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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두드러기 2014년 가이드라인 2018년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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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탈출인가 1
오랜만에 순도높은 집중을 길게했네요 슬럼프도 하루 각잡고 공부하듯이 왜 슬럼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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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 1
n제 처음 푸는데 개념기출 제대로 했으면 문제가 다 풀려야하나요?ㅜㅜ 한 문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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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일클래스, 연필통 -취클래스 -체크메이트 완강 수학 -뉴런 수1,2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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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바사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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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간에 기출 무한반복하고 N제 풀고 Ebs는 이감 실모정도로 대비하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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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예상등급컷 0
전반적으로 믿을만 함? 그렇지 않다면 컷을 낮게 잡는지 아니면 높게 잡는지 알려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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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평균 정도라 치고 그냥 적극적으로 들이대면 연인 생김 ㅇㅇ 물론 작성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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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겜 ㄱ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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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규하는건 문제없는데 k구하는걸 그래프 감소량의 크기로 구해도 되는지 질뮨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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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성북수원공업전문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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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도대체 4
의사 면허는 언제 따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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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복구 어떻게하지... 막막해요 다시 친해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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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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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대비겸 풀어봐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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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노베 8
지금부터하면 4등급 가능한가요?? 이미지쌤 영상하고 쎈만 풀어도 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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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은 0
6평 성적 신경 보통 안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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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가는중 10시까지 갈아야지 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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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 김에 수2는 22 빼고는 다 풀수있게 해야겠어요 오늘 미분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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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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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27511 현재커리상황 국어)수국김완강 김동욱고전시가완강 반응스위치온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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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이 제본보다 싼 가격으로 실모 N제 주워담기 번장은 ㄹㅇ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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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시즌에는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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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쪽지 보냈더니 사과문 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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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미적 27은 걍 4점이라고 생각하는게 맘 편한듯 4
작수도 그렇고 요즘 모의고사나 실모들보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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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 풀었는데 걍 40분 넘게 집중을 못함 브레인포?그 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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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보니 그렇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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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of of Heine-Borel theorem(일부) 1
Heine-Borel theorem Let K be the subset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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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시민과 함께 한강 1㎞를 헤엄쳐 종단했다. 오 시장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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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올 블랙 착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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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해봤는데 1
1700으로 시작해서 3등 두번해서 2700 이면 좋은거냐
대박...
시험지 운용 방식이요! 전 현재 독서론 언매 독서 문학 순으로 푸는데 24수능처럼 언매가 나오면 멘탈 탈탈 털릴것같아서 순서를 바꿔야 하마 고민입니다
저는 무조건 언문독 순서로 풀었는데요
저도 현장에서 24언매는 너무 당황했어서.. 35 36 지문형 문제는 넘기고 맨 마지막에 돌아와서 다시 풀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아직 6모 전이기도 하니 순서를 바꿔보는건 상관없겠지만 저는 최대한 한 순서에 정착하면 이후로는 쭉 밀고나가는걸 추천드려요. 그렇게 우직하게 가면서 다양한 모의고사를 접해보고 미리 당황하는(?) 연습들을 해보면 충분히 대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공부 어케하셨나요
23때 충격적인 점수를 받고 재수 시작하면서 국어 공부방식을 싹 갈아엎었습니다.. 글을 읽을때 최대한 집중해서 차분히, 글의 핵심 주제나 이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무엇인지를 집중적으로 파악하려고 했던거같아요..!
원래 잘하셨는데 수능때 미끌어지신건가요?
현역 / 재수 69수능 등급을 말씀드려보자면
현역 3/3/4 재수 1(99)/1(100)/1(100) 이었어요. 재수때 방식을 완전히 갈아엎은게 도움이 많이 된거같다고 생각합니다!
비문학 지문을 깊이있게 이해하는 연습을 하고있는데
다 이해했는지 모르겠고 숨겨진 의미가 더 있을것만 같은 느낌이 들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해의 기준이 궁금합니다
제가 경험했던 측면에서 설명드려볼게요.
1) 글을 읽는 도중에 그전까지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한게 맞는지 아리까리한 느낌이 든다
-> 이러면 잠시 멈추시고 다시 위로 돌아가서 흐름을 정리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읽는 도중에 이런 불확실한 느낌이 들면 뒷 문단까지의 내용들도 결국 망가지더라구요.. 읽는게 읽는게 아닌듯한 느낌
2) 글은 다 읽었는데 내가 제대로 이해한건지 모르겠다
-> 글을 다 읽으셨으면 내용을 한번 복기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1문단에서 무슨 내용을 언급하며 글을 시작했더라? 이 글에서 강조했던 키워드는 뭐였지? 등을 생각해보세요! 여기서 글의 내용이 명확하게 잡힌다면 문제로 들어가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복기하는 이때 글을 아직 잘 모르겠다고 느껴진다면 헷갈리는 부분을 찾아서 그 부분을 다시 집중적으로 읽어보거나, 우선 문제를 본 뒤 문제에서 언급한 부분을 필요할때 찾아보시는 것도 방법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공부법 좀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ㅜㅜ 그리고 23과 24 슈눙에서 어떤 점을 달리 해서 성적변화가 있었는지 알고 싶어요
국어 분석이라 함은
문단 별 요약, 문단 별 말하고자 하는 바, 분야 별 지문 구조 파악 및 분류, 키워드 잡기가
비문학 지문을 분석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나여
기출 분석을 해라! 이렇게 하시는 데 정확히 인강 선생임들처럼 남을 설명할 수 있을 정도까지 문단 문장 단어를 다 뜯어봐야 하는 건지 헷갈립니다
국어 문제 푸는 순서를 따로 정해서 푸는게 좋을까요?
저는 앵간하면 그냥 1번부터 차례대로 쭈욱 푸는 스타일인데 바꿔야하나 싶어서요
문학을 너무 못해요.. 흔히 말하는 튕긴다는게 독서뿐만 아니라 여기서도 적용이 되네요.. 무언가 우당탕탕 하는 느낌인데.. 기출 계속 보면서 노력하면 되는걸까요..? 기출만 꽤 많이 본 것 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