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친듯이 연막치더니 결국 모두를 속이는데 성공한 사람 있네 사실 나만큼 죄다...
-
인서울 메디컬은 인서울 일반과랑 미팅들 자주 하나요?
-
성심당 가보고싶어
-
9평은 학교에서 쳐볼까 13
현역 때 교실 맨 뒷자리서 군복입고 치러오시는 분들 있었는데 그게 내가 될...
-
나두 뱃지 갖고 싶다 13
-
N수를 하게되는 과정 12
현역때 학교에서는 내신이 잘나오거나 보통 22 30번이나 오답률 가장 높은거...
-
저는 오르비 외 타 커뮤에 일체 나타나지 않습니다. 14
제가 글 쓰는 커뮤는 오직 오르비뿐입니다.
-
공부하기싫다 11
저랑데이트하실분
-
우리나라에서는 텔레그램은 거의 피뎊 공유랑 어둠의 뭐시기 로만 이용하는거같은데 대학...
-
노가다로 풀었어요 이제는 수학도 못해요
-
뭐가 더 힘들것같음?
-
수 상임 시발점에는 아예 없음 교재에도 이건 쎈이고
-
는 잘 모르겟고 게임 닉도 갑종배당이자소득세입니다 감사합니다
-
원서철 당시엔 찐 옯뉴비였으니 뱃지건보단 안정적인 합격이 훨씬 중요했지 사정상...
-
걍 무시해야겠다 특히 입시관련 댓글
-
. 9
-
1가정 1다꼬리 보급동의서다 여기 싸인해라
와 진짜쉽지않은데...
그런거 놀리는 애들 꼭 있음
저는 원래 학교에선 맨날 자고
또 공기계 가져와서 게임만 하던 꼴통이었는데
그래서인지 공부를 한다니까
의외로 다들 안 놀리고 응원해주더라고요..
교뱃 경희뱃을 보고 할말을 잃었다
ㄷㄷ.. 의지력 대단하심..
뭔가 동감돼서 댓글을 달고 싶은데 차마 말이 나오지 않네요..
개간지ㄷㄷㄷㄷ
오 멋집니다.
공부 아예 안하던 애가 공부 하겠다고 중학수학 하고 있으면 멋질거 같은데
고3때 중학도형 다시 한 나…
저희 학교도 고3때 예체능하다 수학 처음 하는 친구 초등수학부터 할때도 놀리는애들 한명도 없었어요
근데 고1때 내신 5등급인애가 선행한답시고 미적분2 공부할땐 애들이 엄청 놀렸었습니다
저는 고3 때 50일 수학 풀었는데
아무도 관심 없더라고요
존나 멋지다... 나 고1 때 중3 수학 푸는 거 쪽팔려서 맨날 태블릿 밝기 낮추고 숨어서 풀었는데...
저도 중3때 약분통분 공부하고 그랫는데 애들이 많이 도와줬죠.. 그리고 고1 1학기때 6모랑 내신 수학1등급받음
님 닉네임 지을 때가 제일 큰 용기였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