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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변표 가능성 높아서 만점 받아도 쉽지 않을 수 있음
거기다 가산점 부여하겠다고 해서..
작년에 통변쓰지않았나
작년 거는 별 의미가 없는게 저 표에 나와있다싶이 자연계열에는 사탐 지원 자체가 불가능했으니까요.. 근데 올해부터는 냥대에서 선택과목 시스템 자체가 사라지는 것이니 그에 대한 보완책으로 분리 변표를 생각해낼 확률이 높죠. 다만 통변 시스템으로 간다 하더라도
입시요강에 나와있는 것 처럼 가산점 줄 확률이 매우 높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굳이 따지자면 통변에 가산점을 넣는 방식으로 갈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다만 이러나 저러나 한양의 라인에서 가산이 들어가면 정말 쉽지 않겠죠
특히나 사탐은 만백이 100이 안 나오는 경우가 허다하니..
냥의 실패시 리스크도 생각해야
대신 못 가면 그냥 망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