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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22 ......... 영어는 찍맞안침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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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도 성균관이고 복장도 무슨 허준 같네ㅋㅋ 성대 한의대 있으면 찰떡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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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저능아인가 0
작년 이감 모고 보는데 화작을 3개 독서를 5개나 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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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뱃지 신청하면 보통 언제쯤 뱃지가 달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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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을 0
들을까,,,, 직접 문제를 좀 더 풀까,,, 액기스 같기는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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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트?대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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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트 플라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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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시험지 크기로 프린트해주는 곳 어디 있는지 아시나요? 6
사관기출 풀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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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딩거의 배터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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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티도 아니고 매드묶어서 배꼽보이게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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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수2확통 동시에 나가나요 수1 다하고 수2 이렇게 하나요? 실전개념 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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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g로 바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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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개두껍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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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나 실모 양치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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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간다~ 0
너무 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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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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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또정수빈이야 1
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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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남 홈아웃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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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자왜안쓴거임 5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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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 정석민 0
2023 수능 언매3 나왔고 2년 동안 쉬다가 다시 공부 시작한지 일주일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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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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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뭔가 소녀소녀 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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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독은 틀린 것만 회독이용 한 3뜰려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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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4수3명 3수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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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만을 못 하겠음.... 시도를 못 하는 중....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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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도. 2
수의대는 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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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1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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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ON모의고사 일부인데… 해설에서는 (가)가 적외영상 (나)가 가시영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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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총을 가득히 입으신 마리아여, 네게 하례하나이다.주 너와 한가지로 계시니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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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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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다맞루기 2
미적다틀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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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같아선 주말에 아침 칼기상 한 다음에 저녁 먹을 시간까지 6~7시간 공부 조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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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만점 어케함 12
24년 6, 9, 수능은 다 맞긴하는데 이건 어차피 다 맞아도 표점 ㅈ되는 난이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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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세간의 인식에는 남들과 다르고 대단한 마음가짐 그런게 있어야 성공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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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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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입니다. 타지리리님 내한하시고 딱 1년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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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목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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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인가요? 수2 한문제당 7-8분은 걸리는거 같은데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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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반 0
작수 3합6이라서 s2 넣어보고 되면 가는데 안되면 강대(강남역)VS러셀(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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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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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의 행복도 미래에는 나아질거라는 기대도 이러기에 더더욱 머리는 맛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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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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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5주만 지나면 금토일 볼 수 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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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본과2학년 의대 다니는 누나 쿠팡 알바 뛰었다고... 근데 뭔가 하루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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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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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들 선택과목 궁금함 14
2과목은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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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깔콘먹고싶다 4
군옥수수맛
9/27
올해 죽을 뻔한 일 생기는데 간신히 살아서 앞으로 잘 살겠다고 다짐함.
예?
27이 9의 3배라서, 인생의 3번의 고비를 상징하는 것임. 첫 번째는 세상에 난 직후, 마지막은 죽기 전인데 나머지 한 번이 올해임. 27에서 3을 더하고 뺀 년도가 가장 유력하므로 24년도 아니면 30년도가 가능한데, 30은 떨어지는 해로 길운이라 올해일 가능성이 크다고 봄.
음 삼수해야겠군
1월 25일
올해 급하게 먹다가 혀 깨물고 눈물 찔끔 남
10/26
올해 26번 우울할 건데 26번째 우울함이 지나면 엄청 기쁜 일이 있을 것임.
15/57
? 현생에 있으면 안되는 사람임. 귀신 들리신 거 아님?
선생님 어디 사십니까?
9/24
올 한 해 좋은 일이 많다고 기뻐하다가 예상치 못한 불행이 닥칠 수 있음.
1/28
극한까지 몰렸을 때 곁에 아무도 없을 건데 그 와중에 잘 이겨내면 좋은 일이 가득할 거임. 연말을 기대하는 게 좋음.
1/8
올해 굉장히 궁금한 게 생길 건데 당장은 해결이 안 될 것임. 시간이 지나면 그 궁금했던 게 잊혀질 건데 이때 어떻게든 잊지 않고 기억한다면 성취가 따를 것임.
어떤 과목의 개념 공부할 때나 혹은 어떠한 문장이 이해가 당장 안돼 끙끙될 수도 있겠지만 포기말고 복습하며 잘 상기하며 공부하란 정도의 뜻으로 받아들여야겠군용
06/1/2
1/2처럼 연이어 나오는 수는 복불복으로 아주 운이 좋거나 아주 운이 나쁜 사람인데, 올해는 용의 해이므로 불운을 타고났더라도 길운으로 바뀔 가능성이 아주 큼. 따라서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는 걸 추천함.
8/30
명과 암이 뚜렷하게 갈리는 해가 될 것임. 너무 일희일비하지 말 것.
6/7
기지와 재능과 전략의 부족으로 고심할 것이지만 굽히지 않고 우뚝설 수 있는 해가 될 것임.
5/28
살아있다는 것 자체로 행복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임. 그렇지 않다면, 상상하기 힘든 변화가 일어날 것임.
엄청 불길해보이는데 ㄹㅇ인가...
길조가 될지 흉조가 될지는 본인이 하기 나름인데, 마냥 흉조라고는 보기 어려울 듯함.
8/21
사람들이 당신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일 건데 자기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본인 주변이 매우 긍정적 또는 부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해임.
04/30
종교와 엮일 수 있음.
0523
5/23은 죽음, 우울 등과 상당한 관련이 있는 날인데 언급했다시피 올해는 용의 해기 때문에 오히려 역효과로 길운이 많을 수 있음.
ㅅㅂ 수상한데?
ㄱㅋㅋㅋㄱ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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