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올리기 관련 질문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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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미쳤는데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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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하기가 싫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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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한양대학교 ERICA 홍보대사 사랑한대 19기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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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국어 2
뽑아서 풀어봤는데 이거 원랜 이것보다 어려운거지? 그냥 고1인데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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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생물학 중간고사 범위랑 광합성/세포호흡 부분은 겹치는 내용이라 노베치고는 나쁘지 않게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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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치 받는중인데 뭔가 넘 뜨겁당.. 타고 있는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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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노래는 어째 한번씩은 고음 쎄게 나가거나 그런 종류의 노래들..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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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북한의 조선중앙 TV는 각 국가의 행복지수를 조사하여 발표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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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시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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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비 생각보다 많이빠진다… 교재 캐쉬 보너스라도 아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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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가 다같이 열심히 하는 분위기면 좋겠다 그런 느낌.. 허허 뭔가 애들이 인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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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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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수학 이왜1 7
그래도 나만 어려웠던 게 아니구나 14 20 22 29 30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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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바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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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 며칠처럼 이렇게 무서운 뉴스가 많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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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동안 여친만 두번 바뀌고 풀빌라에 타지 여행 등등 다 하고 다니는 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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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 제목뽑는거 보고 감탄만 나온다 살인사건나건 피해자가 어떠하건 알빠아니고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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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디저트 0
꿀떡 며칠전부터 이상하게 땡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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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 5모 2
갈길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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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배웠는데 10kg도 쉽지 않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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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시험 문제 2
심심해서 대체 뭐가 나오나 하고 봤더니 ㅎㄷㄷ하네... 대학교 개념 가지고 수능마냥 내는듯 ㅋㅋㅋ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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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형대수 머노ㅅ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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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수학 진짜 3
너무어렵네요. 미쳤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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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금 대신 기부 어때요?”…5천만원 찾아준 시민의 제안 5
모두 5000만원 상당의 수표를 습득해 주인에게 돌려준 시민이 자신에 대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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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털어가는걸까 발주를 안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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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3월 첫주여서일까? 같은 댓글 달면 차단함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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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그래도 무난해서 기분 좋았는데 수학은 ㄹㅇ 진짜 욕나온다 평소 수학 성적의 반밖에 안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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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사는 김에 배송비 아낄 겸 국어 실모도 사려는데 뭐가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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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친구들 다 내년에 군대 가는데 나 혼자 남아서 친구 다시 사귈 자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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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교 순서가 11
중대장 -> 대대장-> 연대장 -> 여단장 -> 사단장 -> 군단장이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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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 <<< 얘 도대체 어떤 이미지길래 김민재가 얘보다 못하는거에서 충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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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완 3
오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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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도 상에서 '나'의 입장에서는 5촌이니까 멀게느껴지지만 거꾸로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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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건 눈물만이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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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먹고싶다 5
바로 배달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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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배운거 생각하면서 문제푸는게 맞겠죠? 해설들을때는 아 여기서 배웠었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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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랑 비교해서 나오는거지 12등급차이가 3점감점이면 마냥 작은건 아닌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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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고정2틀이상이면 확통런 ㄹㅇ 괜찮아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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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걍 집에서 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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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말쌈 개좋당 0
개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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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출풀면 문학이든 독서든 너무 빡빡하거나 어려운거 제외하곤 다 풀고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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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보려고 이제 막 인쇄하고 등급컷 봤는데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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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때 나와야 한다는데.. 의무인가요? 의무라는 사람도 있고 선택이라는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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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나 ㅇㅇ.. 걍 시발점 스킵할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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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이랑 병행할만한 기출 문제집 추천 좀 해주세용 ㅠㅠ 3
반수 막 시작했고 뉴런 들으면서 병행할 기출 문제집 추천 받습니당... 6평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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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문제 정도만 풀고 6모 기조 보고 다풀까 진짜 개하기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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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의 불륜 보도 8주년을 맞이하여 홍상수와 김민희를 비판하는 의미에서 8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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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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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명곡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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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이 이겼네 2
88 90+1 상당하군
국어 사설 많이 푸셨나요?
