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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할사람 10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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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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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밝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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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학교를 다닐 시점은, 한 해 출생아 수가 70만명 라인을 훌쩍 넘어 75만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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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바탕 상상 한수 국어는 강사 n제보다 업체 제작 n제가 퀄이 좋은데 수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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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번년도 디자이너 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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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심란하네요 0
그동안의 저의 모든 것에 대한 후회, 저로 인해 상처를 가지게 된 분들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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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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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 유발은 못 참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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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랑 결이 다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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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특이점은 바로 백발 적안 미소녀 안드로이드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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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있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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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생각해보니까 좀... 그래도 칼럼은 좋았는데... 아무튼 상황적 아이러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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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아스날 멸망 ㅋㅋ 아니 방금 글쓰다 리버풀 또 들어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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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으로 먹고 살려면 굶어 뒤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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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년은 서로 다 잘 알아서 딱히... 연애는 하고 싶은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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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떡밥들은 별로 흥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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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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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일반고를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일반고에서 국숭세단 또는 그 이상의 자연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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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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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생각을 솔직하게 적어주세요 아무런 상처도 안받습니다 좋은 말이든 싫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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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먹고 싶다 1
테레비에서 이런 것도 나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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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얻다 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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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담당이 왜 내가 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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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소모 심하게 하면 안되는데... 제가 의도하지 않은 경로로 감정소모가 계속 발생하네요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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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0
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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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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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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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6
피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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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ㅇㅈ 5
많이 피곤하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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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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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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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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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현우진 조회수 꽤 높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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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왤케 잘 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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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스키의 보편 문법과 GPT(LLM)의 언어 능력이 모순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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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스키가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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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3페이지에 나오는데 4페이지 넘길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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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펀하다 0
"뻔뻔하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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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 열면 거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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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고 나면 여기가 아닌 다른 곳이길 바라지만 난 여기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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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심화탐구 준비하면서 검색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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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랭이 빨갱이인가요. 다른 애들은 이름 있던데 얘네들은 오피셜 이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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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구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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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앍아앍이 아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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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스토리 보는데 화병 나서 뒤질 거 같음
이슬람 안믿으면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님 지옥가요
왜요
무슬림들은 지옥갑니다
알라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럼.. 님 생각에는 유대교의 신은 하나님이 아닌가요?
유대교의 신은 하나님이 맞으나 알라와는 다른 신입니다 같다고 주장하는 무식한 사람들의 말은 들을 가치도없습니다
삼위일체는 인간이 결정한 개념인데..
예수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예수는 그분의 피조물일 뿐이며 인간이고 위대한 사도입니다
예수가 신이라면, 예수가 왜 단식을 하셨나요?
하나님이 누구를 위해 단식을 하시는 분이신가요?
하긴 뭐.. 예수를 신격화하는거부터 무식함이 하늘을 찌르네요
삼위일체라는 용어는 사람이 만든게 맞으나 성경에 근거를 두고있기때문에 문제는 없습니다
복음서의 저자는 예수의 저자가 아닙니다.
복음서의 저자가 예수의 제자라는 역사적이고 객관적인 증거가 있습니까?
잘 아시다시피 아무리 오래된 복음서일지라도 AD 100년 초의 사본이 가장 오래된 것입니다.
약 100년간의 공백은 실제로 큰 것입니다, 그리고 위험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요한복음에 실려있는 예수(그에게 평화가 깃들기를)의 말이 있다고 칩시다.
그 예수의 말은 다음과 같이 전승되고 있습니다.
예수 -> 요한 -> ? -> ? -> ...->요한복음
?가 누구인지 그 누구도 알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가 요한을 만난 후 전해들은 예수의 말을 자신의 욕망과 근거없는 신념과 함께 조합하여 저술한 후 '이것이 내가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집필한 복음서다!'라고 주장한다고 해도
그것을 검증할 어떠한 방법도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는 곧 하나님이며 성부하나님 성자예수님 성령하나님을 하나님 한분으로 고백하는것이 정통 기독교의 교리입니다 너나 똑바로 아세요 지옥떨어지기전에
-Jessica
이분은 이슬람 믿는 분인거 같고 이슬람은 예수를 신으로 생각 안하죠
이슬람의 관점에서 볼 때, 요한복음의 저자는 요한이 될 수 없습니다.
예수의 12제자(아랍어로 '하와리윤')는 예수와 함께 있었고 생활하였기에
그 누구보다도 예수에게 전달된 하나님의 말씀을 잘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분들께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자 태초의 말씀이라 주장하는 복음서를 적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복음서의 저자들은 예수의 제자들이 될 수 없습니다.
복음서는 예수의 제자들로부터 들은 말을 복음서 저자의 상상과 바람을 적절히 조합하여 적은 주장일 뿐입니다.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복음서가 예수의 제자가 적은 책이라는 주장이 먼저 검증되어야 하지만
그 누구도 그러한 객관적인 검증을 실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꾸란은 전승고리가 명확히 기록되어 있고
지금까지 철자 하나의 변형을 거치지 않을 정도로 완벽히 보존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와 구절과 꾸란의 구절 중 우리는 무엇을 믿어야 할까요? ...
꾸란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메시아가 말하길 ‘오 이스라엘의 자손들이여! 나의 주님이시고 너희들의 주님이신 하나님을 경배하라.' 실로 하나님께 대등한 존재를 두는 자가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천국을 금하셨으며 그의 거주지는 불(지옥)이 될 것이라. 그리고 부당한 이들에게는 그들을 도와줄 자가 없노라."
(꾸란 제 5장 72절)
진리은 명백하고 하나님께서는 진리의 말씀을 이미 우리에게 전달하셨습니다.
성경 변질은 FACT입니다.
성경도 변질 과정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기독교 내부에서의 심한 의견 차이, 즉 무엇이 구약의 정경이냐에 대한 논란은
기독교 내부에서도 성경의 변형에 대해 사실로서 인정하고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히브리어 성경과 그리스어 성경과 사마리아어 성경을 대조해보면 그 변경 사실은 명백히 드러납니다.
Kennicott, Hales, Houbigant 등의 유명한 개신교 학자들조차도 이러한 대조를 통해 변경 사실을 인정한 바 있습니다.
개신교 신자인데 어질어질하네
참수짤도배러 vs 제시카 웅장하네
샌즈다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