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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국영수사과 21322 1-2. 22323 2-1. 화학지구 22234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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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43 43 44 44 37 ㅅㅂ 물리 자신감 다시 수직하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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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붕아ㅎㅎㅎ 3
인증을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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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외모 백분위 12
객관적으로 적고 가자 나는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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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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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히마모 풀고 해설강의 듣는데 맛있네요 사람이 그냥 너무 멋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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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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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장 이슈되는 경제요소? 문제? 가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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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4주차 韓日美全 음악 차트 TOP10 (+5월 3주차 주간VOCAL Character 랭킹) 1
2024년 5월 3주차 차트: https://orbi.kr/0006819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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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출 나와서 하루종일 공부하는데 벌써 자신감 떨어짐 0
연세대 입학한건 그때 실력인거고 지금은 진짜 수능보면 잘쳐줘야 건동홍같음. 이제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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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넘어서 교실 들어가면 못들어오게 하나 똥쟁이라 화장실 오래 쓰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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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국어 평가원 화작기준으로 3등급 중반정도 뜨고 있는데 이번 6월 모의고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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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에 씹덕 베이스로 n3 합격하긴 했는데 일문따부터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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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창에 벌써 팀원끼리 패들립을 선사해주시고 현피뜨자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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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창렬이라고해도 사먹을거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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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17
하사십은 난이도 아느정도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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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정시준비하는 고2인데요,물리학1 지구과학1 공부중인데 지구과학 공부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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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성적 이꼴인데 충분히 들어가나요? (재수생 감안해야함) 재수생 감안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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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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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팅이나 나가볼까 12
그런 곳 나가면 완전 얼어있을거 같긴한데 +폭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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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도 얼마 안 남아서.. 궁금하신 거 있으면 제가 아는 선에서 말씀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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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브크 6~11강 생각의 전개 문학 12~17 김승리 언매 20~25강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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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현역이었고 ㄱㄴ 풀고 ㄷ 남아서 찍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와서 해강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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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1학년때 음악 B맞았는데 ㅈ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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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컨텐츠+쌤컨텐츠만 질뭉하라 써있는데 올해 컨텐츠만 질문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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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런 2
사탐중에서 암기량 가장 적은 과목이 사문이라고 들어서 사문으로 런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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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이투스 0
국어 언매 92(1컷93) 수학 미적 81(1컷85) 물1 26(이새끼 뭐함?) 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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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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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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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작)수(미적)영탐(화1지1) 전부 1등급 컷 96% 면 입시 어디까지 가능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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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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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걸 2학기에 하려고 하는데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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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을 알긴아는데 뭔가 단편젹으로만 알고 문제 풀 때 적용이 안되는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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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똥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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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7:55 기상&학교도착 7:55~8:30 국어 8:30~8:40아침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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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승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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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분당 러셀에 6모 신청을 해놨는데 수험번호는 시험 보는 날에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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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밑줄 친 문장도 인물들 심리를 짐작하여 서술한 거에요?? 저게 왜 짐작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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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39
궁금한거 있니.... 개소리던 뭐던 아니면 이미지라도 써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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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브릿지 0
5개틀린거면 6모 3은 나옴? 브릿지 치고는 살짝 빡빡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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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권 이과전문이라길래 정규반은 이과만 받아주는줄 알고 종합반 신청했는데 취소 못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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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가능인구 늘리려 노인들 ‘은퇴 후 이민’시키자는 국책연구기관 1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연구자가 생산가능인구를 늘리기 위해 은퇴한 노인들을 해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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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질문 0
시발점 완강이후 개념을 회독하려 하는데 강의는 안 듣고 하는 방향으로 하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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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국어 독서 7
화학 지문만 나오지 마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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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매진 풀고있는데 거의 한두지문에 한개씩은 꼭 틀리네 지문마다 6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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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낮과 VS ㅇㅇ 여기서 왜 서울대가 정배임?? 3
전과때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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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도 알려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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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까다로운 성격이라고 느끼며 지내왔는데 지나고 보니 그저 너무 똑똑한 사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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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고 예열지문 추천해주세요
서울대 뱃지다.
민트테다.
공부하기에 초코바가 좋긴해용
요새 국어는 잘되어 가시나용!!
얼마전에 이감 1등급 찍으셨던뎅
무슨소리죠?
누구에게줄건가요
저요
화이트데이?
아뇽...
빼빼로...
꺄
제가 워낙 공부하기 전부터 방법론을 빡세게 잡는 스타일이기도 하고
저희 누나(텝스 400점 후반)의 조언과 여러 공부법을 참고해 저한테 맞는 영단어 루틴을 만든 것 같아서 조심스레 공유해봄..
일단 낮은 3등급 이하의 영어 노베들은 대부분 단어가 문제잖아요
개인적으로 그 이유가 단어를 안외워서도 있지만, 그 단어를 안외우게 되는 과정이 되게 여러가지가 있다고 생각함
1번은 그냥 단순하게 암기가 싫어서 손을 안대는 경우
2번은 외워도 자꾸 까먹으니깐 흥미가 떨어진 경우
3번은 과연 이게 실전에 적용이 될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 경우
저같은 경우는 세가지에 모두 해당되는 케이스였어서 ㅋㅋㅋㅋ
일단 1번은 뭐 직접 공부하는것밖에는 방법이 없죠..?
그리고 은근히 3번도 많을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이 경우는 일단 영단어를 잡으면 영어가 오를거라는 자기최면을 거는게 중요해보이고
또 단순히 영단어'만'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경우가 잦아보여요
저같은 경우에도 작년에 영단어만 외우다 보니 자꾸 휘발됐는데
올해 들어서 구문 강의랑 병행하니깐 점점 구문에서 모르는 단어들보다 익숙한 단어들이 많아지고 구문 독해도 늘어서 좋더라고요
그런 점에서 영단어 + 기출 or 구문 병행이 꼭 필요하다 생각해요
뭔가 대부분의 영포자들은 1번과 2번에 걸쳐있을 것 같음
왜냐면 제가 그렇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고안한 방법은 일단 훑으면서 최대한 보는거에요
이게 뭔 개소리냐.. 할수도 있는데 이론은 다음과 같음
사실 3~4등급이여도 어느정도의 단어는 대충 알고 있거든요
근데 문제는 '대충' 알아서 언제는 기억나고 언제는 까먹는다는거죠
한번 suppose로 예를 들어볼까요
이정도 단어는 대부분 알겠지만 생각하다, 추측하다 정도의 뜻이죠
근데 저같은 경우에는 이 단어가 뒤지게 안외워지는거임.. ㅋㅋㅋ
분명히 아는 단언데 가리고 보면 아 뭐였지..?
생각히 도저히 안나서 확인하면 아 시발 이걸 몰랐다고??
아마 이런 경험 다들 있었을거라고 생각함.. 아니면 나만 창피한거고
근데 정말 저런 단어를 몰라서 틀린게 아니잖아요
또 보면 어떨때는 그냥 바로 '생각하다!' 하면서 떠오르기도 하고
그래서 쓰는 방법이 단어장을 계속 훑어서
저정도의 '애매하게 아는 단어'들을 아는 단어로 만드는거에요
일단 단어장을 정독만 하면 외울때보다 속도가 훨씬 빠르거든요
그래서 원래 단어를 한 100개 외우던 사람이라면 단어장을 정독할때는 적어도 4~500단어는 읽을 수 있을거라고 보여요
차단함
ㅋㅋㅋ
우와 레벨이 높다..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