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 어디서 할지 ㅊㅊ좀 (알바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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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화작기하물1지1 12141
24수능 화작기하생윤윤사 11131
목표 한의대
올해과목 화작기하사문지1
2년동안 자취하면서 생활 관리하는게 너무 귀찮아가지고 올해는 딱 집중해서 끝내고싶음
러셀 기숙이나 이투스 기숙, 강대 본관(자취필요) or 독재+단과(집에서)고민중임 시대재종은 돈없어서..
작년에 수학만 들이파는 바람에 딴 과목 성적이 살짝 아쉬워서 올해는 전 과목 골고루 챙기고 싶은데 어카는게 좋을까
어디라도 들어가기 전까지 사문 개념기출, 지1 리마인드는 끝내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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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ㄷㄷ...윤사땜에 못가신건가요?
잘못 적었네요. 생윤 때문에 못 갔습니다.
https://orbi.kr/00066014601/
이거 고려하면서 다른 글들 검색하면서 보세요
요즘 오르비는 좀 한적하더라고요
감사합니다
대규진ㄷㄷ
수학은 무조건 대병훈
양승진이 낳고 정병훈이 키웠습니다
걍 윤사사문하는게 낫지않나
지1은 23때 공부법을 깨달았음에도 24에는 수학땜에 할 시간이 없어서 버림
윤리 다시는 안합니다
저는 지1>윤사로 틀었는데 왜 윤사는 다신 안한다고ㅜ하시는지 알 수있을까요
작년에는 수학을 끌어올리기 위해 탐구 시간 절약이 필요했음
그러나 올해 버리는 이유는 수능 윤리를 공부하면서 느낀게 강사, 교재마다 기출문제에 대해 해석이 다르고 명쾌하게 정리되는 느낌이 없어요
그런 불확실성이 삼수에는 심적 부담이 크게 오네요
질문글에 질문해서 죄송한데 정병훈 좋나여? 이니셔티브 들어볼까 하는데
전 실전개념 정리 자체를 부정적으로 생각해서 이니셔티브에는 머라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
대신 패스파인더 추천합니다 병훈쌤과 그의 후속커리도 매우추천
패파 볼륨이 너무 큰 거 같아서 ㅜㅜ 답변 감사드립니다! 핀셋은 만족하시나보군여
패파가 너무 무겁다 싶으면 주요 기출문제, 완벽하게 이해되지 않은 문제만이라도 훈쌤 해설을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