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인 · 1303934 · 04/26 07:51 · MS 2024

    차피 며칠있으면 알게됨요

  • 강아쥐사주셈 · 1184294 · 04/26 08:04 · MS 2022

    그것도 의미없다고... 의료체계
    붕괴땜에 수능 몇개월전에도 바꿀수있다 그러던딩

  • 벌인 · 1303934 · 04/26 08:32 · MS 2024 (수정됨)

    말만 그렇지~~ 설마요 바꿀꺼면 진작에 바꿨어야죠....
    의료체게붕괴.. 제생각엔 정부가 별로 중요사안으로 인식하지 않는 것으로보입니다. 물론 설마 진짜 그렇겠냐만은...

  • ㅎㄱㅎㅈ · 1300923 · 04/26 12:54 · MS 2024

    의료체계 붕괴라는게 대학병원등 수련병원이 망하는거라서..올해 안에 대부분 서남대 꼴—> 의평원 심사 떨어짐—> 심지어 신입생 뽑으면 기준 충족 미달을 더 심하게 만들겠죠..—> 의사국시 자격 박탈 및 신입생 모집 정지 …
    안 그래도 신입생을 지금 이렇게 많이 뽑아도 당장 내년에 의평원 심사에서 살아남는 대학교 없을거에요.
    걱정되네요…

  • 강아쥐사주셈 · 1184294 · 04/26 20:40 · MS 2022

    그럼 증원 없다 생각하는게 맞는건가요?

  • ㅎㄱㅎㅈ · 1300923 · 04/27 16:45 · MS 2024

    증원이 없는 수준으로 끝나면 다행이죠..오히려…
    이게 단순히 입시만의 문제로 끝날 문제가 아니라서 그래요 지금… 이미 있는 학교도 이상태로 가면 의과대학이 서남대 꼴 나고 폐교 될거에요.
    만약 휴학계 수리 되는게 현실화 되면, 올해 신입생 모집은 정말로 정지 될수도 있고요.. 아무튼 걱정 되네요.

  • 띵인 · 873435 · 04/27 23:07 · MS 2019

    이 수준되면 증원이 문제가 아니죠...

  • Choppp · 1201389 · 04/28 01:48 · MS 2022

    듣기로는 과거에도 비슷한 상황 있었는데 의사가 정부를 이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