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궁금해진게 설약도 페이약사 하려나요?
게시글 주소: https://www.orbi.kr/00068069659
지방의보다 높은 무시무시한 입결도 그렇고
대부분 제약 연구쪽 or 사업과 같은 다른 일
등등을 하시는걸로 알고있거든요
약국약사는 학벌이 의미가 없다고 알고있는데
혹시 설약 출신들도 단순 페이약사로 살고계신분이 있을지
궁금해지는 밤이네요 ㅎㅎ...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인녕하세요 현재 노베에서 시작해 재수의 길을 걸은지 2달정도가 되어가고 있는 독재생...
-
대치동 홈스테이 0
없나요 시발… 자취비용이 너무 비싸다… 아무것도 안달라하고 그냥 입다물고 살 자신 잇는데
-
하긴 나 고2때까지만 해도 뱃지 서성한까지밖에 없었던거가튼데 그거 생각하면..
-
오...
-
씻고 잡니다 오루비언님들의 평안한 밤 응원하며 ^^)7 내일은 저녁먹기전 6~7H...
-
경외감이 생겨버라네요.... 하찮은 우주먼지가 되어버려...
-
2008년 ~ 오르비 11 : 오르비 10(2006년 ~ 2008년)까지 글쓰기...
-
의도치 않게 많은 분들이 보셨네요 모두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자기 전까지 질문...
-
까까 사주세요
-
수능판 어찌될까요??
-
나름 오르비 고인물이 되간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신생아였어...
-
저도 사실 뉴비인데.. 15
뱃지 신청한날부터 글쓰기 시작했으니까 두달도 안됨 ㅇㅇ
-
1000이후부터려나 아니 근데 내가 하고 싶은 직군 대장 하는 분 오르비 출신인거...
-
왜 과제 많을때만 좃같은 일이 겹쳐서일어나지
-
요즘것들은말이야 5
보아도 모르고 ㅉㅉ
-
눈치보여
-
미적분이 확통보다 표점이 높다는건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작년 수능을 예를 들어...
-
독서랑 문학은 알겠는데 언매도 풀어봐야할까요...? 차라리 그시간에 문법 개념한번...
-
개빡치네진짜 5
존나석나가네
-
메디컬+설카포연고 빼면 오르비언으로 ㅇㅈ안해주실듯 최상위 커뮤에 이상한 놈들 기어왔다할듯 ㅠ
-
https://www.orbi.kr/0001133554/%EC%A0%9C-%EA%B2...
-
ㄹㅇ 초중고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인 듯 아쉬운 게 있더라도 그냥 지금을 잃고 싶지 않다...
-
뭐가 좋을것 같나요 다른 방법도 좋아요
-
라끄리님 제외하면 15
카르세아린인가 그 의대 교수님이 오르비에서 실시간으로 본 가장 적은 아이민일텐데...
-
⅘금테 0
⅕은 언제 채우죠
-
100 미만 아이민 17
IMIN으로 검색해서 보시면 가끔 살아있는 계정 있습니다
-
뱃지 달음 6
보아한테 관심 좀 부탁
-
특정할테면 특정해봐
-
1. 마더텅 지문형 문제만 있음 2. 수분감 슬쩍 봤는데 수열의 극한...
-
둘 다 매칭시간이나 로딩시간에 오르비해서 마주치는게 개웃김 ㅋㅋㅋ
-
사실 딱히 증거가 안 남아있어서 나중에 혹시라도 공론화하고 싶어도 못 할 듯......
-
봐버렸어
-
불면증 > 오전, 오후에 조금씩 자기 > 안졸림 > 늦은 취침 > 또 오전, 오후에...
-
사람이 지루하다 느끼면 속에 있던 것들이 막 나온다고해요 그것들이 나올 틈도 없이...
-
롤 삭제 함 2
슈냥님 하는 거만 보고 즐겨야죠.,.. 재밌게 하시는 분들에겐 죄송하지만 정신병...
-
궁금궁금
-
심화 확장 탐구랍시고 대학 과정 끌어와서 쓰게 하는데 이해하는 학생이 몇이나 있을까요...?
-
ㅇㅈ 1
“3시”
-
작년 수능전날에도 수면유도제 먹고잤는데 진짜 만성 불면증인가 그렇다기엔 수능끝나고...
-
그것보다도 이번수능 조지면 더 이상 뭐 할게 없음.. 지금보다 어떻게 더해 더 잘할 자신 없어
-
계산력 관련해서 발상은 오히려 잘하는 편인데 계산하다보면 뇌가 빠진 짓을 너무 많이...
-
어차피 무한N수 박고오면 정신연령 거기서 거기다 나도 새터 오티 안갔는데 지금...
-
학부 형법 수준입니다
-
암거나 무물보ㄱㄱ 11
아이돌은 보아 좋아함
-
갑자기 생각남… ㅋㅋㅋ 목소리 초딩 같아서 귀여우심
-
그때만 생각하면 분노가 치밀어 오르긴 합니다 나한테 왜그랬을까 싶어서 한명 딱 한명...
-
만약 내가 오늘 7시간 공부했다고 하면 똑같은 집중력 (90%~80% 유지하면서)...
-
시간은 넘쳐나는데 만날사람은없고... 연애하고싶은데 어케함 ㅜ
걍 의대갈수있는데도 가서 고생하기 싫어서 설약가는거라 개국비율은 좀될걸요
약국에 설대마크 붙여놓으면 간지나죠
앜ㅋㅋㅋ 그런 것도 가능하긴 하겠네요
제 친구들은 저랑 같이 제약 사업 하기로 했어요
성향 따라 다르긴 한데 아무래도 네임벨류 때문에 그냥 개국하긴 아까워 하는 거 같아요 다들.
꿈 크게 꿔서 하고 싶은 거 다 해보고 안되면 안정적인 약사 하겠다는 마인드?
그래서 오히려 약대/치대 친구들이 도전적인 성향도 은근히 있어요 망하면 전문직 하면 되니까...
와... 역시 클라스가 다르네용
대부분 대학원 진학후 외자계 연구 학계 이쪽으로 빠지고 페약안 잘안해요
그래도 페약 가는분이 있기는 한가보죠?
없진않죠 매년 로컬로 5~10%는 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