사설 거의 안풀었습니다.
사설은 파이널에 모의고사 정도?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감 상상만 파이널에만 풀었어요
수학은 어떻게 성적이 오르는 건가요?
공부하던 중에 깨달음이 팍 오는건가요
어떤 체계적인 공부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점진적으로 실력이 오르는 건가요
공부를 하면서 실력이 는다는 것이 체감이 되나요?
수학을 대체 어떻게 올릴 수 있는지…
4점짜리만 보면 지려버릴 것 같은데 어떡할까요..?
음..
과거 이과 30번 미적분 29번 공간벡터 정도가 아니라면 공부 방법을 몰라서 틀리는 경우는 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하 단순 4점 정도 난이도라면 기출 문제집 한 5바퀴정도 돌리면 어느 정도 풀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어려운 4점을 풀기 위해서는 대치동 현장 강의나 n제 실모 등의 도움을 받으면 좋아요.
국어 시간 부족할 때 어떤식으로 훈련하면 좋을까요?
국어는 하방을 잡는다고 생각하고 공부하면 좋아요.
시간이 부족하면 몇 개는 찍더라도, 최소 몇 점은 받아야겠다. 이런 마인드로 공부했던 것 같아요.
이렇게 공부하면 오히려 쉬운 시험에서 찍게 되지 않냐 라고도 질문할 수 있는데, 쉬운 시험은 또 쉬운 시험대로 시간이 덜 부족하게 될 거에요.
본인이 확실히 맞출 수 있는 파트에서의 시간 절약을 최대 목표로 잡으시고, 시간 절약이 되지 않는 부분은 결국 하늘에 맡겨야 하는 것 같습니다
국어 성적 올린 가장 큰 깨달음이 뭔가요?
기출 지문 하나당 한시간은 쓰면서 문장 구조와 독해 구조를 팠던 것 같아요.
또 psat<< 이친구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Psat는 지문이 긴 편이고, 문제는 적은데 수능 스타일과 가장 비슷한 것 같고, 기출 분석하듯이 분석하기가 편해요.
가장 중요한 건 무작정 문제 풀이보다도 문장 하나하나 뜯어보는 연습을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하는 것입니다.
아하..감사합니다
92->올라가실때 하루에 어느정도로 공부하셧나요? 저는 군대에서 수능준비하는데 8~9가 맥스인거같아서 좀 불안하네요
8시부터 10시까지 매일매일 주말에도 계속 했던 것 같아요. 결국에 엉덩이를 붙이는 시간, 인내력이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하루에 비문학지문은 몇개정도씩 분석하시면서 푸신건가요??
언매,문학.비문학 하루에 공부비율도 궁금합니다
또 저는 수학같은경우에 기출에서 못푸는 문제들은 강의를 보면서 바로 해결하셨는지 끝까지
고민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Psat도움 되셨다고 하셨는데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책이 있으신지궁금합니다
하루에 비문학 두 개 정도-문학 세 네개 정도 했고 언매는 하루 40분 정도 썼던 것 같습니다. 총 국어 투자 시간은 4시간이었어요.
기출에서 못푸는 수학 문제는 최대한 고민해보고 강의를 들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리 쉬운 문제라도 내 눈에 안보인다면 한 시간까지는 썼어요.
Psat교재는 옛날에 손창빈 선생님 대치동 자료를 사서 풀었었습니다
비문학 지문 모든 문장을 이해하자는 주의신가요?
문장을 하나하나 뜯어본다는 공부법이 서술어-주어-목적어-수식어 이렇게 쪼개서 이해하는 건가요?
수학에서 준킬러 수준 문제들이 풀리긴 풀리는데 수월하게 풀리지 않아서 항상 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킬러문제는 손도 못대고 시험이 끝나는것 같아요 이럴때는 양치기가 답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