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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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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온 애들 중에 반수 생각하는 애들 진짜 많네 14
사연없는 서성한은 없다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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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집중 안될때 뽀모도로 공부법간다 지금 잇올 책상에 뽀모도로 타이머랑 시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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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해줘 0
외로워 친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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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병훈쌤 잘생겨짐 12
여쿨인가? 화면 전체적으로 밝고 셔츠 파란색 입으니까 뭔가 훤칠함 이 정도면 미남 강사 ㅆ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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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만 좀 다 맞게 하도록 잡아놓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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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맞네 걍... 모든 문제에 납득할 수 있는 논리들 담겨있는게 신기하다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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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을 늦게 가볼게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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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눕자마자 잠들었어요 33
최단기록 세웠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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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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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소신발언 5
금수저 적폐기득권 유학충들 특혜퍼다줄거 아니면 당장 1비율 20%로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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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변 0
금테+88올림픽 로고 뭔가 올드한데 깔쌈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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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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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읏될뻔 2
실수로 얼굴사진 프사로 잠깐 올려짐 씨이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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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나누면? 3
기본적으로 슬픔의 밀도가 줄겠죠. 나눠주는 사람도 나눠먹는 사람도 부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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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개 털리겠지 난 바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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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작년에 한번 하고 최근에 한번 더했는데 그냥 다 증발됨 일주일 전에 봤던 개념도 가물가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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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만주면 0
수능을포기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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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기만 7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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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를 잡아야 안정2~1이 확보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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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 좆같다 되는 것도 없고 너무 우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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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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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그래도 수2 실력 자체는 떡상했으니까 다른것들도 얘 만큼 빨리 올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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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보면 정답률 30프로대가 적당히 어려우면서 좋은듯... 2206 2306 문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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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姓)적 표현이 과감했던거 외에는 기억이 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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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그녀도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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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차이가 안 나는 듯 국어는 ㅈㄴ 나는데...이상하게 수학 시간되면 긴장이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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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고 국어칼럼 작성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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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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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연계교재조차 1도 안봄 마지막에만 실모 4개인가 깔짝 치고 그외에 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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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에 실렸던 작품 중에선 보기 드물게 퇴폐미가 있는 자극적인 소설이라고 생각됨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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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연예인과의 맞팔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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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실수를 안 한 가능세계의 점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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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난이도면 어캐 1받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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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하고 낼부턴 잊고 다시 빡공하겟습니다 아니 글쎄 저 작년 6모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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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특으로 데뷔하는듯 ㄷ (정규일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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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처럼 하루뒤에 내려가진않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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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을 실현시키고싳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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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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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이랑 똑같이 이해원 드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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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국어 7
이제 걍 사설양치기해도 되지않을까 ㅋㅋ 국어 사설 기피하는게 자꾸 이상한 세부일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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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돌리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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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20번 너무 오류의 소지가 있지 않나 싶음 둘 다 시험지가 정확히 기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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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이이잉 5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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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책읽듯이 11장씩 읽으면 넉넉하게 3일마다 개념 1회독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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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나에게 맡기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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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현대시 2틀인데 솔직히 시간없었음....현대소설도 왜 나간지 알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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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못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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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믿고 싶음 그러면 좋겠음 그래야 함 제발 시발