풀기에는 조금 근거가 부족하다 생각해서요
또한 혹여나 이전으로 생각하더라도 “새로운”이 아닌 기존의 의미로 생각될거 같습니다. 천하의 지도는 그저 세상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것에 불가하니까요 (맞는 해답이 아닐 수 있습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이건 선생님 해설 강의에도 나오는 말인데 기존의 의미로 생각하는건 작성자님이 문의당기를 읽고 기존의 의미로 세계의 자아화를 해서 읽으셔서 그런거같습니다
클래스에 답변을 드렸습니다.
핵심은 천하의 지도를 본 후에 아홉 개의 대륙, 일만 개 나라를 인식했다 안했다가 아닙니다. 지문에 제시된 바에 따르면 당연히 천하의 지도를 본 이후 깨달은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보기>의 의도는 그것이 아닌, 소재들 간 유사성, 대립성으로 어떤 새로운 의미가 형성되느냐를 묻고 있는 것입니다.
영상에서 ⑤번 선지를 통해 소재들 간 유사성, 대립성으로 어떻게 의미를 생성하는지 보여드렸습니다.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함 더 볼게요
3번 선지만 놓고 따져볼 때 인과 또는 선후의 바뀜이라고 판단하려면 천하의 지도와 유사하거나 대립의 관계를 이룰 수 있는 소재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소재는 없습니다. <보기>를 보면 소재들의 연관을 이용하여 의미를 생성하거나 특징을 부각해야 하는거죠.
그래서 찬우쌤 설명듣고 저는 천하의 지도도 just 지도라고 처리하고 넘어갔습니다.
혹시 천하의 파도에서 대룩과 나라가 나왔다 라고 생각해서 3번 선지는 방향성이 틀렸네 라고 풀면 이상한 풀이인가요?
심멘..
심멘…..
찬우야이! 어서 꼬두메로 돌아가자이
앜 ㅋㅋㅋㅋㅋ
심멘
아 미친 드디어 이해했네 선후관계로 말하는거 진짜 개킹방았는데 ㅜ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