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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이 계시네 메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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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풀 퀄 민준호 우영호 이렇게는 사이트에서 보이는데 가끔 검색하면 다른것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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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일 실화냐 1
후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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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영어어카지 0
우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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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정돈 아니었던거 같은데 기분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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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N제나 인강강사 책은 아직도 이쁘다.. 안 풀어도 사서 소장해 놓고 싶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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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쓰기귀찮다 8
해설쓰려니까문제가왤케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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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노추 0
https://youtu.be/e1kSNJOReco?si=srrS8OICytNvx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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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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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삼수인데 언미영화생 23수 41243 24수 21252라 화학 -> 사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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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덕)지듣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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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좀 1
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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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좀 해보려는디 해보신 분 계실까요? 효과 어땠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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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있었으면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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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게시글을 보면 프로불편러가 아닐까 싶어지는데 전 프로불편러가 맞습니다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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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기출 0
현재 프메 기본 + 쎈 하고 있는데 아마 5월 중순쯤에 끝낼 것 같습니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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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다니지말고 소리지르지 말고 의자 텅텅 비어있는데 통로 막고있지 말고 조용히좀 말해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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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12시간 이상씩 하던 때가 있었지 홀홀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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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부대 비전투병과부대 소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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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째는 거 아니고 입원해서 못 보는 경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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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전 여러분이 열품타 순위권에 들지 않아도 덕코를 자주 뿌립니다 의미 업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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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여부이.. 1
덕코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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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섭네요ㄷㄷ 누굴 보고 저러는지 원래 연기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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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수 0정시파이터0 화생으로 대학가기 연간커리큘럼 이글에 안나타나면 덕코 안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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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에 시험 끝인데 국어-새기분 남은 거 끝내고 복습+이매진+상상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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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컬 경한 목표면 동사사문 많이 불리한가요.,.? 1
제가 알기로는 경한 어차피 사탐 변표라서 동사 고정 만점권이면 스테이하는게 나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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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가 가슴지나 쇄골 지나 목으로 기어오고 있었음 버스에서 비명지를 뻔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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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 떨어트리지도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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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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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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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PHYSICS CODE입니다. 오늘 방법론(method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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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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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힘내 5
화이팅 화이팅 너무 커뮤만 하면 우울해질수 있으니 밖에 나가서 바람도 좀 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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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에 한해서 내용 정리는 잘해놓은듯 내용 자체에 시비가 걸릴 여지가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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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이면 댓 달아드림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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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위대하신 강민철 동무의 국어 명강을 안들어서 수능때 의치한을 정시로 뚫어내지 못했습니다.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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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올해 탈출해야하는데 공부 ㅈㄴ하기 싫다 게임이랑 체스만 해도 먹고 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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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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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께 맹세한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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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친이 저리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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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빠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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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졋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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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재수로 한양공대 다니는 중인데 과가 저랑 안맞아서 올핸 공군 준비 해서 내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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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알아냈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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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도가 열렸다 2
여기는 지옥으로 같이 갈 미소녀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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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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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심술을 써서 저 사람이 카이스트 붙은 게 공부 못한다 한 걸 보고서 저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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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깨서 글 첨쓰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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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가서 보니 거기도 못지않게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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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새끼도 여사친있고 연애하는데 내가 아무리 도태남이라도 안될거 뭐있노 예아 라고할뻔...
3모 푸셨는지
수탐은 풀었고 국어는 풀어볼 계획입니다
국어 현장만 가면 아무 생각도 안나는데 원래 국어 시간 하나도 안재고 그냥 풀었는데 앞으로는 시간 좀 맞추고 타임어택하면서도 연습을 해야할까요?? 분명 예전보다 사고도 훨씬 빨라지고 연결도 잘되는데 막상 현장가면 똑같음…
지금은 괜찮아요 ㅎㅎ 한 지문을 천천히 읽어서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이 충분히 쌓일 때까진, 실모 연습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한 지문씩 풀더라도 1회독을 할 땐 시간을 재며 푸시는 방향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한 번은 우당탕 풀고 그 다음에 끈적하게 살펴보셔요!
슨생님 제가 수학을 익숙한 유형이면 15번 수열문제빼고는 다 맞는데 안익숙한 유형들이 나오면 12번부터 15번까지 싹 다 틀립니다...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시험이라면 일단 그런 유형들이 나올 때 미련없이 넘기버리셔야 하고, 이걸 장기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선 많은 N제를 풀어보며 낯선 경험들을 많이 쌓아나가시는게 정말 중요할 것 같네요.
답변 감사합니다..!올해 n제 다 풀어재껴야겠네요
문학이 너무 버겁습니다. 읽을때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겠고(특히 소설이 심합니다.) 맞혀도 푼거 같지가 않아요. 하다가 한번 멘탈이 무너지면 그 뒤로는 주루룩 틀리는 게 일상입니다.
문학과 친해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현재 고2입니다. 당장에 모의고사 15문제 중에 확실하게 풀어서 맞히는 게 서너개밖에 되질 않습니다...)
소설에서 읽는 것 자체가 힘들다면.. 이건 문학 작품, 세트를 많이 읽어보며 경험을 기르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고, 고전이 어렵다면 주요 어휘나 고사, 대표작품들을 살펴보는 시간들이 필요할 것 같네요. 문제를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단계에선 그에 앞서 작품 자체를 잘 읽는 연습을 진행해야할 것 같네요.
3모는 안 보는 늙다리 05입니다만.. 참 쉽지 않네요. 여러모로..
수학에서 절대값 들어간 킬러문항들은 해석이
오래걸리는데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많이 푸는거 말고 따로 공부해야할 단원이 있을까요? 문제 조건을 해석하는데 너무 오래걸리는것 같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