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년생 군필 남자 진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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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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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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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능 특강 현대 운문 평가원화 배포합니다!! 0
문제가 없는 버전입니다!! A3 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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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진짜ㄹㅇ저자신의내면을엄청누르고자제하고또말썽안피우러고노력했는데진짜다른곳에서터지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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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함 3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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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이긴 한데 반수시절 의치대 6군데 논술원서를 내서 그중 4군데 시험을 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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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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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옯밍 2,.....? 3,(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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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랑 비겨하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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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존나짝짝이같아 12
이렇게생기지도않았음주의 눈사이즈차이ㅅㅂ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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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으로 새내기는 보내줘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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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지금 전자기 개념 중간 나가고 있는데 괜찮은가요 0
앞부분 완성도는 무난한 정도예요 킬러 풀 수는 있는 상태 개념 다 끝내면 7월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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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는 나의 힘 1
아주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 힘없는 책갈피는 이 종이를 떨어뜨리리 그때 내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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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썰 ㄹㅈㄷ 25
화단에 둘레 14짜리 전동ㄷㄷ가 버려져 있었다 참고로 남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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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의 대상이 인간이거나 어떤 인간군상일 경우 그 사람처럼 되도록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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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해보니까 4시간이더라 앉아잇는건 그 이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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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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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족모임때문에 도서관 못가서 적당히 쉬면서 공부하려했는데 동생이 겜하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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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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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부모님 마음을 도저히 헤아릴 수가 없고 함부로 추측해서 말했다간 엄마아빠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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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등급은 내신 반영하는 정시에서 무조건 최하점임? 0
연대도 이렇게 될줄 알았으면 좀 열심히 할 걸 그랬네 열심히 했으면 4~5등급은 나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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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먹어본게 참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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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ㅇ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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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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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되는데 누군가는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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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득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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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노베는 아니고요. 수1수2는 3등급 정도, 생명은 5등급 정도됩니다. 나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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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은 택배발송할 예정(택배비는 제가 부담) 2. 이 글은 갖고 있는 책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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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자는 능력 부정문을 의지 부정문으로 바꾸는 실수를 저지르고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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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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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 기출병행 0
김기현t가 아이디어 끝났으면 기생집+싱커 병행 추천하는데 혼자 너기출 돌렸으면 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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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례 못 푼 문제 하나도 앖었는데 채점해보니까 12 21 (개수 세는거)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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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내가 알았으면 진작에 성불하고 탈르비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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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잘싶 4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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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제 추천 0
더프 4모 77점이고 작수 2등급입니다 기출부터 다시 풀고 있고 제게 맞을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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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탱글 새우 뭔가 이상한듯 살이 탱글 탱글..ㅋ -ㅋ 전 말랑한게 더 좋단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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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존나 도는 것 같음 안그래도 칼럼러들 증발해서 좆망했는데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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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곱안쓰는이유 8
거리곱을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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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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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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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곱 듣고 싶지도 않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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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과제 마감 0
오늘이엇구나 ㅅㅂㅅㅂㅅㅂ 눈에 불을 켜고 과제를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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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메인글 4
아무리 봐도 장난식으로 쓴 뤼양슨데 내가 잘못 해석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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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 오늘 쳐 자느라 연락 조금 안 됐는데 이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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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포라고읽나요? 연고포라고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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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시간 보다 수면 시작 시간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늦잠자도 찌뿌둥 한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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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3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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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수준의 기초적인 사회학 지식만 있어도 사회 현상을 볼때 기본적인 관점...
군필이면 의대가세요 하면 가실거고, 공대가세요 하면 가실거고, 다시도전하시는게 멋집니다! 하면 다시 하실거 아니잖아요. 저는 진로관련 고민이 생기면 책을 많이 찾아읽었었는데... 한번 도서관에 가서 간접경험을 해보심은 어떨까요?
조언 감사합니다
나름대로 이것저것 책을 많이 사서 읽어보고 있기는 한데,
결정을 내리는게 쉽지는 않네요
행복을 선택한 사람들
이라는 책 개인적으로 추천드려요.
살다보니까 참 중대한 결정들을 내려야하다보니.. 순수하게 공부만하면 될줄 알았던 때가 그립네요ㅎㅎ
정말로 전적으로 공갑합니다...
고3 때나 재수 때 수능만 보면서 공부하거나,
군대에서 이등병시절 아무 고민 없이 순수하게 전역만을 보면서 기다릴때...
많은것을 느껴보셨으니, 나름 스스로의 인생관(?)이나 생각은 많이 해보셨을거라 생각해요. 남들은 몇수생이니 몇수생이니 하고 뭐라해도 결국은 본인이 행복하면 되는거니까요. 인생의 답은 수능에만,대학에만 있는것이 아니니까요ㅠㅠ 현명한 결정을 하시고, 열심히 실천을 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추천해주신 책은 꼭 읽어볼게요!
고3때나 재수 시절에는 SKY경영만 가면 전부 성공할거같고
다 잘될줄 알고 공부만 했엇는데.....
지금 다시 올해 입시를 준비할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는
내가 만약 내년에 SKY 경영에 간다 하더라도 뭐든걸 해결?해줄수는 없고 단지 좋은 수단??인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구요
흐음 여전히 많이 고민이고 답답하지만 현명한 결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이런 시도 있잖아요
내려갈때 보았네. 올라갈때 못본 그꽃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절대 작성자분을 폄하하는건 아닙니다만 제가 2년간 재종반다니면서 뵈었던 군필분들 성적이 좋진 못했습니다. 이점 꼭 염두에 두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분들이 뭐 머리가 굳었다거나 되지도 않는 공부를 했거나해서 그랬다고 보진 않습니다. 다만 댓글에서 언급이 나왔듯이 모든 것을 버리고 공부에만 전념하기에 나이가 차셔서 그랬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얘기 나누어보면 저보다 참 복잡한 생각의 다방면의 고민을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자기보다 4,5살 어린친구들이 하는 공부라고 스카이 상경을 너무 쉽게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적어도 정시로 거기가는 친구들은 고민없이 모든것을 매진하는 친구들 중에서도 똘똘하고 운좋은 친구들이니까요. 원래 다니시던 학교가 어디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점을 생각하면 복학을 하시는게..개인적으로는 맞지 싶습니다.. 주변의 군필형님들도 실제로 거의 복학을 하시더라구요. 비관적인 얘기로 불타는 열정을 식게했다면 죄송합니다만 현실적으로 생각해야하는 문제라고 봅니다. 스카이상경을 붙어도 고민이 되는 상황이면..; 1년이나 투자하는것이 정말 맞는건지;.. 미친듯이 가고싶어도 가기 힘든 곳인데 말이죠..
조언 감사합니다.
저 또한 고3 재수 그리고 대학 입학 후 약간의 반수공부?로
수능 입시 공부가 얼마나 힘든지... 결코 쉽지않다는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정말 죽을똥살똥해야하기에 ... 시작하기전에 충분히 많은 생각을 하고
확신이 들었을때 시작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